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과 재건축이 짜고친 고스톱~!

서초구청과 재건축이 짜고친 고스톱~! 정치 2012/07/12 18:58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860719

기가막히다는 표현은~이럴때 쓰는 단어라고 생각된다~!~ 
재건축 아파트에 실패한 YP기업은~~
우리집 주변으로 사놓은  땅에다가 고층 빌라를 짓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조용한 단독주택가에 말할수 없는 민폐를 끼치고  있는 셈이다~
첫째~날마다 철거하고 깨고 부쉬느라고 소음은 물론 ~
공사분진으로 인하여 우리가족은 기침를 달고살며 포크레인 진동과  공사 레미콘이나 대형트럭이
좁은 주택가 골목길에 들어와서 주민의 아침 출근길 차가 나가지 못하게 막아 놓기가 일수이고 ~
 
출근길에 레미콘과 대형 공사트럭를 차가나갈수있도록 빼달라고하면 ~
YP기업은 고소 하라고 말했다~~ 
YP기업은 골목길 주변 땅를산뒤~~장애인를 고용하여 도로를 막고  우리 가족차가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오는것를 막고 칼쿠리로 찍어서 전치 3주 진단이 나왔다~~
 
더욱 기가 막힌점은~
단독 주택지인 2층에 ~5층 7층건물를 지어서 안방 침대롤 내려다보므로
바로4m 건너편에 마주보는 우리집엔 더운여름에 창문를 열지못하게 만들었으며 ~
일조권과 조망권과 사생활 침해가 극한 지경에 달했다`~
 
창문에 가리개를 씌우고 건물를 단계별로 기울게하여 조망권과 일조권를 보호해 주겠다는 재건축 말를믿고 날마다 윙윙거리는 공사 시끄러움를 참고 지냈드니~~
재건축의 말은 사탕발림 사기였음이 건물이 완공되어 드러나면서 알게됐다`~
더욱 가관은~
YP기업이 사놓은 우리집 뒷쪽 빌라는 ~YP기업에 매수당한 하수인들이 살고있는 곳이다~
 
YP기업은 예전에 법원사무직에 다니는 이웃집 자기차를 긁게하여놓고 10명의 빌라 아줌마를 거짓증인으로 세워놓고 내가 긁었다고 경찰에 신고한 사람들이다~
 
놀랍게도~우리집 마즌편에  5층빌라를 지어서 피해를 주고있던  재건축YP기업 하수인이 ~
빌라 아주머니를시켜서 서초구청에 개짖는다고 신고를 했다`~
우리동네 단독주택지는 좀도둑이 많아서 집집마다 개들를 2마리 이상씩 키우고 있었다`~
 
33년 한집에 사는동안 단독주택에서 개가 짖는걸 신고한 주민은 단한사람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80%가 헐려있는 빈동네 우범지대에
YP기업에 매수당한 서초구청은~~개짓는다는 신고로 나왔다고 말했다`~ 
 
참으로 한심스런 서초구청은~~
이미 YP기업 똥개로 매수당한 서초구청에 나는 침대를 내려다보는 사생활침해나~
 조망권과 일조권침해와 분진과 소음과 통행방해를 신고할 생각도 못했다~~ 
이들은 법적으로 하자고 말했다~~ 
 
왜? YP기업 하수인들은~악행를 저지르고  ~사문서를 위조하고 ~청부살인를하고 ~
사기를 치고도 재판에 자신들이 이긴다고 여유작작 장담하는가?
이것은 현 MB정치가 얼마나 썩었는지 가늠할수 있다~~
 
매수당한 경찰과 검찰과 재판관은 이미 싸구려 장사치 사기꾼이였으며~
국민의 억울함를 밝히는  경찰이나 법조인이 아니였다~
바로 검찰이나 경찰이나 법원이 정치의 시녀로 전락한 것이 원인이다`~
 
한번 예를 들어보자~~
1. 정상적으로 전세 보증금를 받고 이사간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에 메수당한 YP기업 하수인 ~
우리집 전 1층 세입자 홍대화는~~YP기업 지시를받고 보증금반환를 집주이에게 요구하던중
새세입자가 와서 계약를 하게되어~내가 홍대화에게 게약금를 입금시킬 게좌번호와 이사날자를 알려달라고 요구하자~잠시후상의하여 알려준다고 말한뒤~YP기업 지시를받고  잠적하여 버렸다~~
그이유는~게약만기가되어 짐를 비워준뒤 3개월이 지나도 보증금 반환를 집주인이 못했을때는
부동산법은 집주인에게 보증금에 대한 25% 고가의 이자를 세입자에게 지불하게 되어있다~`
 
3개월이 아직 미치지못한 홍대화는 ~
그것를 노리고 3개월를 채우기위해 잠적한  것이다~
그러나 홍대화는 이것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이사짐를 빼지않고 건물를 그대로 점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해당이 않된다~~
 
2번째는~ 홍대화는 잠적하여서 집주인에게 함정를 판것이다~~아직 계약날자가 만료 되기도 전에~
홍대화는 자기는 어머니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때나 즉시 계약되면 ~
이사갈수 있다고 말했다`~그래서 새계약자가 나타나서 홍대화가 잠적하면 집주인이 마음대로 계약할 함정를 판것이다~
그리고 20여일이 지난후~집주인이 홍대화의 방해로 계약를 취소했으며 앞으로 집주인은 홍대화의
보증금 반환에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자를 보내자~홍대화는 즉시 지금이라도 계약할수 있는지 전화가왔다~그리고 다음날 홍대화는 게좌번호와  이사날자를 알려주고 ~
우리집를 보증금 반환 가압류를 했다~
 
부동산은 ~홍대화가 보증금 반환이 목적이 아니고 사기칠 목적이니~잔금 치룰때 가압류를 풀지않으면 잔금를 주지 말라고 나에게 조언했다~~
이렇게 압류를풀고 홍대화가 이사간후  50일후에~
홍대화는 우리집에 가압류를 했다~~
 
청구원인은~첫번째 홍대화가 잠적할때 YP기업이 꾸민 씨나리오가  그대로 적용됐다~
홍대화가 잠적할때~YP기업은 내가 홍대화를 만나지 못하므로 마음대로 계약하고 이사날자를 집주인이 잡도록 YP기업이 함정를 판것이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후 고가의 25% 이자를 받고자했다~~
 
청구원인에~~홍대화는 집주인이 자기와 상의없이 게약를하고 자기는갑자기 쫏겨나가게 되었으며 갈곳이없어서 컨테이너 박스에 한달간 맡겼다고 위조한 컨테이너 계약서를 홍대화는 손해배상청구로
법원에 제출하고~
게약만기 3개월간 보증금에 대한 25%이자를  내라고 하였으며 ~
이사를 두번 했으므로
손해배상과 자기딸이 우리집에와서 2008년도 정신질환 건강보험 내역서를 제출하여 피해보상하라고 손해배상 재판를했다~~
 
나는 이사실에 대하여 전혀 걱정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당시 홍대화가 내가 입금시킬 게좌번호와 이사날자를 요구하자~
홍대화가 잠적하여 계약를 하지못했던 새계약자 김용자부부와 목격자인 계약한 우리부동산,구미부동산 2명이  증인이였기 때문이다~
 
내가 홍대화의 거짓말를 밝히기 위해서~~중화경찰에 사기죄로 홍대화를 고소했다~~
이때 중화경찰  경제2팀장은 이미 YP기업에 매수당해 있었다~~
팀장은 중화경찰 서대홍 담당 수사관에게 이사건를 내앞에서 길게 끌라고 지시하자
내가 이부분를 항의했다`~
 
팀장의 지시대로`~ 중화경찰 서대홍은~사건기록를 하는데~오히려 나에게 불리하게 기록하고
홍대화의 잘못은 한군대도 적지 않았다~~
내가 잘못를 지적하며 삭제할것를 서대홍에게 요구하자~~서대홍은~검찰은 경찰기록를 보지 않으며
고소인의 글를 자세히 본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후에`~ 서대홍은 나에게 전화를하여 아직까지 홍대화가 이사가서 소재를 알지못해홍대화를 만나지 못햇다고 말했다~~ 
 
그런데 놀랍게도~이미 내가 중화경찰에 제출한 서류는 ~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YP기업의 손으로 넘어갔으며~중화경찰 서대홍이 한달이 지나도록 홍대화 이사간곳를 찾지 못했다는 홍대화는~
그당시 목격자인 우리집 1층 세입자 김용자를 증거인멸하기위해 만나러 온것이다~
그리고 그당시 목격자들은 모두 ~홍대화가 주장하는것에 동조하는 거짓증언를 했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를 듣고~홍대화의 한달간 컨테이너박스 보관했다는 거짓말를 밝히기위해~
홍대화의 전입신고를 알기위;해 주민등록 초본를 떼어 보았다~~
 
2009년 9월10일 이사가서~
2009년 9월15일 전입신고가 되어 있었다`~중화경찰 서대홍은~
1분이며 홍대화 이사건곳를 알수 있었는대 한달간 찾을수 없다고 거짓말한 것이다~~
 
5일만에 전입신고는~~집주인이 마음대로 게약하여 쫏겨나서 이사짐를 컨테이너박스에 보관했다는 홍대화의 거짓말이 드러난것이다~
컨테이너 박스 계약서는 위조했음이 증명된 것이다~~
 
홍대화가 한번도 만난적없는 당시 목격자 우리집 1층 세입자를 만나러 왔는데~~
나는 이미 홍대화가 모든걸 조작하고 거짓말이라는 전제하에`~~
홍대화가 법원에 손해배상으로 제출한 로얄이사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37-24번지 대표 김용길를
찾아가으나 예상대로  존재하지않는 번지이며~영등포 구청은 로얄이사물이 등록된적도 사업장이 말소된적도 기록이 없으며  김용길은 전혀 등록된적 없다고 말했다`~
 
서울자동차 화물 운송협회는~운송협회 직인를 게약서에 찍어주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
그 직인은 맞지만 ~찍어준적 없으며 위조됐다고 확인서를 써주었다~
나는 법률구조공단이나  변호사 사무실이나  법무사 사무실에 10곳를 다니며 홍대화가 법원에 손해배상으로제출한 컨테이너 계약서가 위조임를  확인했다~
 
나는 다시 이사건를 증거자료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서울중앙지검 에 고소했다`
박영준검사는 이사건를 허수진 검사에게 넘겼다`~
허수진은~동작경찰 김기호에게 송치했다~~김기호는 이미 중화경찰처럼 똑같이 매수 당해 있었다`~
 
동작경찰 김기호는 나와 2시간정도 면담했다~~그런데 사문사위조에 사기죄에 협박죄로 고소당한
홍대화를 동작경찰 김기호수사관은 왜? 홍대화를 만나지않고 ~
내가동작경찰에 요청한 ~나와 홍대화의 대질신문 요청과 우리집에서정신병에걸렸으니손해배상하라는  홍대화의 딸홍민정의  우리집 이사오기전 건강의료보험 요금내역서를  동작경찰 김기호는 제출하지도 않았으며!
범인인 홍대화를 동작경찰 김기호는 전화로 통화했다고 내게 말했을까?
 
더욱 해괴한 일은~
홍대화의 손해배상에 나는 반소를 했는데~~홍대화는 반소 준비서면에서 지금껏 멀쩡하던 자기딸 홍민정이 ~우리집 이사와서 정신병에 걸렸다고 손해배상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다가~
내가 동작경찰 김기호에게 홍민정 10년치 정신건강요금내역를 요구하자~
 
동작경찰 기기호는 이에 불응하고 ~
갑자기 줄기차게 홍민정 정신질환를 나에게 손해배상하라던 홍대화가 ~
나의 손해배상 반소 준비서면에 홍민정이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로 태어났다고 실토하며 홍민정 정신피해보상를 요청한게 아니라고 홍대화가 변명한 것이다~~ 
왜? 그랬을까?
 
내가 홍대화를 사문서위조와 사기미수와  협박죄로 홍대화를 고소한것중 ~
홍민정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가 건강보험요금내역서로 들통나면 홍대화는 내가 고소한 사기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동작경찰 김기호는 나의 홍민정 건강보험내역서 요청를 무시하고  홍대화를 시켜서
민사재판 과정에서 홍민정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를 실토하게 한것이다~~
 
그리고 YP기업에 매수당한 동작경찰 김기호는  ~
이사건를 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나는 김기호 수사관에게 전화를 하여서
 
어떻게? 혐의없음이 가능한지 물었다~~동작경찰 김기호는~~홍대화가 법원에 손해배상으로 제출한 컨테이너 계약서를 알아보니   홍대화 주장이 맞다는 것이다~~
나는 존재하지않는 번지에 가보았는지 묻자`~동작경찰 김기호는~가지않고 전화를 해보았단다~~
동작경찰은 홍대화의 정신지체 손해배상 사기좌를 증명해 줄수있었는데~~
감추고 홍대화에게 손해배상재판에서 실토하게하여 홍대화 사기죄를 혐의없음으로 만들었다~~
 
홍대화는 왜?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컨테이너가 사문서 위조가 아니면~~
두개의 가짜 컨테이너 계약서를 만들었을까?
그것은 교묘하게 제작하여 사문서위조 혐의에 걸리지않도록 혼선를 주기위해 조작됐다~~
 
나는 매우 흥미로운 사건를 발견 했으나
또다시 재탕이 될지는 두고 볼것이다~~
 
 
허수진 검사실 게장이라는 사람이 나의 검찰에 홍대화 대질신문 요청에 전화가 왔는데~
나는 즉시 허수진검사실 계장이 YP기업에 매수 당했음를 직감했다`~
허수진 검사는 이사건를 혐의없음으로 처리했다~~
 
일개 동작경찰 수시관이나 중화경찰 수사관이 ~경찰 수뇌부와  검찰의 묵인이 없이
이런 장난를 단독으로 칠수 있는가?
YP기업 전적은~~노무현정부시절 ~천정배 법무장관에 의해 우리가족를함정에 빠드린사건이~~
YP기업이 검찰를매수하고 방배경찰 수놰부를 매수하여 수사관에게 지시했음이
드러난 전적이있다`~
나는 최후의 한사람의 정직한 경찰과~검사와~재판관이 나올때까지~이사건를  헌법재판소까지 가지고 갈것이다`~
 
이런 범죄를 지어놓고도~
홍대화 일행은~
왜? 모든 재판은 자기가 이긴다고 큰소리칠까?
거기엔 매수당한 경찰과 검찰과 재판관이 있었다`~철저하게 파헤쳐 쟈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