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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21. 10. 29. 17:47

어떤간증 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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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108

나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하루 종일 수많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데~~!

그것은! 때론 하나님께서 여쭙지도 않는데 말씀 하시기도 하며~~~!

혹은~~! 내가 궁굼해서 질문할 때도 있으며 ~~기도중에 응답하시기도 하며`~~

어떨땐~~~위험에 처하거나~~ 위기 상황에서~~급하게 말씀 하시기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나와 교류하신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것 중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몇가지 하나님의 응답은~!

인간의 판단으로서는 ~~

도저히 이해가지 않는 비현실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10여년전에~~~!

혹은 20~30년 전에 있었던 사건이지만~~어제처럼 생생한 하나님의 말씀을 잊을 수 없다`~~!

그것들은~~! 어떤간증을 통해서도`~~여러번 간증한 적도 있다`~!

그리고 이런 희기한 하나님과의 대면 및 경험을 통한뒤~~~!

현실적으로 나에게~~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그대로 행하고 난뒤~~하나님이 말씀하신 ```~그사실이! 거짓이 아닌것을 ~~증명이라도 하는것처럼~~~!

그것에 대한 나의 능력이 확대되고~~그이후에~~변화되어 있음으로~~!

더욱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살아계심에 전율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도! 그중 3가지를 ~~반복하여 소개하기로 한다~~~!

지금으로 부터~~ 20여년 전 일이다~~~!

내딸은 외무고시 공부를 하느라 청춘을 소비하고 있을때~~그당시 모방송에서 국민학교 동창찾기 프로그램이 있었다~~!

내딸은 고시공부 하다가 막간에~인터넷에 국민학교 동창찾기프로그램에 내딸이 다니던 국민학교 동창찾기에 심심풀이로 신청을 하려는데~~그곳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경계선 오지라서~~접속이 불가능 하다고 응답했다~~!

그런데 ~~얼마후에~~!내딸이 신청했을때 인터넷에서 오지라서 불가능하다고 했던 경북 봉화군 석포 국민학교 동창회에서 내딸을 찾는다는 광고가 떴다~~!

그리고 크릭하니~~! 내딸 동창회가 원주 치악산 콘도에서 열리는데~~모 회사가 숙식을 일절 책임져서 몸만 참가하면 된다고 했단다~~!

내딸은 20년만에 ~국민학교 1박2일 동창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서 흥분하였다~~!

나는 그동안 내딸이 너무나 공부만 하느라 방에 박혀 있어서~~~!

내딸 동창회 참석을 허락했다~~!

그런데~~! 그날밤 내꿈에~~!

치악산 올라가는 좁은 길에~검은 복면을 쓴 두괴한이` 내딸의 양겨드랑이를 끼고 납치해 가는 장면을 보았다~~!

나는 잠자다가 깨어서~~벌떡 일어나~~!

그꿈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하나님께 무릎 끓고`~ 그 꿈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해 보았다~~!

그랬드니`~~~!

하나님께서 밑도 끝도 없이~~" 그 꿈속에 다시 들어가서~괴한의 복면을 벗겨 보아라!" 라고 황당한 말씀을 하셨다~~~!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다시 눈을 감고`~~그 꿈속의 환상을 떠올려 보았다~~~!

그리고 내딸을 양겨드랑이에 끼고 납치하던 ~검은 복면쓴 두괴한의 두건을~~벗겨 보았다~!

순간!~~~나는 외마디 소리를 질렀다`~~!그복면 속에 든 것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고~~내남편이 23년간 근무했던 YP기업에서 생산되는 아연괴였다~~!

그리고 그 아연괴 에는 YP기업 상호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더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나는 내딸에게 내꿈이야기를 하였드니~~~내딸은 순순히 자기도 처음부터 20년간 소식이 끊긴 동창모임이 ~~자기가 동창찾기 프로그램을 크릭 하면서~~~오지라 불가능하다는 응답을 받았는데~~!

갑자기 성사된것도 의심스럽고~~동창모임을~즉시 취소하겠다고 인터넷에 올리고난뒤~~!

몇시간후에 ~~~다시 크릭해 보니~~!

놀랍게도 내딸이 동창모임을 취소한뒤~~즉시 석포국민학교 동창모임이 취소 되었다는 공고가 떳는데~~

취소 사유인즉!

YP기업이 빌려주기로 했던~~ YP콘도를 취소했기 때문에~~

석포국민학교 동창모임이 취소 됐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꿈으로 역사하시고~~

그 꿈속에 `~나를 다시 들어가 복면을 벗겨 보라는 말씀과~~꿈을 연장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에~~~소름이 끼쳤다~~!

더욱 ! 놀라운 사실은~~!

그후부터~~내가 환상을 보든지 꿈을 꾸든지~~!

그꿈속으로 들어가~~ 다꾸지 못한 연정된 꿈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마귀사탄의 공격을 당한다`~!하나님께서는 철저히 당신의 자녀를 지키시며~꿈으로 현몽하신다는걸 몸소 체험했다~~!

두번째~~기억에 남는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아직 신학를 하기전에~~~평신도일때이다~~!

나는 어떤 집사님이 ~~자기 시아버지께서 장로신데~~!

췌장암으로 세브란스에서 장례준비 하라고 퇴원시켰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도원마다 시아버지를 들것에 싣고 찾아가도~~

기도원에서는 전부 자기들은 응급환자는 받지 않는다고 했단다`~!

그래서 죽을날만 기다리며 집에 누워계시는데~~!

옆구리에 소변통 호스를 달고`~딸국질을 멈추지 않는단다`~!

그순간! 나는 환자를 보지도 않고`~~"그환자 하나님께 기도하면 살릴 수 있다" 고 나도 모르게 장담한 것이다!

그리고 난뒤 나는 ~그환자를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 너가 저자의 관뚜껑을 열었도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 저자를 네손에 붙였도다~~! " 라고 말씀하셨다~~!

놀라운 일은~~!

하나님께 기도가 시작되면서~~~하루가 다르게 즉각적으로 환자가 좋와지기 시작했으며~일주일만에 딸국질하던 강제 퇴원당하여~~들것에 실려왔던 환자가~~

백구두 신고 양복에 모자 쓰고 외출을 하며~~풋고추를 찍어먹고~~

나에게 사례를 하고 싶다고 하였단다~~!

그래서 나는~~그장로님을 살리신 분은!

내가 아니라~~하나님이시니~~!

사레를 하려거든 섬기는 교회에 감사헌금을 하라고 하였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그후부터`~~

내가 기도하려고 눈을 감으면~~~!어떤 환상이 나를 반복적으로 괴롭혔는데~~~!

나는 그때마다 도리질을 하면서~나의 기도를 매번 방해하는 환상에 ~~~!

정면으로 도전했다~~!

그 환상 내용은~!

어떤 60대 부인이 침대에 누워서~~~내게 등만 보이고 있는 남자의 손에서 유리컵을 받아 마시고~~~

그 유리컵에는 독극물이 담겨서 그여성의 식도를 들어가서~~

식도를 거쳐서 위에 내려가는 모습이~~~ 마치 엑스레이를 보는것처럼 ~~

투명하게 비춰 보였다~~!

그리고 그 여성은! 그 남편이 자신을 독살 했다는걸 알고 ~~

그 남편을 원망하듯 노려보며~~눈을 감는 장면이 ~~~반복하여 보였다~~!

문제는~~! 나에게 등만 보이고 유리컵을 부인에게 건너는 남자의 손이~~~

매우 낯익은 손이였다~~!

그손은 얼마전에~~췌장암으로 죽어가던 장로의 손이였는데~~!

이 사실이 ~~! 말이 안되는 이유는~~~!

내가 그집을 심방했을때~~~그 장로님의 부인인~~권사님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환상을 믿지 못하고~~~!

" 주님! 나를 반복적 괴롭히는 이 환상이 진실이라면~!

그환상 뒤에 흰옷입은 예수님이 서계시면

내가 이환상을 믿겠나이다~! " 라고 말하자~~!

놀랍게도~~~즉시~~!

그 환상 뒤에 ~~흰옷입은 예수님이 서계시면서`~~!

죽은 60대 여자가 나에게 말하게 하셨다~~!" 나는 내남편에게 살해 당했어요~~! 여기는 춥고 눅눅해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예수께서~~내 손바닥 위에 모카빵처럼 생긴 그여자의 무덤을 올려 놓으시고 나에게 그무덤을 반으로 자르라고 하셨다`~~!

내가 자르자`~!~~펑~~! 소리가나며~~그여자의 구깃구깃한 흰옷자락이 하늘로 ~솟구치며 공중에 치솟드니~~~

하늘에서부터 흰무리~~천사가 내려와 그여자를 에워싸자

구겨진 치마자락이 ~~다리미질 한것처럼 펴지면서~~하늘로 올랐다~~!

그후부터~~나는 넋을 잃고~~!

멍하니 정신 빠진것처럼 다녔는데`~!

그날도 여의도 바울성전 철야예배에 맨 앞줄에 앉아 있는데~~!

그날 철야담당 목사님이 강대상에 오르시더니~~~!

전성도를 향하여~~여러분들은

무덤이 터지고 죽은자가 하늘로 올라가는걸 믿습니까? 라고 말하자~

성도들은~~~" 아멘" 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갑자기 그목사님은 나를 정확히 손으로 지목하시면서~~~

" 당신도 보았고 ~~나도 보았다" 고 말했다고 말했다~~~!

담당목사님의 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오랜만에 마음에 안도의 숨을 쉬었다~~!

자애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환상을 경험한뒤~~~넋놓고 기도도 못한걸

보시고`~영이 열린 주의종이 내가 본 환상을 함께 보았다는 걸 알게 하셨다~~!

그후부터~~~! 이사실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

느끼게 하셨는데~~!

그 60대 여성은! 장로님의 아내가 맞고 죽은지 ~3개월후에~장로는 지금 새아내를 맞이했는데~~!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투석을 했지만~~

그렇게 갑자기 죽을 정도로~

위독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둘이서 있는 사이에~밤에 죽었단다`~!

그리고 시어머니 무덤을 이장 했는데 ~~무덤이 물이 들어서 젖어 있었으며

11월에 장래를 치뤘기 때문에~~~ 추웠을 거라고 했다~~!

내가 이사건 후에 얻은 영적소득은~~~!

나는 투명하게 병든 곳을 드려다 보는`~~!

새로운 능력이 생겼다~~!

몇가지 내가 만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경험과 하나님의 말씀들은~~!

아무나 체험할 수 없는~~희기한 것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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