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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8. 16. 19:57

어떤간증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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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071 어떤간증

2012/08/16 19:5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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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혼자 있다가 보니`~바쁘다는 핑게로 끼니를 거르거나 ~

대충 먹기 일수다~

그래서 내딸이 집에서 쉬는 날이면~~틀림없이 엄마를 데리고 외식를 자주하게 된다~~

 

오늘도 내딸은 부페를 미리 예약하여 놓고~

엄마에게 거나하게 쏘았다~~

 

나는 식사를 끝내고 내딸에게 고마운 생각이 들어서 ~백화점에 들러서~~90세이신 친정어머니 생신선물로 

여름 모자를 하나사고~백화점  땡처리 한곳에 가서~~

윗상의 한개와 아래색갈이 같은걸 용케 찾아서~

내딸에게 옷한벌를 건져 주었다~~

 

보통땐 20~30배 비싼 가격인데 땡처리 할때는~~

거의 30분지 1정도로 쓰래기 치우는 수준이지만~~

 

나는 정가를 다주고 고가로 구입한 옷보다도 땡처리에서 건진 옷이 더오래도록 잡입고 ~

그옷를 입를때마다~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이 많다~

아무도 그옷이 그렇게 싼값으로 땡처리에서 건졌다는걸  알지 못하고

오히려 나를 사치스럽게 볼때는 억울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내가 내딸에게 사준옷은 ~

집에와서 입어보니~고급스럽고 우아하고  매우 귀티가 났다~~

아무도 그옷를 단돈 몇만원에 샀다고 믿지 못할 것이다~~

 

내딸은 주변에서 어떤 부분은 매우 고급스런걸  사는데 ~어떤 부분은 매우 값싸고 실용적인걸 고른다고

나이든 어른들이 내딸를 칭찬한다는 것이다~~

그방법은 나에게서 배운 것이다~~

 

내가 수많은 신들 중에서 하나님를 선택한것은~~마치 백화점에서 값싸고 최고의 물건를 선택한것처럼

탁월한 선택인 것이다~~

하나님은 신중에 가장 크신 신이며 이세상를 창조하신 유일 신이시기 때문이다~

진짜와 가짜를 잘 구분하는 나로서는~~

 

전능하신 절대자인 하나님를 두고 다른신를 믿는다는 것은~~

우둔한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더구나 그하나님를 직접 만난적이 있다면~~주를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쫏아다니며

예수를 믿으라고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들은~~집를 살때에~~다시 구입하여 살다가 수십년후에 그집를 팔때에 ~

그집이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지 혹은 가뭄이나 홍수로 물이 부족하거나 홍수에 잠기는 지역인지

교통이 편리한자~~자녀들이 어리면 학군은 좋은지`~주변에 은행이나 쇼핑몰이나 지하철 주유소등이

잘갖추어 있는지~~잘따지고  생각하게된다`~

 

나는 한가지를 선택할때에 의심를 하고 만져보고 시험해 보지만~~

올바른 선택를한 물건은 수십년씩 시용한다`~

 

내가 살아오면서~내인생에 가장 잘한 선택은 ~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선택한 것이다~~에수를믿는사람은 이세상에 살때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를 받지만~~이세상 끝나는날 영혼이 구원 받아서 영원히 죽지않고 ~

하늘나라 시민으로 에수님과 왕노릇하고 천국에서 살게된다`~

 

처음엔 이를 믿지 않앗다`~

왜냐하면 세상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님이 나에게 임하시면~~나를 통하여 2천년전에 죽은자를 살리신 기적를 오늘날도 체험케 하시고~

 

하나님의 기적를 몸소 체험한 성도들은~

성경에서 홍해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를 아무 의심없이 믿게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보다 더 놀라운 기적를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원 버스를 탔는데~~

어떤 정신질환자가  기사가 만류하는데도 어거지로 운전기사를 밀쳐내고 기도원 버스에 올라타서

버스안에 성도들은~2시간 정도를 함게 가야하는

그정신병자의 거치른 태도에 두려움를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그정신병자는 ~버스안를 휘둘러 보드니`~

한번도 본적없는 나에게 와서~바닥에 무릎를 꿇고 몇달정도 목욕도 하지않는 듯한 악취가나는 더러운 자기머리를

내앞에 드리밀며~~나에게 기도를 해달라고 하였다`~

 

나는 먼저  기도원 버스에 60~70명정도 성도가 탔는데~~그사람이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용케 찾아온것이

기특했다`~더구나 정산병자가 누구한태 가서 안수기도를 받아야 ~ 귀신이 떠나가고 자기를 낫게할수 있는

능력를 가졌는지 정신병자는 알고있다는 것이다~~

 

물론 귀신의 영를 가진자는~~

귀신를 쫏아내지 못한다`~그러나 귀신들린자는~~귀신처럼 알고 하나님의  영이 몸에있는~빛이나는 사람를~

찾아와서 귀신들린자는 지기몸에 붙어있는 귀신를 쫏아주기를 간청한다`~

 

하나님의 영를 가진자만이 귀신를 쫏아낼수 있다`~

성경은 에수께서 군대귀신 들린자를 귀신를 쫏아내자`~

마을 사람들은 에수가 귀신의왕 바알세불이라고 수군 거린다`~

그때 에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귀신은 귀신를 쫏아내지 못한다고 말씀 하신다`~

 

기도원 버스가 기도원에 도착할때까지~~귀신들린자는`~내손를 자기머리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강하다!  아주 강하다~! 라고 말했다`~

기도원에 도착해서도`~내뒤만 졸졸 따라다녔다`~

 

귀신들린자도`~영불별능력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성도는~~어떠하겠는가? 상대방이 아직 내뱉지 않는 말도 ~

하나님께서 먼저 알게 하실때가 더러 있다`~

그리고 환자를 보면~~그사람이 죽을날자와 시간를 정확히 알게 하실때도 있다`~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이름를 알고 하나님를 사랑하고 찾는자에게 그능력이 갖게된다`~

하나님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한것만큼 탁월한 선택은 내인생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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