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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10. 23:52어떤간증 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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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해석하자면 ~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이다~~
사람이 됨됨이가 어떠한지 알아보려면 `~그사람의 말하는걸 가만히 들어보면
그사람이 인간성 됨됨이가 훤히 드러난다`
오늘아침 단독주택인 우리집 건너편에 5층짜리 집이 올라갔는데~~
그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불법이다~~
공사할때 ~
일조권 방해와 조망권과 사생활 피해에 대하여 항의하자~
건축설게사와 공사소장은~햇볕이 우리집를 가리지 않도록
경사각를 이루면서 우리집으로 숨이 트이도록 직선으로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4m 도로 건너편에 우리집를 마주 내려다보는 건축물은 소장이 약속한것이 전혀 시정이
되지 않았다`~그리고 다지은 건물에 올라가 보았드니~
창문으로 우리집를 내려다 보았더니 우리집 침대가 그대로 내려다 보였다~~
한마디로 우리집은 그건물로 인하여 ~조망권은물론 일조권과
더운 여름에도 창문를 열지도 못하고 ~
엄청난 스트레스로 사생활 침해가 갑자기 생긴 것이다~~
나는 만약날씨가 추워지고 우리집 정원에 낙엽수가 모두 떨어진다면~~
우리집 사생활은 적라하게 더욱 노출되어서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는걸 뻔히 알고
나는 손놓고 있을수만 없었다~~
그래서 양재동 꽂시장에 가서 ~겨울에도 잎이 지지않는 잣나무를 몇그루 사와서 화분에 심고
건너집이 내려다보는 우리집 현관문를 궁여지책으로 잣나무로 가렸다~~
그런데 그소장과 건축 설계사가 우리집에 조망권과 일조권를 방해하지 않기위해 경사각으로 건물를지을거라고 그들이 말했을때`~
하나님께서는~그들이 약속를 지키지 않을 것임으로 기록으로 남기라고 하셨다~~
나는 그래서 그것를 녹음하였다~~
내가 녹음한걸 보여주자~~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지금 우리집 세입자 홍대화를 매수하여 우리집에 손해배상으로 재판중인 사건이 이들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1층 세입자를 매수하여 재건축이 우리집를 괴롭하는데 이용하고 있다고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그의 부인에 의하여 하나님말씀이 진실임를 증명됐다`~
그부인은 어떻게 예전에 살던 홍대화가 전세보증금를 받고 이사간후~~나에게 손해배상하라는 거짓말를 하였다~~ 더구나 사문서 위조와 협박과 자신의 딸이 우리집에와서 정신질환이 걸렸다고 손해배상하라고 하였다~~우리집에 사는 2년동안 그세입자는 단 3번밖에 나와 만나서 에기한적 밖에없는
세입자가 어떻게 정신병이 걸렸을까?
더구나 나는 정신병자들이 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내손를 한번 얹어주기를 바라는 ~
정신병자나 귀신이 나를 보면 즉시 떠나는 사람이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이 드러나서 나에게 유익이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나에게 손해배상한것를 반소를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문서 위조와 협박과 사기죄로 그를 고소했다~~
그들은 인간의 방법으로 경찰를매수하고 검사를 매수하고 재판관를 매수하여서
"혐의없음" 으로 무죄를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지헤를 주시어서 그들의 헛점를 자세히 보게 하시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게서는 매번 원수가 우리가족를 공격하고 청부살인를 지시할때에도 ~
그모든 위험에서 나에게 미리 알려주시어서 피하게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일은~~
정당히 임대보증금를 받고 이사간 홍대화는 거짓으로 조작하여 사기를 치려고 우리집를 가압류 하였다~~그리고 엉뚱한 손해배상를 하라고 함정를 팠다~~
그런데 이런 사기극를 꾸민자 는 홍대화인데`~오히려 피해자인 내가 자신를 사문서 위조와 협박죄로 고소한것에 대하여 분개했다`~
더구나 2층단독주택 앞에 5층 건물를 지어서 우리 사생활를 침범한 ~
재건축YP기업 하수인 건축소장은~~
우리가 직접 개인땅를 내어놓은 사도를~5층건물소장은 자기 건물 주차장 입구가 불편하다고
우리집 돌담를 헐고 주차장를 안으로 만들라고 말했다`~
옆집 아저씨는~자기땅에 차를 대는데 무슨 일이냐고 내편이 되어 주었다~~
참으로 세상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잘못를 저지른 가해자가 마치 피해자인양 행세하고 피해자는 가해자로 변신하는 세상를
탓할수 밖에 없다~~
인간의 머리는 공의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이현령 비현령 자기논조에 빠져서 세상를 굽게 판단하는
어리석음를 저지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모녀가 지하 주차장에 도착했을때~~
내차앞에 서있는 30대 남자가 우리모녀가 지하주차장에 도착했다는 보고를 지상으로
보내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평상시대로 시동를 걸고 출발하려하자~~
하나님께서는 잠시후 시간차 공격이 있을 거라고 하셨다`~
참으로 그날밤 우리는 6대의 철저하게 찌그러뜨린 자동차에 교통사고로 위장하여
원수에게 청부살해 당할 위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모녀를 건지신 것이다~~
인간의 말장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자를 버리고 ~진실를 말하는자를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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