어느날 ~ 재판정에서 있었던 일~!

어느날 ~ 재판정에서 있었던 일~! 정치

2012/07/28 02:3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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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앞잡이를 하면서 새벽 1시면 재건축 사무실에서 봉투를 받고 나오던 ~

우리집 세입자는~~

게약 만료가 되어서  전세보증금를 돌려 받고 정상적으로 이사를 갔다~~

 

이세입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를 요구하다가~~

막상 새계약자가 나타나자 개약를 방해할 목적으로 잠적하여 버렸다~~그리고 이십여일 후에  내가 문자 멧세지를 보내자~~

 

주인 몰래 살고있는 집에 이삿짐도 비워주지 않는상태에서 가압류를 하고선 게약금를 받아갔다`~

세입자는    이사날자 까지 가압류를 풀지 않았다`~

이유는~집주인이 새계약자에게 올린 전세금 1천만원를 함께 나누자고 주지 않으면 좋지않는 일이 집주인에게 생길거라고 세입자가 협박했는데 집주인에게 거절 당하자~~

 

세입자는 이사날자를 3번를 번복하며 애를 먹이고 이사날자까지 가압류를 풀지 않앗다`~

그래서 집주인이 법무사 비용를 지불하고 법무 사무실에서 가압류를 풀고  ~

세입자는 잔금를 받고 이사를 갔다`~

 

그리고 50일후에 이세입자는 또다시 재건축 YP기업 지시에 따라서~~

집주인에게 사기칠 목적으로 거짓말과 허위 위조 게약서를 조작하고  

자기딸이 우리집에와서 정신질환이 걸렸다고 손해배상를 하라고

우리집를 가압류를 하고 집주인를 고소하였다`~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시행사 YP기업은~~우리집를 파탄낼 목적으로 세입자를 매수하여

나에게 손해배상 청구룰 하였으나~~

나는 세입자 손해배상청구에 내가 반소로 고소하고~~세입자 거짓말은 들통나기 시작하자~~

 

나는 세입자를 사문서 위조및 사기 협박죄로 나는 고소했다`~그러나 매수당한 경찰과 검찰과 재판관를 YP기업은 매수하여 4번이나 세입자를 혐의없음으로 판정났다`~

 

세입자는 끈질기게 자기딸이 우리집에 이사와서 정신질환에 걸렸으니 나에게 손해배상하라던 세입자는~~

내가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에게 세입자 딸 홍민정 이 우리집 이사오기전

10년치 건강보험 요금 내역서를 내가 경찰에 청구하자`~

세입자는 민사재판에서 세입자는 갑자기 말를 바꾸며 자기딸이 태아날때부터

정신지체로 태어났다고 실토한 것이다~!

 

나는 1년에 세입자들를 1~3번 정도밖에 만나지 않는다`~만나는 이유도 세입자 편에서 전화를하여 집주인를

만나줄것를 요청할때만 나는 응한다`~주로 게약를 연장하거나~고장이 나거나 보수할일이 생길경우

세입자를 만나서 처리해준다~세입자의 정신질환 운운은 ~

너무나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였다~~

 

왜? 세입자는 자기주장를 갑자기 바꾸게 되었을까?~~~~그이유는~내가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에게

홍민정의 우리집 이사오기전 10년치 건강보험 내역서를 요청하자 발생한 것이다`~

 

나는 세입자가 문서를 거짓으로 위조하고 손해배상하라는 함정에 빠지자~~

나는 사문서위조와사기협박으로 세입자를 고소하고~형사재판에서 홍대화의 태아날때부터 정신지체를~

집주인에게 죄를뒤집어 씌워서 손해배상를 한것이

거짓말이 탄로나면 세입자는 사기죄로 구속되기 때문에~~

 

동작 경찰 김기호는  갑자기 집주인이 마음대로 계약하여 세입자는 갑자기 쫏겨나서 갈곳이 없어서

컨테이너 박스에 이삿짐를 맡기고 이사를 2번 했으니 손해배상하라는 세입자의 거짓말에 동조하여

동작경찰  김기호는 ~

존재하지도 않는 사문서위조 컨테이너 계약서에 기록된 주소에 전화를 했드니 ~

세입자 말이 맞다고 혐의없음 이유를 경찰은 밝혔다`~

 

세입자는 자신의 사문서 위조가 들통나자~~

또다른 가짜 컨테이너 게약서를 3개를 조작하여 손해배상 증거로

제출하였다`~그게약서는 모두 주소가 다르고 상호도 다르며 사업자 이름도 달랐다`~

 

손해배상 재판관은 지금까지 YP기업 방배동 재건축에 매수당한 다른 검찰이나 경찰이나 재판관과는

조금 달리 사건를 정직하게 처리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재판이 판결되면~판사 성함를 밝히겠다~~

 

그런데 이재판에서 나는 세입자 딸이 정신지체라는 증명를 검찰에 요청했다고 말하자`~

재판이 끝나고 나오면서~~홍대화 일행은~

검찰에 홍민정 건강요금 내역서를 요청한것를 비아냥 거리며 마치 검찰이 자기 손아귀에 있는것처럼 ~

 

내가 검찰에 홍민정 건강보함 내역서를 요청한것이 뽀이코트 당할거라고  

온통 거짓과 사기로 조작한 세입자가 ~

잔신만만하게 법정에서 나오면서 마치 게약서를위조하고 사기를 치고도 이긴것처럼 교만하게 의시대며

집주인를 비웃는 이유는 뭘까?

 

이것은~재건축 앞잡이를한 세입자를 뒤봐주고 있는 ~

주식회사영풍 영풍문고가 검찰를 매수했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이 존재하지도않는 컨테이너 게약서에 전화를해서 세입자 말이 맞다고

주장해준 것과~

~

내가 요청한 홍민정 건강보험 요금 내역서가 홍민정이 태아날때부터 정신지체로 나오자`~

형사재판에서 요청한 서류를 민사재판에서 실토케 하여 사기죄를 모면하게 한것이다`~

썩은 경찰과 검찰이 재건축에 매수당하여 ~

사문서위조범에 협박죄와 사기죄를진 사기꾼를 옹호하는  현실를 개탄하며~~

 

여기에~

가담한 매수 당한자들은 철저하게 색출하여~

 징벌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