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하나님의 은혜받은 말씀은~~
예례미야 9장 23절~24절 말씀이다~~
"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지헤로운자는 그 지헤룰 자랑하지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를 자랑하지 말라 ~
부자는 그의 부함를 자랑하지말라 ~
자랑하는자는~이것으로 자랑 할 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것과 나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것이라 나는 이일를 기뻐 하노라 여호와 말씀이니라" ~~~아멘~~
세상 사람들은 ~자기 가진것를 자랑한다~~자랑하다 못해 오히려 부풀려서 자랑한다`~
그것이 모두 죄가 됨를 알수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를 자랑하는 것만이 죄가 되지않으며`~~하나님께서 기뻐하심를 말씀하시고 있다~~
본문에서 알수있는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 이심를 알수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정질한자와 사랑이 많은자와 ~
공의로운 자를 기뻐하신다~
나의 친정 아버님께서는~~30년전에 돌아가셨다~~지금 생존래 계신다면 93세기 되셨을 것이다~~
우리집은 전통적인 유교가정이고 조상대대로 8대 조상 묘지가 지금도 산지기가 지키고있는 ~
제사를 매우 중요시하는 엄격한 양반 가문이였다~~
그런데 당신은 교회를 다니시지 않으셨지만~~자녀들에게는 교회에 가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교회에 가서 말를 들어보니 모두 옳은 말만 하드라는 것이다`~
머리가 뛰어나신 아버지께서는~하나님은 정직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걸
아버지게서는 즉시 간파하신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유복자로 태어나셔서~자수성가 하신 분이다~~
아버지께서는 생전에 무엇를하든지 하늘이 도우셨으며 그지방에서 최고의 부자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아버지께서는 1950년대에 최연소로 독학를하셔서 사무관 시험에 합격하시고~
농토도 많으셨다~~훗날 30마지기 밭은 학교운동장으로 기부하셨고`~고향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고
젊은시절 수많은 가난한 고학생들의 학비를 대셨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강자의 편에서서 이득를 구할때`~
아버지혼자서 약자의 편에서서 불이익를 당하시는걸 나는 자주 보아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아버지께 복를 주시어서 아버지를 피해를준 사람은 모두 망하게 하시고~~
아버지 무릎밑에 무릎를 꿇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생전애 실패라는걸 모르고 사업를 하셨다고 술회 하셨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신다고 기록하고 계신다`~
특히 아버지께서 태아에 있을당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로 인하여 고아가 되셨고`~명무 노강산김씨 집안에서 몸종과 침모를 둘를 데리고 시집온 할머니께서는 홀로 되시어 가세가 기울자 어려운 가정에서 시부모와 유복자를 키우시며 일생를 19세에 홀로되어 수절하며 보내시었으며 ~열녀상를 받으셨다`~
할머니께서는~아버지게서 금 쌍가락지를 해드리면 ~할머니께서는 언제나 어려운 사람에게
금가락지를 빼어 주시어서 아버지게서는 수도 없이 할머니 반지를 다시 해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아부라함에게 축복하시어서 아브라함이 가는곳마다 밟는 땅마다 만지는 모든것애`
복를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를 축복하는자를 축복하시고 ~
저주 하는자를 저주 하셨다`~~
나는 에전에는 이말씀를 별로 대단치 않게 여겼었다`~
그리고 어린시절 외할머니께서는 나의 어머니의 태몽를 꾸셨는데~~하늘에서 아기가 배곱에 탯줄를 달고
내려와서 할머니 치마폭에 안았으며 어머니를잉태하셨다고 외할머니는 자주 나에게 말슴하셨다`~
어머니께서는 온유하시고 ~인내하시며 지혜로운 분이였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아들둘에 딸를 넷를 두어서 6남매를 두셨는데~~귀한 두아들과 에쁜 딸들 태몽은 없는데~~
우리집에서 가장 덜생긴 나를 임신하실때 어머니께서는 태몽를 꾸셨는데~~
안개가 자욱한 이상한 기분이드는 연못에 서있는데`~하늘에 천사가 내려오고 나를 임신 했단다~~
증조할아버지께 말슴드렸드니 좋은 꿈이라고 손주며느리가 아들를 낳을줄 알고~
증조할아버지는 손수 상품미역를 준비하시고 기다렸는데 실망스럽게도 나는 증조할머니 제삿날 태어났다`~
우리집은 증조할아버지부터 부모님은 나를 아들로 태어나야할 자식이`
딸이 되었다고 늘 애통해 하셨다`~
아들만 귀하게 여기시던 증조 할아버지게서는`~아무도 보지않을때는~~
다른 예쁘게 생긴 중손녀들보다 나를 증조할머니 제삿날 태어난 나를 더욱 귀히 여기셨다~~
아버지께서는 바른소리를 잘하셔서 주변에 적이 많았지만~~
어머니께서는 모든것를 인자함으로 풀어가시어서 친척이나 모든 주변사람이 어머니를 칭찬 하시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장터에라도 가시면~~가는곳마다 사람들이 몰리고 장사들은 어머니가
복있는 분이라고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아브라함의 축복이 이삭과 야곱과 요셉에게 이어진것 처럼~~자녀 들에게도
같은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가는곳은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고`~
내딸이 만진것에 복를 주셨다`~
우리는 이사실를 알지 못했지만 ~주변사람들이 먼저 말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죽이는 권세와 살리는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고 새벽기도 시간에 말씀하셨을때`~~
나는 대수롭지 않게들었다`~이미 그당시 죽어가는 사람에게 내손를대면 즉시 나앗으며 ~~
장기에까지 퍼진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환자도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길어야 한달이면 완벽하게 나앗다~~
그래서 나는 이미 그능력를 갖고있다고 생각했으며`~
새삼스럽게 하나님게서 나에게 죽이고 살리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이 실감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말슴이 헛된것이 아님를 그 기적를 하게 되었다`~
내아들이 군대가서 첫휴가를 나왔는데`~
매어놓은 진돗개가 군복입은 아들를 알아보지 못하고 물어버렸다~군복위로 물었지만 다리에 피가 흘렀다~~
귀한 주인아들를 물어버린 진돗개는 벌로 하루종일 굶겼다`~
그런데 내아들이 두번째 휴가를 나왔는데~~대문이 열리자 날뛰던 진돗개는 쇠줄를 끊고 들어서는 휴가나온
내아들에게 달려들었다~~나는 맨발로 뛰어가서 ~진돗개 목걸이에 손를 집어넣어 잡고 ~~끌려가면서~
" 안돼! " 라고 말했다~
그사이에 순간 ! 놀라운일이 내눈앞에 벌어졌다~~!
힘이 펄펄 넘치고 날뛰던 진돗개가 내가 " 안돼! " 라고 말했을 뿐인데~~갑자기 풀자루처럼
풀석 땅바닥으로 넘어졌다~~그리고 서서히 숨이넘어가기시작했다 잠시후 진돗개가 사지를뻣뻣하게 뻣고죽자`~
군견병인 내아들은`~" 엄마가 개를 죽였어! " 라고 원망섞엔 목소리로 말했다`~
개는 곰짝없이 마지막 숨도 멈추고~ 사지도 뻣뻣하게 굳어지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언젠가 새벽기도에 하나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나게 하셨다`~~
그래! 혹시 그말씀이 진실이라면~~내가 진돗개를 죽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살리는 권세도 주셨다고 했지!~~~~~!
나는 내손를 굳어지기 시작한 진돗개 몸에 내손를 대고 이렇게 기도했다`~
"나사렛 에수이름으로 명하노니~~토식이는 즉시 살아날 지어다~! " 리고 기도하고 손를 떼자마자`~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개를 자세히 드려다 보니`~
개몸이 세밀하게 미동이 생기고 떨리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그리고 개가죽을때를 필림를
되돌리는 것처럼 서서히 호홉이 돌아오고 비틀거리며 일어서기까지~~5분정도 걸렸다~~!
나는 충격으로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와!~~~하나님 말슴이 진실이였어 ! 이럴수가`~~~~~!
나는 이능력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았지만~~내가 올바른곳에 사용한다면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걸 알게 됐다`~
나는 좋은곳에 살리는 이능력를 두번사용해서 성공했다`~~!
그살리는 능력은~ 생명뿐만아니라 광범위한 능력 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나혼자 할수있는 것이 아니고~~하나님이 함께하심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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