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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 10. 19. 17:53사생활 논란' 불똥 튈라…유통업계, 김선호 광고 줄줄이 삭제
사생활 논란' 불똥 튈라…유통업계, 김선호 광고 줄줄이 삭제
이 기사를 보면~~~~!
특별히 김선호가 범죄를 저질렀다거나~~마약이나 음주운전이나
성폭행을 한것 같지는 않고~~!
다분히 옛 연인사이에서~~원치 않는 임신을 하여서~~
시기가 임신할 상황이 아니고~~준비되어 있지 않아서~~애인에게 낙태를 권한것 같은데~~!
그것이~~마치 범죄인처럼 이제 겨우 스타로 뜨기 시작한 연예인의 사생활로 인하여~
앞길에 초를 칠 필요가 있는가?
개인적으로~~~1박2일을 애청하는 시청자로써~~~!
그리고 김선호가 주인공인~~"갯마을 차차차"를~~열심히 시청한 시청자로써~~!
한사람의 떠오르는 연예인을 매장 시키는데~~
옛애인의 낙태사건 악의적 흘림이~~~!
그렇게 김선호를 광고에서 제외시키고 방송에서 퇴출시킬 필요가 있는가?
애견치 못한 임신은~당황하여~~낙태를 권유할 수도 있지 않는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를 ~~~옛애인의 사적인 복수로 ~이제 갓 떠오르는 한젊은 스타를
파멸시키는것은 너무 가혹하며~~
그진실의 펙트가 너무 사사로워서~~퇴출시키기엔~~ 가벼운 느낌이 든다`~!
배우 김선호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이영섭 기자 = 유통업계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등장하는 광고를 모두 내리며 발 빠른 '손절'에 나서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선호를 모델로 기용했던 11번가는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관련 사진을 모두 내렸다.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nau)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김선호를 내세웠던 광고를 모두 삭제하고 있고, 화장품 브랜드 라로슈포제도 광고 영상을 비공개처리 했다.
도미노 피자는 지난 2월 방송인 신동엽과 김선호를 함께 모델로 발탁했지만,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동엽이 출연하는 광고만 남아있다.
이들 기업은 광고 삭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낙태 회유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글에서는 실명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 당사자가 김선호라는 추측이 나왔다.
eshiny@yna.co.kr
이신영(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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