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수가 우리가족 주변의 모든 사람들를 매수하여 ~
우리가족를 주변으로 부터 고립시키고 매수당한 친분있는 사람들은~
우리집를 파탄내는데 ~
원수의 하수인으로 사용됐을때`~
나는 인간이 돈앞에 얼마나 비열한 존재인가를 실감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학벌과 부와 관계없이~~모두 원수의 유혹에 넘어갔다~~
그런데 참으로 내가 외롭지 않게 하신분이 한분 계셨다~~
바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다`~
주님은~모든 사람들이 돈으로 명예와 권세로 유혹하는 마귀 사탄의 유혹에 넘어 갔지만~
오직 주님께서는 핍박받고 억울함를 당하는 정직하고 약한자의 편이셨다~~
세상 인심이라는 것이~~
약자는 더욱 짊밟아 버리려하고~~99개 가진넘은 1개 가진것를 빼앗아
100개를 채우려는 속성이 있다~~
나는 어린시절 자랄때`~
아버지께서 자녀들를 불러 앉혀 놓으시고~~약하고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면 않된다고
아버지께서 교육 하셨다~~그리고 아버지께서 몸소 실천해 보이셨다`~
어느날 당뇨를 앓고 계시던 아버지의 저녁식사를 준비해놓은것를 ~나는 야외스켓치에서 본 가난한 단칸방의 집에갖다주고 오니~온집안이 난리가 났을때`~
아버지께서 들어 오셨다~~
아버지께서는 평상시에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밥상이 대령하지 않으면 불호령이 떨어졌다~~
부억 처녀들과 어머니는~아버지 밥상를 차려놓은걸 몽땅 사라자고난뒤 ~
내가 그랬다는걸 알고서 앞으로다가올 아버지의 진노에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들어오시자~~
얼굴에 미소를 짓고 ~당신 닮은 ~당신딸이 당신 저녁 식사로 지어놓은 당신 밥상음식를 모두 당신 둘째딸이 걷우어 가난한 집에 갖다주고~
지금 저녁식사가 없으니 우선 토마토를 잡수시고 잠시 기다리시라고 말씀 드렸다`~
어머니는 지헤로우셔서~
평소에 뭉텅 뭉텅 기부를 많이하시던 아버지를 빗대어~~당신닮은 딸이라는 ~
당신딸이라는 단어를 여러차례 사용하셔서 아버지를 올가 메셨다~~
토미토를 모두 잡수신 아버지께서 나를 부르신다고 심부름하는 애가 전해 주었다~~
나는 야단맞을 생각를하고 아버지께 갔드니`~
의외로 아버지께서는 목소리가 진노하신 목소리가 아니고~매우 차분하고 평화롭게~~그집이 어떻게 살드냐? 라고나에게 물으셨다~~
나는 그집은 방한칸에 초가집이며~~방바닥은 흙으로 되어있고 벽은 벽지도 바르지 않았으며
여자는 아파서 누워있고 부억엔 밥그릇 3개와 물항아리 하나와 숙가락 3개밖에 없었다고 말하자~~
아버지께서는 운전기사 아저씨를 데라고가서 그집를 가르켜 주라고 나에게 말씀 하셨다~~
내일아침 쌀한가마를 그집에 갖다 주라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손해를 보드라도 약자의 편에 서셨다`~
나역시 그렇게 살아왔다`~
그러나 내가 원수로 인하여 어려움에 삐지자~~세상 사람들은~몸를 사리고
강자의 편에 붙었다`~
그런데 빛나는 정의로우신 한분이 계셨다~~
바로 주님이였다`~
인간를 판단하려면 어려울때 보면 안다`~
잘나갈때는 모든 사람이 둘러 진친다`~그래서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를 가지만 정승이 죽으면
문상를 가지않는다는 옛속담이 그것를 대변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인간이 가장 약하고 아무도 돕는자가 없이 도움이 필요로 할때 찾아오신다`~
인간의 속성과는 전혀 다르다~~그
래서 하나님의 은헤에 눈물로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병들고 어렵고 가난할때 찾아 오시는 하나님~!
이세싱 누구가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부모 형제 마져도~~자기를 괴롭히게할 동기간이나 자녀들은 귀챦은 법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아프고 가난하고 고통속에 빠진 자녀를 하나님은 더욱 가엽게 생각하시며 ~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약할때 힘를 주시고~~가난할때 부유케 하시는 ~
병들때 낫게하시는 우리 하나님 사랑은~
이세상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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