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09

어떤간증 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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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일이다~~!

귀촌 8년~~올해 처음으로 참깨 수확이 잘되어서~~참기름을 짤 수 있을 량이 되었다~~!그래서 차로 20분 거리인~읍내 방앗간으로 가지 않고~~같은 면소재지에 있는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인~~가까운 방앗간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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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앗간은~~! 본래는 도로 가에 있어서 찾기가 쉬웠는데`~~!

재작년~~위치를 바꾸어 ~~논 한가운데~~ 안집과 방앗간을 새로 지었다~~!

그러다보니 새로 세워진 비닐 하우스로 인하여 `~~방앗간 간판이 가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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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좁은 밭길을 따라~~ 띄엄 띄엄 있는 농가주택 사이 좁은 밭길를 ~~

등치큰 찝짜를 끌고~골목골목을 돌다가~~~인적도 없는데~~겨우~마을 사람 한사람을 만나서~~방앗간이 어디인가 물었드니~~

한참 왔으니~~ 다시 차를 돌려서 돌아가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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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통행길 시골 좁은 논뚝길을 ~~겨우 돌려서 방앗간에 도착하여~~~!

방앗간 앞마당에~~주차를 했는데~~!

내 앞에도 서너사람이 참기름 짜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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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여분쯤 지나고~~농촌에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을 입고~~내차의 차주가누구냐고 방앗간에 어떤남자가 들어와서 물었다~~!

그래서 왜?그러느냐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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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0대 젊은 양복입은 남자는~~! 자기가 우리차가 지나가는 좁은 논길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내차 CCTV를 한번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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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귀챦기도 했고~~집에서 나올때 자동으로 켜지는 CCTV를 몇달전에 수동으로 켜놓았는데~~ 오늘 CCTV를 켜지 않고 그냥 온것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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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내차가 CCTV를 켜지 않고 왔다고 말하자`~~~!

그 남자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돌아가다가~~

다시 방앗간으로 들어와서~

나에게 한번만 CCTV를 켜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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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꺼진채 있는 ~~내자동차를 !

자기가 ~~인적도 전혀 없는 밭길 좁은 도로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찾기위해

켜자는 것은~~!말이 안된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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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그곳은! 그런 차림의 남자가 다니는 길이 아니고~~!

그 사람의 몸에서는! ~~

읍내에서 바로 20분 만에 도착하여 곧장 나에게 수작를 걸고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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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사람 몸에는 잃어버렸다는 지갑이 있으며~~!

단한번도 내가 운전하여 돌아온길을 ~~~그남자는 걷지 않았다고 성령님께서 말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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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남자가 다시 방앗간 입구 주차해 놓은 내차 근처에 서있는데~~

하나님께서~~저자는! 나의 자동차 안에 장난을 치라고 ~~이미 YP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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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받았는데~~!임무를 완수하지 못해서~~~

안절 부절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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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7년전 귀촌 초기에~~~!집이래야 겨우 세채 있던 그당시에~~

YP기업은~~귀촌집 농가주택의 우리 앞집을 매수하여~~내자동차 손잡이와 대문 손잡이에 ~~서울에서 했던 똑같은~~ 독극물를 묻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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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마비되고~~마치 고무장갑을 낀것처럼

손가락 표피가 굳어지고 금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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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즉시 앞집아저씨가 YP기업에 매수 당하여~~~돈받고 독극물을 내차손잡이에 묻힌다고 하셨다~~!

그리고 담을 쌓고 대문을 달고 차를 마당 안으로 넣으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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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읍내 마트에 주차하면~~!

YP기업은 매번 내차를 5번 바꾸는동안~~매번 이미 내차에 추적기를 달아서~

~내차가 주차한 곳에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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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서울에서 20여년 전에도~~하나님께서 내차에 도청장치가 설치되었으니~새차로 바꾸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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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나의 새로 바꾼 자동차에 도청기를 설치하다가 들킨 관악구 부동산업자는~~YP기업이 300만원으로 자기를 유혹하여 넘어 갔다고 실토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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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철에~~70년도 넘은 우리 농가주택 전선이~~~!

스파이크가 일어나며 불똥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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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변압기는 과전루가 흐르는데도~~차단 되지 않았다~~! 나는 즉시 전기 수리 설치했던 아저씨에게 전화해서~~전선에서 ㅡ스파이크가 일어나면~~!

서울집은 차단기가 자동으로 내려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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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아마 KS 정품이 아니고~~중국산 싸구려 제품을 쓴게 아닌가? 라고 묻자

그 아저씨는 일 끝나고 바로 차단기를 교체해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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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를 부를때도 YP기업은 우리가족 핸드폰은 물론 전화를 모두 도청하여~~

우리집에 도착하기 전에 ~ YP기업에 매수당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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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아저씨가~~예전처럼 혼자 오지않고~~~

키큰 아저씨를 데리고 와서~

내차를 대문 밖으로 끌어내어 도로에 세우고 전기 작업하려면 전기제품을 차에서 쉽게 꺼내기 위해 자기 트럭를 우리집 앞마당에 세워야 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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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차를 밖으로 빼지 말라고 함정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키큰아저씨는 전기 기술 보조가 아니고~~개가 사납게 짖어대는데

우리집 앞마당을 어스렁거리며`~대문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차 주변에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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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다음날 내가 읍내 나가려고~~운전석 차문을 여는데~~!

차안에 열쇠를 두었기 때문에~~조수석은 그냥문이 열리는데~~운전석은 열쇠로 억지로 잠그어서~차가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는~~상태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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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YP기업에 매수당한 전기 보조기사가`~~!열려진 내차에 어거지로 열쇠를 열고 들어가서~나올때 억지로 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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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 40년동안 나는 내차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지도 않고~~

운전석에 누가 손을 대면 ! 즉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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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전석에 앉자~~!

CCTV쪽 썬그라스 케이스가 뚜껑이 열려있고~~!백밀러가 항상 고정되어

있었는데 등치큰 남자가 들어가서 내차 백밀러를 건드려 꺽여 있었다~~!

바로! YP기업 매수시킨 키큰 사람이 장난을 쳐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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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시킨 나의 전에 쓰던 자동차는`~~!

힘이 좋은차인데`~~!

갑자기~~고개 길에서 올라가지 못하고 40까지 떨어져서~차에서 이상한 둔탁한 소리가 들려서~~~카센타에 몇번 갔는데도~~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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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에~~~ 엔진을 열어본 !기사는 깜짝 놀랐다~!

엔진 나사를 풀고 엔진속 내부에~~있는 호스를 밸브를 고정시키는 나사 두개 풀어놓고 엔진을 잠그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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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실수는 하지 않는데 이상하다고 카센타 기사는 고개를 여러번

갸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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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IMF때~~밤늧게 두군데 사업장을 들려서`~집에 도착하면~~!

우리집 담벼락에 주차하는데~~YP기업은 의식을 잃은 여자를 ~맨발에 속옷도 벗은 여성을~~~ 항상 내가 주차한 곳에 눕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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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차가 밤늦게 어둑컴컴한 골목으로 들어오자~~!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내차를 막았다~~! 바로 내주차할 장소에 어떤 의식잃은 여자를 누가 눕혀 놓아 ~동네 주민들이~~경찰에 신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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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나님께서 원수가 너가 자동차로 살인를 하도록

함정을 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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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경에서`~~무너진 성읍이 말를 하고~~가인에게 죽음을 당한 아벨의 피가 땅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발람의 당나귀가~~말을 하는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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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당치도 않는일이라고 ~~!

성경은 과장과 허구를 말한다고 오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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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전에~~~방앗간 문에서 내차에 CCTV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서있던 남자의 뒷모습은~!

마치 영화필림을 돌리는 것처럼~~그들의 수작를 처음부터 전부를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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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은~~내남편이 23년간 근무했던 전직장의 회장이며`~~~!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인간이며`~~!

그화장은 바람둥이로 소문난 인간으로 연예인 살인사건에도

관여한 음란마귀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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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친할머니께서 19세에 홀로 되셔서~~유복자 아버지를 키우시다가

수절하시고 열녀상을 받으신 열녀가문에 손녀딸로써 부끄러움 없는~~!

바르게 살아온 옳지않은 행위는~~거절한 죄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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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관계없이 유명하게 해준다는 YP기업은 ~~

돈으로 여자를 사고~~스타로 조작해 주고~~성공에 눈으먼 골빈여성의 물주 노릇하며 말을 듣지않는 연예인을 자살로 위장하여 ~~

정신조종으로 살인도 서슴치않는 음란마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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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70대를 이미 넘어 섰으며 보잘것 없는 늙은 할머니로써~~~!

나에게는 오직! 예수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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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자기 이름를 부르고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불꽂같은 눈으로 ~~~만군천사를 보내시어 매번 지키신다는 것이다`~!

이땅에 하나님이 지키시는자를~~건드리면 죽임을 당한다는걸 나는 수없이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