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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2. 7. 17. 03:53

재건축에 매수당한 두 경찰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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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에 매수당한 두 경찰관 이야기~~~  
 



나는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시행사 YP기업 주식회사영풍 영풍문고 에 매수당한  
두경찰관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두경찰관은~
 
한사람은 중화경찰 서대홍 수사관이고~~
한사람은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이다`~
 
서대홍은~~ 내가 중화경찰에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시행사 YP기업이 우리집 세입자 홍대화를
앞세워 사문서를 위조하여 온갖 거짓으로 조작하여 손해배상으로 우리집를 가압류한 상태였다~~
나는 그당시 홍대화가 거짓말한 목격자를 4명이나 증인으로 ~
중화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하여 증거를 제출 하였다~
 
중화경찰 경제2팀장은 서대홍 수사관에게 이미 YP기업에 매수당하여
이사건를 길게 끌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서대홍 수사관은 조서를 작성하는데 홍대화의 죄에 대하여 전혀언급하지않고~
고소인 나를 법에 전문지식를 갖고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를 오히려 죄를 달갑게 받겠다는 나에 대하여 불리한 조서를 서대홍은 꾸몄다~~
 
그래서 나는중 화경찰 서대홍에게 삭제해 줄것를 요구하고 왜? 내가 고소장에 기록한 홍대화의 사기에 대한것은 한마디도 중화경찰은 기록하지 않았는지 묻자`~
서대홍은 ~검찰은 수사관이 작성한 경찰조서를 잘보지않고 ~
고소인의 글를 중요시 여긴다고 그대로 조서를 수정하지 않았다~~
 
경제2팀장 지시대로 ~서대홍은 고소한지 한달이 지난다음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홍대화가 중화동에서 이사가서 홍대화소제를 알지못해서 찾지못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사건를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중화경찰 서대홍이 한달이지나도록 이사간집를 찾지못해 아직 만나지 못했다는
홍대화는 ~그당시 목격자 인 1층 세입자를 만나서 증거인멸 하기위해~!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새세입자 김용자를 만나러 우리집엘 찾아왔다`~그리고 김용자는 홍대화의 거짓말에 위증를 하여 동조했다~~ 
 
더욱 기가막힌것은~내가 중화경찰에 제출한  증거자료들은 모두  방배동 321번지재건축 YP기업에
유츌되어 YP기업은 그당시 4명의;증인들를 모두 매수하여 거짓증거하게 하든지 전화를 상대방를
확인하고 받도록  전화를 돌려놓아서 검찰전화를 따돌리게 하였다~~
 
중화경찰 서대홍이 한달이 넘도록 홍대화의 이사간 주소를 알지못해서 ~
홍민정를 만나지 못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나는 홍대화의 거짓말를 증명하기위해 동사무소에 가서  홍민정 주민등록초본를 떼어보자~~
 
1분만에 홍민정의 이사간 주소와 전입신고 날자가 나왔다~
중화경찰 서대홍은 1분이면 알수있는 홍민정 를 만나지 못했다고 거짓말하고~~
내가 중화경찰에 제출한 증인목록를 유출하고 ~
홍대화는 증거인멸하기 위해 한번도 본적없는
그당시 목격자 우리집1층 세입자를 만나 증인인멸 하기위해 우리집를 찾아온 것이다~~
물론 이사건은 각하되었다~~
 
나는 홍대화가 법원에 손해배상으로 제출한 컨테이너 게약서와 각종 거짓  증거물를 가지고
위조되고 거짓임를  확인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홍대화를 사문서위조 및 협박, 사기죄로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박영진 검사는~!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에게 이사건를 송치했다~
 
동작경찰 김기호는~처음부터 미심쩍은 행동를 하였다~~고소인 나와는 직접 면답하고 2시간정도 조서를 꾸몄는데~~ 정작 사문서 위조범이며 협박과 사기죄로 고소당한 홍대화는 동작경찰 김기호는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통화만 한것이다`~이런 형사사건이 전화통화만 한다는것은 ~
매우 이레적인 특헤이다~~
 
예상대로~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은~~내가 요청한 홍대화가손해배상하라던 홍민정 정신질환ㅣ
홍민정이  우리집 이사오기전 10년치 홍민정 건강보험 요금 내역서를
동작경찰 김기호는 제출하지 않았으며 ~
 
 내가 요청한 홍대화와 나의 대질신문 요청도 YP기업에 매수당한 동작경찰은 묵살했다`~
이런 것들은 홍대화에게 매우 불리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놀라운것은~~형사사건에서 내가 요청한 홍민정 건강요금 내역서가~~
홍대화가 요구했던 손해배상 민사사건에서 갑자기 홍민정이 우리집에 와서 정신질환에 걸렸으니
배상하라던 주장과 달리~~홍대화는 갑자기 홍민정이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로 태어났다고
홍대화는  말를 바꾼것이다~
~
그이유는~바로 내가 동작경찰에 사문서위조와 협박과 사기죄로 고소한 ~
홍대화가 손해배상하라던 홍민정의 10년치 건강보험 요금내역서를 내가 동작경찰 김기호에게
신청하면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김기호는 내가 요청한 홍민정 건강보험 10년치 요금내역서를  제출하면 홍대화가 거짓말로 사기친것이 들통나서 사기죄로 구속당하기 때문에~~이를 숨기게하고 손해배상 민사재판에서
홍대화에게 실토하게 한것이다~
 
그리고 동작경찰 김기호는~~이사건를 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나는 동작경찰 김기호에게 ~어떻게?나의 요청인 대질신문도 않하고 ~홍대화와는 면담지도않고 전화로 통화하여 사건를 혐의없음으로 마무리할수있나 묻자~~
동작경찰 김기호는 컨테이너 게약서 내용이 홍대화와 맞았다고 말했다~~
 
홍대화가 법원에 손해배상으로 제출한 위조한 컨테이너 게약서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437-24번지 로얄이사물 김용길로 존재하지않는 번지며 상호며 ~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며  협회 도장이 위조됐음이 ~
영등포 구청과 서울화물자동차 운송협회에서  밝혀졋다`~
 
그래서 나는 동작경찰 김기호에게 신길동 437-24번지를 방문 했는냐고 묻자`~동작경찰 김기호는 전화를 했드니 홍대화 주장이 맞았단다~~
왜? 내가 홍민정 건강보험 요금내역서를 동작 경찰에 요청하자`~
동작경찰 김기호는 홍대화에게 민사손해배상 재판에 갑자기 홍민정이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로 태어났다고 홍대화에게 실토하게 했을까?
 
내가 동작경찰 김기호에세 홍민정 건강보함요금내역서 10년치를 요청하지 않았을때는~~
홍대화는 ~홍민정이 우리집에 와서 정신질환에 걸렸으니 손해배싱하라고 재판를 하지않았는가?
 
그런데 동작경찰에 의해 이사실이 밝혀지면~~
사문서위조 협박및 사기죄에 해당하여 사기죄로 구속당하므로 YP기업에 매수당한 동작경찰 김기호는 김기호가 형사사건에서 제출하지않고 홍대회에게 민시재판에서 사실를 실토하게 한것이다~~
 
 
허수진검사는~내가 서류로 홍대화와 대질신문를 요청했으나
혐의없음으로 판결하였다~~
허수진 검사실 게장이 나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미 YP기업에 매수 당했음를 나는 100% 직감했다`~
 
과연~! 말단 수사관 동작경찰 김기호나  중화경찰 서대홍이 단독으로 혼자서 검찰에서 송치한 사건를수사관 마음대로 주물러서 혐의없음으로 조작할수 있는가?
 
나는 이사건 역시 6년전 YP기업이 우리가족를 함정에 빠드렸던 사건처럼~~
노무현 정부시절 천정배 법무장관이 밝혀낸 ~방배경찰서장과 검찰이 YP기업에 매수당하여
사건를 조작했다고 발혀낸것처럼~~
 
경찰 수놰부와 검찰이 이사건에 연루 됐음를 ~나는 인터넷을 통하여 YP기업이 하수인이 궁지에 몰리면 경찰과 검찰과 재판관를 매수하여 조작했음를 수없이 주장해 왔다~~
나는 진실이 밝혀질때 까지 이사건를 혼재까지 갈것이다~~!!
그리고 이사건에 매수당하여 참여한 자들를 모두 세상에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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