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날마다 어떤곳를 향하여 가는가? 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날마다 한걸음씩 자기가 목적하는 그곳를 향하여 갈때에~
종국에는 그곳에 도달하게 된다~~
나는 성경을 80번를 독파한 뒤부터는~~
이제 성경를 읽지 않아도 이만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그러나 그것은 나의 잘못된 생각 이였다~
성경은 날마다 나의길를 인도하시고 하나님과 나의 교통하는 도구였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를 저질렀을때~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내가 읽는 성경를 통하여 나에게 레마로 오시어서 나를 죄에서 돌이키게하고
나로 회개하게 하셨다~~
성경은 내가 날마다 먹어야할 일용할 양식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달마다 계획표를 만들어 놓고 그곳에 0.X를 하면서 나를 관리하게 된다~
그것은 내가 하루하루 다른곳으로 가지않고 내가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곳으로 바르게 가기 위함이다~~
이런것은 습관이 되어서 나의 인격격 인생를 만들어 간다~~
어느날 내가 이루어 놓은 것를보고 나는 깜작 놀라게되었다~
나는 일주일에 한번식 설교문를 작성해 왔는데~~이제 500개의 설교문를 갖게 되었고
날마다 각분야별로 몇페이지씩 읽어오던 책들이 1년이 지난뒤에 살펴보니~
여러권의 중요한 어려운 책들를 짜투리 시간이 모여서 읽어치운걸 알게됐다~
날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날마다 읽은 성경책과 날마다 제작해온 하나님를 위한 조각작품들이~
모여서 나의 인생를 만들고 하나님게 드리는 시간이되었다~
그래서 자신이 날마다 어디를 향하여 걸어왔는지 그사람의 인생의 색갈이 결정짓는 것이다~~
나는 60이넘은 지금도~
내가 어떻게 살까? 어떻게사는것이 가장 신실한 삶일까? 라는 질문를 ~
마치 인생의 출발점에 있었던 나의 20대 와 똑같이 나에게 요구하고 내자신에게 질문하는 것를 볼수있다~~
그러나 에수를 믿지않던 하나니미를알지못했던 나의 20대와 지금이 다른점은~
지금은 나의길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안도감과 ~
20대에 방황시절엔~대답없는 철학서적과 사상집에 매달려서 인생의 진리에 대하여 방황하고 고뇌했었지만~
지금은~하나님께 질문하고 해답를 얻을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지금 나는 매우 행복하다~
그것은 내가 돈이 많아서도 아니며~~잘나서도 아니며 ~지헤가 많아서도 아니며~명예와 권세가 있어서도
아니다~나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길를 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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