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3년째 전철 2분거리에 단독주택를 보유하고 ~지하 2가구 1층~
3가구를 임대를 놓고 살아왔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주변이 3면이 사도인 도로에 둘러싸인 우리집은 ~
각자 대문를 따로 갖고 있어서~세입자와 주인이 특별한 일이 아니면 만날일이 전혀 없었다~
1년에 1~2번정도 세입자에게서 집에 고쳐야할 하자가 생기면 나는 세입자집를 방문하여
보일러나 전기를 고쳐 주었다~~
그래서 간혹씩 만나는 우리집세입자들은 주변 이웃의;세입자들처럼 주인속를 썩이거나 문제를일으키지 않았고~
나는 전혀 세입자 사생활에 간섭를 하지않앗다~~1년에 한두번씩 만나는 세입자들은 집주인에게 매우 에의바르고 이웃에서는~나에게 인복이 많다고 우리집 세입자들은 좋은 사람만 들어온다고 나를 부러워했다~~
그런데 10여년전부터 우리집 세입자들은 새벽 1시면 재건축 사무실에서 봉투를 받고 나오며
갑자기 씀씀이가 헤퍼지며 핑게를 삼아 집주인를 아무 이유없이 자주 불러대며~
집주인에게 무례하게 굴기 시작했다~~
우리집에 2년전에 살았던 홍민진은 철저한 재건축 심어놓은 재건축 하수인이였다`~
이사온지 3개월만에 주말이면 지방에서 서울집으로 올라와 공과금를 계산하려고 열려진 1층 현관문를 드러가자~
집주인를 가택 침입죄로 신고를 하고 신고 받고온 경찰에게는~홍민진은 집주인이 돈도 주지않고 집를 나가라고
한다고 거짓말하며 집주인이 문를 따고 들어와서 살림를 부셨다고 홍민진은 거짓말 했다`~
3명의 경찰은 홍민진의 말를그대로 믿고 집주인를 고소하라고 했다~~
그리고 집주인이부쉰 살림살이를 손해배상 시키겠다고 집주인이 무얼 부셨는지 묻자~
갑자기 홍민진은 꿀먹은 멍어리가 되었다~~
그때서야 나이든 한경찰은 홍민진이 거짓말 한걸 알고 내주장를 무시하고 홍민진 말만듣던 경찰관중 한명이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홍민진은 게약만료가 되기 9개월전부터 내용 증명를 보내면서 재판를 준비했다~
전철 2분거리 우리집은 임대가 가장 잘나가는 집이였다`~
재건축은 우리집 임대가 나가지 못하게 막고 전화를 중간에 도청하여 끊고
방배동 부동산들은~
재건축이 우리집 임대룰 놓지 못하게 했음를 시인했다`~
홍민정 부친인 홍대화는~이민가서 한국 음식점를 하다가 장사가 잘되지 않던차에~~
부모가 번갈아 6개월씩 한국에나와서 재건축에 달달이 돈를받고 우리집를 파탄내고 고통주는곳에 몰두했다`~
그리고 재건축은 우리집 임대를막고 세입자를 앞세워 변호사를 대주고 재판를걸고 변화사 비용를 물리는 수법으로
함정를 파고 범법자로 몰아갔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집은 YP기업의 조작으로 우리부동산 3채가 헐값으로 넘어갔다~~
보증금 반환를 요구하던 홍대화는 ~막상 새 계약자가 나타나서 집주인이 이사날자와 계약금를 입금시킬 홍민정 게좌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하자~~홍대화는 즉시잠적하여 20일후에 내가문자를넣자 홍대화는 나타나서
홍대화가 요구하는이사날자로 계약를 하고 홍민정 통장에 게약금를 즉시 계좌이체 하였다~
그러나 부동산에서 전화가왔다~~
홍대화가 전세보증금 환수가 확실한데 계약금 받기 하루전에 우리집를 가압류 했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홍대화가 보증금 반환이 목적이 아니라 사기치려고하니~~
가압류를 풀지 않으면 잔금를 지불하지 말라고 부동산은 나에게 조언했다~~
홍대화는 계약후 ~새계약자에게 전세금를 1천만원를 올렸으니 절반를 나누어 갖자고 말했다~~
나는 전세보증금은 다시돌려주어야 할돈이며 홍대화가 그당시 세세의 절반값에 임대한 1억2천에 들어 왔으니
나갈때도 1억 2천만원만 돌려 받을 자격이있다고 내가 말하자`~
홍대화는 앞으로 좋지않는 일이 있을 거라고 나를 협박했다~~
그리고 게약를 훼방하기위해 이사날자를 3번이나 바꾸어 달라고 요구하며 괴롭혔다~
그리고 이사가는 날까지 가압류를 풀지 않았다가 내가 법무사 사무실에가서 가압류를 풀고난뒤~
잔금를 받고 홍대화는 정상적으로 이사갔다~~
그런데 이사간지 50일후에 또다시 홍대화는 가압류를 했다~청구원인은 기상천외했다~
집주인이 자기와 상의도 없이 게약를 하여서 홍대화는 갑자기 쫏겨났다고 가짓말한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한달간 컨테이너 박스에 이삿짐를 맡기고 이사를 두번이나 했으므로~이사 비용과 컨테이너 계약금를 지불하고 홍대화의 정신적 피해를 보상하고 홍대화의 딸 홍민정이 우리집에 와서 정신질환에 걸렸으니~
배상하라고 홍대화는 집주인를 손해배상 고소했다~~
그리고 홍민정이 우리집에 와서 정신질환이 걸렸으니 배상하라고 2008년도 건강보험 요금 내역서를 증거로 제출하고 컨테이너 계약서를 홍대화는 증거로 제출하였다`~
그당시 계약이 홍대화의 적으로 게약이 취소되었던 목격자인 두명의 부동산과 새계약자 부부가 있으므로~
나는 홍대화는 사기죄로 고소했다~~
나는 줄기차게 주장하기를~~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YP기업은 우리주변 가까운 사람들를 매수하여
우리집 죽이기에 하수인으로 이용하다가 그들이 범죄가 드러나서 어려움에 빠지면~~
YP기업은 경찰과 검찰과 재판관를 매수하여 무죄를만들고 역으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고 범법자로 조작했다고
나는 주장해 왔다~~
중화경찰 경제 2팀장은 이미 YP기업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에 매수당해 있었다`~
담당수사관 서대홍에게 이사건를 길게 끌라고 경제 2팀장은 지시했다~~
그리고 서대홍은~고소인인 나를 마치 범죄인처럼 조서를 꾸미고 홍대화에 관하여 전혀 범죄에 대하여 지적하지않앗다~~내가 삭제해 줄것를 중화경찰 서대홍에게 항의하자~
서대홍은 검찰은 고소인의 글를 중요시 여기고 경찰조서는 잘보지 않는다고 나를 안심시켰다~
놀랍게도 한달이 지나도록 중화경찰 서대홍수사관은~홍민정이 이사간곳를 알지못해서 홍민정를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으나`~내가 중화경찰에 제출한 당시 목격자 명단은~
모두 자료가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YP기업에 유출되어 4명의 목격자는 YP기업에 매수당하여 전화를 받지않게상대방 확인를 한후 전화를 받도록 조취를 취하거나 ~
홍대화에게 유리하도록 모두 YP기업에 매수당하여 거짓말를 했다~
나는 그당시 홍대화의 잠적으로 계약이 취소됐던 새게약자 김용자가 집주인이 홍대화와 상의없이 즉시 집주인이 게약했다던 김용자에게 ~위증은 형사입건 된다고 말하자~~
거짓말하던 김용자는~그당시 자기가 홍대하에게 이사날자를 2번 바꾸어 주었다고 실토했다`~
한달이 지나도록 홍민정 이사간곳를 알지못해 홍민정를 만나지 못했다는
중화경찰 서대홍의 말은 거짓말이였다`~
그당시 홍대화의 잠적를 목격자가 모두 거짓말를 하자`~
나는 동사무소에 가서 홍민정이 이사간곳를 알기위해 주민등록초본를 떼었다`~
홍대화는 우리집에서 이사간후 5일후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었다`~그리고 이사간 새주소가 나와 있었다`~
1분이면 알수있는 홍민정 주소를 ~YP기업에 매수당한 중회경찰은~
증거자료를 YP기업에게 유출하고 그당시 목격자 김용자를 매수하기위해 홍대화가 우리집를 찾아온것이며
중화경찰 서대홍은 나에게 거짓말한 것이다!~ 이사건은 각하되었다`~
나는 홍대화가 손해배상으로 법원에 제출한 컨테이너 게약서를 찾아갔드니
영등포구 신길동 437-24번지 로얄이사물 대표 김용길은~ 존재하지 않는 번지며 상호나 대표 이름도
영등포구청에 기록되지 않았다~그리고 서울운송협회 문의했드니
컨테이너 게약서에 운송협회 도장를 홍대화가 위조한걸 알게됐다`~
그래서 서울중앙지검에 홍대화를 사문서위조및 협박 사기죄로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박영진검사는~이사건를 동작경찰 김기호수사관에게 송치했다`~
나는 동작경찰 김기호에게 홍대화와 대질신문과 홍민정 우리집 오기전 10년치 건강보험 요금내역서를
요청했다`~
그런데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은~~홍대화와 대질신문도 피하고 내가 홍민정이 우리집 이사오기전부터 정신질환이라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홍민정 건강보험 내역를 동작경찰에 요구하자~~
동작경찰 김기호는 형사사건에서 이사건이 밝혀지면 홍대화가 사기죄에 해당하므로 ~
민사재판 손해배상에서 끈질기게 홍민정 정신질환에 대한 손해배상를
나에게 요구하던 홍대화가 갑자기 내가 동작경찰에 홍민정 건강보험내역서 10년치를 요청하면서`~
홍대화는 민사재판에서 홍민정이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로 태어났다고 실토한 것이다~~
동작경찰 김기호수사관은~이사건를 혐의없음으로 검찰 허수진 검사에 송치했다`~
허수진 검사도 홍대화와 대질신문를 거절했다~
그리고 이사건를 혐의없음으로 처리했다~~
동작경찰 김기호수사관에게 전화를 하여 왜? 홍대화가 혐의없음으로 ~~됐는지 이유를 묻자~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은!~홍대화가 제출한 영등포구 신길동 437-24번 존재하지도않는 로얄 이사물 김용길에게 동작경찰 김기호가 전화를 했드니 홍대화의 주장이 모두 진실이였다고 거짓말햇다`~
홍대화는 사문서위조를 감추기위해서~~3개의 서로 다른 번지와 상호와 대표가 다른 3개의 가짜 컨테이너 게약서를 손해배상재판에 홍대화는 또다시 제출했다`~
다시말해서~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과 서울중앙지검 허수진 검사가 이 혐의없음이라고 거짓말한것이~~
적라하게 들통난것이다~~
어제 홍대화가 손해배상 하라던 재판에 나는 반소를 하였다`~
그재판에서~재판관은 홍대화가 기록한 컨테이너 계약서에 기록된 이사날자와 집주인에게
쫏거났다는 날자를 묻자 홍대화는!
너무나 많은 거짓말를 하다보니~~~기상천외의 기존 컨테이너 게약서와 전혀다른 또다른 거짓말를하였다~~
가짓말은 또다른 거짓말를 불러일으키며~~본인를 파멸로 인도한다~~
YP기업은 또다시 내가 4번째 고소장를 제출한 동작경찰과 검찰를 YP기업이 어떻게? 매수는지
나는 주목하며 이사실들를 인터넷에 생중계 방송 할것이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