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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21. 9. 24. 23:10

어떤간증 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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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98

아마도~~~지금으로 부터~~35년전쯤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려고~~~오산리 최자실 금식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는중에~~~하나님께서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너무 호사스런 문제라고 하셨다~~!

세상엔 나의 문제보다~~~더 절박하고 힘든 일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 고 하셨다~~!

나는 기도원에 혹떼려 갔다가 ~~~되려 혹를 하나 더붙이고 온꼴이 되었다~~!

그때부터~~누굴 도울까 궁리하다가~~!

나는 시각 장애인 차량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

장애인을 태우고~~병원을 서너군데 다니면서~~치료가 끝나면 내차로~

장애인을 데려다 주는일이었다~~!

장애인들은! 대부분 가난하게 살았으며~~남의 집에 세를 살거나~~생계 때문에~

부모가 치료비를 벌려고 나가고~~~장애아는 혼자서 집안에서 꼼짝도 못하고~

병원에 갈 수 도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사는 동네는~~~!

변두리나 어려운 사람들이 몰려사는 곳이 대부분 이였다~~~!

어떤 50대 시각장애인은~~~안마를 해서 생계를 유지 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모텔을 전전긍긍하며~~~ 안마를 하고 다녔는데~~!생계는 어렵고 몸은 아픈것 같았다~~!

이른아침~~늙은 시각장애인 여성 안마사를 모텔에 태워다주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른아침 모텔에서 나오는 나를~~

이상한듯 쳐다봤다~~!

나는 평생을 그런곳에 드나든적이 없었지만~~

내가 떳떳해서 수치스럽지는 않았다~~!

장애인들은 !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 내가 시각장애인 봉사를 그만둔 이유는~~~!

사당동 모아파트에서 작은 평수에 홀로 살고있는 20대 미모의 장애인을~~~강남에 유명한 음식점에 태워다 주는 자원봉사 였는데~

~그아가씨는 연예인 뺨치게 특출한 미모를 가졌는데~~별로 부유하지는 않았지만~자기집 물건을 도우미들이 훔춰 갈까바서 전전긍긍 하였다~~!

아마도 도우미들이 `~자주 도둑질 해가는 것을 여러번 경험한듯 했다~~!

파출일을 하시는 분을 간혹 부르면~~~!

정직한분도 계시지만~~~간혹 사소한 것들을 집어가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나역시 사람을 잘 믿지않는 타입 이여서 그녀가 이해가 갔다`~~!

그리고 내차에 타자마자`~~!

내가 평소에 내가 어떤음악을 듣는지`~~! 음악을 켜달라고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 찬송가가 아니라~~크라식 체널에 맞추어 있자~~!

그녀는 내가 기독교인 자원봉사자가 아니라고 ~~

의심하는 눈치였다~~!

강남 유명한 음식점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문앞에서 기다리던 웨이터가~~~회장님이 기다리신다며~~그미모의 장애인을

신주단지 모시듯 에스코트해 가는데~~!

그때서야 그여성은~~나에게 고마워하고 미안해 하였다~~!

그녀는 한달에 한두번씩만~~음식점에서 부르면~~!간다고 했는데`~!

20대 시각장애인들 치고는~~자기소유 아파트를 지니고~~~뭔지 도둑맞지

말아야 할것들이 있다는 것이~~이상 했는데~!

그는~~~뒤를 봐주는 회장님이라고 부르는~~돈많은 늙은 남자가 있어서~~

평소에 택시나 도우미를 불렀는데`~~!

기독교인 자원 봉사자 그룹에서 공짜로 자가용으로 자원봉사 한다는 것에~~~

내가 가게된 것이였다~~!

그후로~~나는 더이상 장애인 봉사를 접었다~~!

더럽게 번돈을~~도둑맞을까바~~안절부절한 그미모의 젊은 시각 장애인이~~!

성매매현장으로 내가 도왔다는 점에서~~그미모의 여성이 너무 추하고

더러워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창기의 번 더러운 돈은~~~!

하나님의 성전~~연보함에 넣지 말라고 하시지 않는가?

그후~~~하나님께서는 " 너가 운전중에 사고로 다치지도 않고~~

남을 다치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시각장애인 차량봉사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상급을 주신 것이다`~~!

40년 운전중에~~단한번도 내가 다치지도 않고~~남을 다치게 한적도 없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첫번째 사고는`~~여의도 순복음교회 철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늦은밤에

여의도 SBS 방송국 앞에서`~비보호 좌회전을 하다가~~!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불빛이 나의생각보다 너무과속으로 달려와서~~비보호 좌회잔 내차와 부닻칠 찰나에~나는 그날 죽었다고 생각해서 ~~눈을 감아 버렸다~~!

그런데 쿵! 소리도 나지않고`~~뒷차들이 경적을 울렸다~~!

내가 핸들에 머리를 박고 고개를 드니까~~내차에 시동을 끄고 계시는 흰옷 입으신예수님을 보았다~~!

내가 사고가 났다고 생각한 순간! 한번도 그런적 없던 내차가 ~시동이 꺼져서 사고를 면한 것이다`~!

나는 그날 철야예배에 참석해서~~눈물 콧물 흘리며~~주여! 이제 저목숨은 !

내것이 아니고`~주님의 것이 나이다~~!

앞으로 내인생은~~주를 위해 살겠나이다`~~!"라고 고백했다`~!

내가 50나이에 신학을 새로 하던 시절에~~~!

나는 신학강의가 끝나면~~~송파구에 있는 나의 사업장으로 차를 몰아 갔는데`~!

그날은 남부순환도로를 타고 가다가 적신호가 떨어져서 정지하다가~~파란불이 켜져서~~왕복 5차선차들이 일제히 출발하여 달려갔다~~!

그리고 뒤늧게 유턴하는 차와 6대의차가~~빙글빙글돌면서 부딫치고 튕겨져나온 차들은~~ 서로 빙글빙글 돌며서 엉키며~~대여섯번씩 찧고 부딫 쳤지만~~핸들은아무런 능력을 상실한채 무용지 이였다~~!

그런데 한동안 다른차들이 서너번씩 부딫치며 서로 박치기하고 튕겨져나와 다른차를 박는데~~내차만 무사하게 멀쩡했다~~!

그런데 반대편에 부딫쳤던 차가 한대가 내차를 향하여 빙글빙글 돌면서 부딫치기 직전에~~" 아! 나는 이제 차가 망가지는구나! " 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다른차가 나에게 다가오는~~그차를 걷어 내었다~~!

놀랍게도 ~~그들은 서로 박고 밀리면서`~자기들끼리 엉키어 내차와 멀리 떨어져 있고 우리 뒤에 따라오던 차들은~~ 일제히 정지하여 그 모양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아무런 탈없이 그속에서 빠져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운전중에~~내가 남를 다치게도 내가 다른차로 부터 다치지도 않을것이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그동안 내차에~~ 원수의 매수당한 하수인이 내차에 타고 도청장치를 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운전중인 나에게~~

" 지금 네차에 도청장치를 하고 있다 즉시 말하라! 300만원을 받았다 " 라고 재촉 하셨다~~!

내가 앞만 보고~~운전을 하면서~~"하나님께서 지금 내차에 도청장치를 하고 있다고하시네요~! 300 받았다네요! " 라고

말하고 백밀러를 힐끗 본 순간!

나는 하나님 말씀이 ~~진실임을 알았다`~~!

내 뒷좌석에 앉은 부동산이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백미러에~~내차 밑좌석에 어떤물체를 잽싸게 꺼내어 ~~다시 호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 부동산 업자는 YP기업이 돈으로 유혹하여 넘어 갔다고 실토했다~~!

30년전 일이다~~~!

내딸이 3천5백 세대 아파트 상가에 입시학원을 차렸는데~

상가주민들의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데~주차장 입구에 철저하게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데~~!

하나님께서 내귓가에 " 그 자동차는 너를 노리고 있다~!" 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나는 일부러 원수가 자동차를 찌그러 뜨리고`~~!나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한다는걸 알고~~나는 지하 주차장에 다음날 부터 차를 대지 않고~~

옥외 주차장에 주차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상가 관리소를 매수한 YP기업은~~옥외 주차장에 주차한 내차에만~~

강력본드로 주차금지 딱지를 붙여서 애를 먹였다~~!

어느날 늦은밤 입시학원문을 닫고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3층 주차장으로 내려오는데~~!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어떤 30대초반 남자가 무전기를 들고 내차 옆에 서서 우리를 바라보며~~

무전을 하고 있는데~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 지금 저자는! 너가 지하 주차장에 도착 했다고 연락하고 있다"

나는 약간 긴장한 맘으로 내차에 오르자마자`~~자동차 문을 안으로 잠그고

시동을 키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 잠시후 시간차 공격이 있을 것이다~~!잠시 멈추어라!" 라고 하셨다~!

내딸은 평소에 지하주차장에 차에 오르면~~바로 출발하는 나에게`~

"엄마! 오늘은! 좀 쉬었다 가자" 고 했다~~!

그리고 잠시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의도적으로~철저하게 찌그러진 자동차 5대가~~~마치 카레이서 처럼 일정 간격을유지 하면서~~

좁은 지하주차장 통로 중앙선을 짖밟고~~엄청난 속도로~키익! 금속성 소리를 내면서 달려 내려왔다~~!

이들은 평소에 내가 주차장에 도착하고 출발하여 ~~가장 위험한 지점에 도착한 것의 시간을 계산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녀를 살해하고~~ 찌그러뜨린 자동차를 나에게 변상 시키고 뒤집어 씌울 작정이였다~~!

등골이 소름이 끼쳤다~~!

만약 우리차가 출발했다면~~아마 교통사고로 위장 당하여 사망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제 출발하라고 지시하시어~~!천천히 올라가는데~~갑자기

지하 1층 주차장에서 " 정지하라" 고 하셨다~~!

갑자기 또하나의 찌그러진 자동차가~~ 만약 실패 했을때를 대비하여 있었다~~~

입구에서 출구를 향하는 내차를 향하여 달려왔다~~!

그때 지하1층에서 다른차가 시동거는 소리가 들리자`~~

나를 향하던 찌그러진 자동차는 갑자기 방향을 틀었다~~!

그날 하나님께서 우리 모녀를 약속대로 살리신 것이다`~!

어제 일이다~~~!

해남 세무서 갈일이 있어서~~~!해안도로 벼랑끝을 운전하여 가는데~~!

완도에서도 가장 난코스인~~360도 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낭떨어지 위험한

운전 베터랑도 브레이크를 밟으며~~긴장하는 도로였다~~

40년 베터랑 운전자인 나는~~평소에 그곳을 재빠르게 악쎄레타를 밟고 재빠르게 돌아 나왔다~~!그런데 어제는! 하나님께서 그지점에 도착하기 전에~속도를 줄이라고 하셨다~~!

속도를 줄이자~~ 평소의 절반 속도로 유유히 원를 그리며 돌아가는데~~!

갑자기 반대편 풀숲에서~~숨어있던 오토바이가 툭 튀어 나와

중앙선을 밟고`~반대편 내차 앞으로

한마디로 위험한 코스에서 사고를 내기위해 ~~가장 난코스에서~함정을 판 것이다반대편에 차가 없어서~~중앙선을 넘어가 피하고~~그리고 그곳을 지나니까~~

15정도 속도로 지나가는 트랙터를 만났다~~

귀촌7년만에 이런일들은 처음 겪었다~~!

그리고 20m 사고를 대비한 경찰차가 있었다~

이것은 너무나 익숙한 YP기업 수법이였다~~!

하나님께서는~~!

"운전중에~~너를 지키며~~너를 해치는자를 내가 저주하며~~

너를 돕는자에게 내가 축복하리라~~!"

약속를 ~~평생 절대 변치 않으시고 지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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