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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9. 12:49어떤간증 3398
어떤간증 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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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가 기도중에 본 환상에 대하여 더욱 그렇다~~
기도를 하고난뒤 내앞에 펼쳐진 신기한 광경은 터무니없이 황당하고 이세상 사람이라면 ~
아무도 믿지못할 그런것들 이였다~
그래서 나는초신자일때~기도가 끝날때마다 보여지는 황당한 환상들를 아무에게도 말하지않고
내속에서 삭혀버렸다~~
왜냐하면 그환상들은 내자신도 도저히 믿지못할 것들이였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가 끝날때마다 내앞에 황금계단이 펼쳐지고 게단 맨꼭대기에는 황금빛 옷를입은 사람이 서있었다~그리고 하늘로 황금수례가 구름를 타고 달려가는 모습이 보녔으며`~
언젠가 어린시절 동화책에서 보았던 산꼭대기에 구불구불 이루어진 맨꼭대기에
아름다운 궁전이 있었다~
나는 귀신이나 악령이 공중에 날아다닌 것도 보았으며~
내귓속에 나를 가르쳐주는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무시했다~~
나는 철야에배때 기도중에 처음 천국문이 열리고 하나님를 만난 다음~
집에 돌아와서 자식들에게 유언를 하였다~~
내가 오늘 기도중에 하나님를 만났는데 아마도 하나님께서 나를 데러가실 모양이니~
니들 남매는 서로사랑하고 도우며 살라고 유언를 하였는데~~
묵묵히 컴푸터를하며 듣고있던 내아들은~
엄마!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니시드니 엄마가 이상해졌으니 이제 교회를 너무 자주 다니지 말고
적당히 다니라고 말했다~~
내가 구역에배에 가서 구역식구들에게 이말를 하자~~
전도사님이나 권사님이 배를 잡고 웃엇다~~
전도사님은 내가 초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천국문이 열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구역예배때 20여명이 둘러 앉아서 가정예배를 보는데~~
전도사님은 ~이중에 초대된 백성은 많지만 ~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은 셋밖에 않된다고 말했다~~ 전도사님은 자신과 권사님과 그당시 초신자인
나를 지목하셨다~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하나님를 믿은 순서대로 되는게 아니라`~
먼저 온자가 나중되고 나중온자가 먼저 된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본 환상를 강대상에 목사님이 보시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앞에 펼쳐진 황금계단 맨꼭대기에 게신 하나님를 자기앞까지 지금 내려오게 하세요! " 라고 말하는 목사님의 말씀를 마이크를 통해서 듣는 순간~~
내앞에 펼쳐진 황금게단이 진실임를 알게됐다~~
그리고 목사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신걸 보아서 내가 본 환상이 대단한 사건임를 알게됐다~~
그후부터 매사에 의심이 많은 나는 나에게 보여진 모든 환상를 믿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끔씩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이 너무나 믿기지 않을때는
기드온처럼 여러번 반복하여 시험한걸 사실이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
하나님이 지시하신 사람에게 내손를 대자~~그사람은 뺑소니 교통사고로 무릎이 깨져서 걷지못하고
돈이없어서 치료도 받지못한 사람이였는데~~
여의도 순복음 철야예배에 가면 간혹씩 기적이 일어난다는 말를 듣고
두사람의 부축를 받아서 교회에 온 것이였다`~
나는 그사람를 기도하고 나자~~즉시 나앗다고 말하라는 하나님말씀를 의심하고
내눈에 보이는대로~ 그환자의무릎은 어린아이 머리통 만큼 부어있고 ~
손를대니 뜨겁게 열이 펄펄 끓었다~~
나는 양심상 ~
이환자에게 당신이 지금 나앗다고 말할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환자에게 내일 아침이면 차도가 좀 있을거라고 말해 주었다~~
그후 몇달이 지난후~~
나는철야예배에서 내가 전혀 기억이 나지않는 50대 중반의 낯선 아주머니가 나를 보드니~
반색를하며 손를 잡고 반가워 했다~~그래서 나는 눈만 껌벅거리며 기억해 내려고 애썼으나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실례를 무릎쓰고 혹시 나를 아시나요? 라고묻자~
그아주머니는~" 권사님이 나를 화장실에서 기도하여 무릎를 고쳐 주셨쟎아요! " 라고 말했다~
그당시 나는 권사님도 아니고 초신자에 불과 했었다~~
나는 그집사님이 나앗다는 무릎이 언제 나앗는지 궁굼했다~
그런데 그집사님은 화장실에서 나의 안스기도를 받고 성전에 들어와서 즉시 나앗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다~~
나는 그당시 하나님를 의심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즉시 낫는다는것이 ~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를 마치 친정어머니를 만난것처럼 반기는 그집사님은~
자기남편도 17년간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자리에 누워서 똥오즘를 받아내고 있단다~~
나에게 자기남편 기도를 해달라는 것이다~
나는 그날 기도를 하는데 즉시 그남편의 무릎이 하얗게 빛나면서 낫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까맣게 잊어 버렸다`~
어느날 성전에서 또다시 그아주머니를 만났다`~
작정한듯 그아주머니는 검은 비닐봉지를 하나 나에게 건네 주었다~~
자기가 나에게 감사하고 싶은대 돈은없고 갚을길이 없어서 강가에 토지를 도지를 얻어서 검은깨를
심었는데 그중 한바가지를 나에게 가져왔다는 것이다~~
나는 가슴이 뭉쿨했다~~
그리고 그검은깨는 내가 마음은 받았으 도로 가져가시고
당신를 치유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했다`~
그 아주머니께 남편은 어떻게 됐는가? 물었드니~
그남편은 17년간 관절염으로 무릎에서 고름이 나오고 퉁퉁 부어서 대소변를 받아냈는데~~
내가 기도하고 난뒤 즉시 나아서 지금은 일용직 건설현장에 나가서 일를 하여 돈를벌어오고
가계가 많이 펴졌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사용하시어서 ~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못한 집사님의 무릎에 내손를 대라고 명령하시고 ~
그가정를 치유하게 하신 것이다~~
내가 의심치 않는것은~~능력를 주신자도 하나님이시요~
치유하신자도 하나님이시요 ~
그자를 나에게 보내신자도 하나님 이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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