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01

어떤간증 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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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황송하게도~~나같은 보잘거 없는자에게~~!

성경 인물중에~~나를 모세 같은자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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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세가 ~~~40년 광야에서 연단을 겪은뒤`~~

하나님께서 부르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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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한사코 자기가 부족하다고~~~!하나님의 택하심을 거부하며 자기의 언변이없음을 이유로~~~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하며 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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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양하는 모세에게~~모세의 사촌인 말 잘하는 아론을 모세를 도울자로 세우시고~모세를 이스라엘 민족을 ~~

애굽의 종살이에서 건져낼 지도자로 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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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슷하다면~~!

내가 나이 50 이 되었을때~~이미 세상 대학과 대학원을 모두 끝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신학를 하라고 명령하시고~~~!

하나님의 종 이 되라고 하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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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공부를 끝마친 기억력도 세퇴하고~~공부를 시작할 나이가 아니며~

~그당시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꿈을 이루었는데 ~~!

나는 하나님께 "지금이 좋사오니`~이대로 그냥 두시옵소서! " 라고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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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너의 딸을 너의 도울자로 삼고~~!

너를 도울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당시 외무고시 공부를 하고있던 내딸을 ~하나님께서는 신학를 시키시고~~

나와 내딸을 묶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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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딸은~! 처음엔 심하게 거부하였으나~~하나님께서 질병으로 내딸을 치시고신학를 하면 즉시 낫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내딸은 신학를 하는 동안~~하나님 말씀대로 가망 없다던~죽을병이 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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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경속 인물 중 에~~~!

모세보다~~특히 바울을 좋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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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울은!

성경속 예수님의 12제자나 사도들이

고기잡는 어부에서 예수님의 택하심을 받던것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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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가문도 철저한 유대종파로~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이고`~

날때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졌고~~~당시 학문적으로 유명한 가브리엘 문하생으로최고의~학문적 지식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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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경속에서 바울서신은~!

가장 깊이가 있고~그는 육신의 안락보다는~~예수님을 위하여~고난의 길을 선택하였으며 ~~

그는 성도들의 연보 돈으로 생활하지 않고~~자신이 직접 장막깁는 일을 하여서

생업를 유지하였으며~ 전도여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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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에서 많은 사례비를 받고 명품을 즐기는 목회자들이 ~~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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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바울은! 자신이 부유함에도 처해보고 배고픔과 궁핍함에서 자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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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0에서 하나 감한 49번의 체벌을 당했으며~~

수많은 죽을 고비를 당했으며~

풍랑을 만나거나~~감옥에 갇히길 여러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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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풍부와 굶주림과 비천함 속에서도`~ 자족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서~~

하나님과 연합함으로 인하여 ~~!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본받음이라고 자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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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강남에 수십년 살았으며~~가난한 봉급쟁이

남편을 만나서~~!나와 다른 삶을 사는 것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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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남 사람에 대하여 적대감도 갖지 않을 뿐더러`~~!그들의 삶을 이해하며`~가난한 사람을 무시하지도 않으며~~그들의 어려운 삶도 이해한다~~!

바울은 ! 어려움 속에서도~~~자족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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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어떠한가?

하룻밤 자고나면~~~미친 집값이 수억씩 오르고`~~지상에 집한칸 얻기위해~~!

영혼을 끌어다가~~집마련하기에 인생을 바친다`~!

그리고 좌절하여~~절망에 빠지는 이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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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 곳이있고~~

여우도 굴이 있는데`~~!

예수께서는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 고 하셨다~~!

예수께서도`~~ 이땅에 무주택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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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께서도~~~이땅에 지상에 집한칸 없이 사시다가

33세에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신후~~3일만에 부활하시어~~!

우리에게 다시 오시기로 약속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라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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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에 사시는 동안~~! 단한벌에 옷밖에 없으시다는 주님보다

더 가난한 영혼이 또 있을까?

그주님은! 이땅에 주인이시며~~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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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자기가 비천함과 배고픔과~~궁핍과 핍박에 처할때~~~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예수님과 연합하므로 인해~~~예수님의 낮아지심을배우고 `~ 모든 고난중에서도~~~자족함을 배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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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은~~!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부유하다고 교만하지 말고`~~지상에 집한채 없다고 슬퍼하거나 두려워 말고~~

내일일에 걱정하지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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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자신이 주인이 되어 하려 하지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맡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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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의 모든 인생의 길을 인도하실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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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적신으로 와서 적신으로 돌아가는길에~~~그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땅에 고단한 삶을 사는 자에게는~~ 천국의 아름다운 집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땅에 호의호식하는 자들에게는~~화있을진저~~! 라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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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 한자는~~! 자신의 육신의 정욕과 쾌락을 위하여 돈을 쓰지말고~~~!

가난한자들을 위하여`~~천국의 창고에 보물을 쌓아두는 지혜를 가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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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고단한자는~~~!

에수님의 낮아지심에 동행하는 삶을 통하여~~

천국을 예비하고~~자족함을 배우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