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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21. 9. 22. 21:29어떤간증 4097
어떤간증 4097
성경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하나님을 의지 하라고 말씀하신다~~!
특히 인간은! 자기를 도울자로~~~부모형제나 친척들을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그부모 형제가 천년만년 살아서 그 옆에서 지켜주지 못하며`~~
인간은~~모두 수명이 다하면 죽을수 밖에 없으며`~~인간을 의지하는게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고난이 닥치고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은`~~!
고난이 끊이지 않고 지속된다`~~!
자기 죽음이나 고난에 대하여 대처할수 없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인간처럼 나약한 존재를~~의지하면 안된다~~!
나는 나의친정 아버지가~~나의 전부였다~~!
그러나 61세에~~ 돌아 가시자~~~!
나는 지축이 흔들리는 아픔과 절망을 느꼈다~~~!
나는 이제 누굴 의지하고 살것인가?
아버지만 계시면~~!
모든걸 해결해 주시고~~아무 걱정이 없었는데~~!
나는 아버지없이`~세상과 홀로 맞싸워야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없는 세상은~~~고독하고 외롭고`~두려웠다`~!
내주변 사람들은~~!
내가 자신만만하고~~명랑하고~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모두~강하고 부유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베 풀어주신 환경으로 인한 것이였다~~!
하루 아침에 나의 의지가 사라지자~~~!
나는 세상이 덧없고~~!소망이 사라졌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누가 나를 도와줄까?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내가 20대에 장로교회에서 세례를 받은적이 있는데`~~!
나는 결혼후~~10년이 지나도록 ~~까맣게 잊고 살았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슬픔에 쌓여서 절망에 빠져있을때`~!
내가 기도하지도 않았는데`~~흰옷입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오셨다`~~!
그리고 내머리 위에 `~예수님께서 손을 얹으셨다~~!
나는 끝없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으며~~!방언이 터져서 난생 처음으로~
히브리어로~~방언을 하기 시작했다~~!훗날 내가 신학를 한후`~그방언은!
" 주님이 나에게 오셨다" 를 반복하여 말하며
내입을 멈추거나~~도저히 내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다`~!
주님은! 20대 때에 세례를 받은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때 찾아 오셨다~~~!
인간은 어떠한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자기에 유익이 없고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면!
몸를 사리며~모두 떠나버린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잘나갈때는 보이지 않으시다가~~~!
내가 어렵고 고통받을때 ~~~나를 찾아 오신 것이다`~~!
원수가 내주변에 모든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나와 원수가 되게 만들때에도
모든 사람들은~~ 원수의 손에 매수 당하여`~~나를 배반하고 원수의 편에 섰다`~!
오직 주님만이~~~내편에 서셨으며~~!
원수로 인하여`~~나는 수많은 주변사람들을 잃었지만~~!
나는! 주님한분 만으로~~~만족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 이세상의 절대자이시며`~~창조자이시며`~이세상의 모든것은 하나님의것이였으며~~!하나님은 나를 배반하지 않으시며~~~!
내가 어려울때 다가와서~~도우시는 분이셨다`~!
그래서 성경은~~!
"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하나도 없나니!" 라고
말하지 않는가?
나는 40년전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 부터`~~!
주님은 내속에 들어와 거주하시며`~~!귓가에 항상 말씀이 들려 왔으며`~~!
내가 갈길을 지시 하셨다`~~!
그리고 이상한 능력이 생기기 시작 했으며`~~!
누가 소문도 안내었는데`~~내주변에 수많은 병든사람, 귀신들린사람, 고통받는 사람, 문제있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주님은내게 그들환부에손을대라고 하셨고~~그들은 놀랍게도 기적처럼 즉시 나앗다~~!
그들은 모두 주님이 보내셨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어 치유하신 것이였다`~~!
내가 서울 집을 임대주고 귀촌한 후에`~~~!
서울집 ~길건너편에 살던 이웃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
" XX 엄마! 당신이 동네를 떠난후~~~우리집 하늘쪽이 까매지고 컴컴해 졌으며~~!당신이 우리동네 태양이였나 봐요!" 라고 여러차례 말해 주었다~~!
그사람이 믿음이 좋은것도 아닌데~~!
우리집 하늘쪽으로 항상 하나님의 빛이 난걸 어두워 지고서야
깨달은 것이다`~!
40이 넘은`~내자식들은~~!
자기집 가까이~~~ 엄마가 살았으면 좋겠다고
나를 다시 서울로 올라 오라고 부탁한다`~~!
엄마가 의지가 된다는 것이다`~!
등치큰 자식이~~나이 들어서 힘없는 노인이된 엄마가 도움이 된다는것은 !
잘못된 생각이다`~!
하루살이처럼~~언제 왔는지 모르게 떠나가버리는~~!
의지못할 인간을 믿지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 했을때~~~~그인생은 강해지고 풍요로워지며`~!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시므로~~~인생이 외롭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장난은~~~!유치하고 허접한 것이니~~!무시해 버리고`~~
시야를~~크고 높게 멀리 천국을 바라보며~~~!
주님이 내속에 거주하시면~~~그 인생은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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