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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21. 7. 30. 22:40

어떤간증 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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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81

사도 바울은! 생전에`~~예수님의 12제자에 속하진 않았었다~~~!

그러나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신후`~~3일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뿔뿔히 흩어져 다시 예전 어부로 돌아간 ~~~제자들을 예수께서 만난후`~

어부로 잔뼈가 굵은 베드로는`~밤이 맞도록 낚시를 했으나

한마리도 잡지못한 베드로와 제자들은~~깊은 곳으로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처음엔 부활하신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으니~~~!

상식적으로 맞지않았지만 깊은곳에 그물을 내렸을때~~

그물이 찢어지게 고기를잡자`~!

그의 능력을 알아챈 베드로는 ~~즉각 예수의 부활을 알았다~~~!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제자들은~~!

승천하신후~~성령충만하여~~예수가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야이심을 증거하기 시작 했으며~~!그 과정에서~~유대인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생전에 보였던`~

놀라운 기적을 보이기 시작하자`~!

다시 사도들을 핍박하기 시작했다`~~!

그사도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 바로! 사도 바울이다`~~!

그러나 바울은 다메섹에서~~~예수의 추종자들을 잡으려고 갔다가`~~!

하늘에서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뜰수 없는 강한 빛이 그에게 내려오며`~~!

사울아! 사울아~! 부르는 소리가 있어서 ( 바울의 히브리식 발음은 사울이다 )

바울은 " 주여! 당신은 뉘시오니까? "라고 대답하자~~!

"나는 너가 핍박하는 예수다~~!"라는 응답을 듣고~~~동시에 강한 빛이 그를 치자바울은 ! 눈이 멀어서 며칠간 다메섹에서 은둔하게 된다~~~!

며칠후~~~하나님께서는 아나니아라는 집사를 바울에게 보내어~~~!

그의 눈을`~~안수하여 뜨게한다`~~!

그후 바울은 ! 예수를 핍박하던 자에서~~예수를 증거하는 복음 전파자로

변하였다~~!

성경에 예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였지만~~~!

그들의 지적부분이나~~ 가치관이나 인성 특징들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인도하심으로 기록하였지만~~제자들의 직업이나 지적 능력들이~~

성경에 잘 베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바울이 기록한 바울서신들은~~~!

성경중에서도 가장 깊이있고~~~어려운 바울의 태생적으로 히브리인으로 로마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당대의 최고 지성인인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서~바울의 학식은 최고 수준이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바울을`~~ ! 사도로 삼의시고`~~이방인 복음전파자로 세우셨다~~!그러나 갈수록 유대인들의 예수제자들에 대한 핍박이 심해지자~~~!

바울은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이 그들을 순교할 수 있는 힘을 주었을까?

이방인 전도자였던 바울은~~ 에베소에서 마지막 설교를 마치고~~~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는데~~!

그설교가 마지막이며~~예루살렘에 가면 핍박과 고난을 겪을것을 바울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에베소 교인들에게~~자신이 다시는 에베소 교인들을 만날 수 없을 것임을 말하고~~!작별인사를 고하자`~~!

에베소 교인들은 바울에게 다가온 죽음의 멧세지를 느끼고 항구까지 전송 나오며 이별을 안타까워 한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기 훨씬 전에~~~이미 자신의 처참한 죽음을 알고 있었으며 그 고통에 대하여서도~~!익히 알고~~

배신자 가롯유다가 군병을 데리고 ~예수께 나타났을때~~

예수는 빨리 그일을 행하라고 유다에게 말씀 하셨다`~~!

바울은! 자신의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베드로는 순교할때`~~

십자가에 못박으려 하자~~!

베드로는~!

자신이 어찌! 예수님처럼 같은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있는가?

베드로는 자기를 십자가에 꺼꾸로 매달아~~~

처형해 줄것을 요구했다~~!

돌로 쳐서 죽임을 당한 스테판은~~~!

하늘을 향하여~~자기를 돌로 치는자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눈을 감았다~~~!

나는 어렴푸시 이사실에 대하여 짐작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초신자시절에~~하나님께서 내가 기도하려고 눈만 감으면~~~!

황금계단을 내눈 앞에 펼치시고~~~황금계단 맨꼭대기에

황금옷을 입으신 분이 서 계셨다`~~!

그후 몇년후`~~!

내가 영적으로 성숙해지자`~~!

하루는 바울성전에 철야예배시간에~~여느때나 마찬가지로 기도하려고~~눈을감자 황금계단이 펼쳐지자~~!

그날 철야예배 당번 목사님이 내가 본 황금계단과 황금옷 입은자를

영적으로 보신 목사님이~~~!

떨리는 목소리로~~마이크로 " 황금계단 맨꼭대기에 서계신 하나님을~~

당신 앞까지 내려오게 하세요!"말했는데`~!

나는 즉시! 그말이 내게 한 말임을 알았다~~~!

그후 집에와서~~침대맡에 무릎 끓고`~~그 목사님이 알려주신대로 ~~~

맨꼭대기에 하나님을 내코 앞까지 마치 컴퓨터 크릭을 하는것처럼~내려오게 하였다~~!

그후부터 나는 하늘에서 흰손이 계속 내려오고 그손을 붙잡고~~~쥐방을 처럼 천국을 드나들게 되었으며~~!천국에 예배된 나의집도 구경하고~~

오래전 죽은 친척이 어디에 있는지 만나보고`~

지옥과 천국을 구경 하였는데~~!

어느날~~! 황금계단을 밟고 천국으로 올라 갔는데`~~!

황금도시 산꼭대기에~~하나님의 성전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성전 안은~~아무도 없고 궁전안에 둥근 황금 연못이 있었는데~~!

목욕탕인지 연못인지알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본 하나님은 !

보좌에 앉으시고`~~!그보좌가 하늘로 날아다니며~~순간이동을 하는데`~~!

하나님 황금 보좌 옆엔 예수님이 앉아 계시고`~~

그뒤엔~~바로 순교한 사도들이 진치고 있음을

어렴프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무릎 아래에~~!

작은 어린아이 앉는 빈 나무의자가 있었는데~~!

그것을 내 의자라고 하셨다~~~!

그후 올라갈때마다~~ 그 의자는 식탁의자 만큼

갈때마다~~커져 있었고 황금으로 변했다~~!

내가 생각컨데~~~!

나는 바울이나 베드로처럼 ~~주를 위해~~~순교할 만한 위인도 못되고~~

그럴 생각도 없다~~!

아마도~~나를 이땅에 머슴으로 보내시고~~~다시 돌아가야할 사람인가?

라고 나는 짐작했다~!

결국!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그들이`~~ 이땅에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천국의 권좌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이미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이땅에서 당해야할 수난과~~천국의 보상을 바라볼 능력을

이미 갖고 있었다고 본다`~!

이땅은 영원하지 않다`~~!

하루하루~~자기 육신을 위하여 호의호식하며 사는자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으며 하나님을 기쁘게하시는 자는~~~

천국이 예비되어 있으며`~!

이땅에 사는 몇몇의 종들은 ~~!

하늘문을 열어서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보게 하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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