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어컨 없이는 살수없었던 30년 사용해온 에어컨를~
6월말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줄기차게 에어컨를 사용해온 ~나의 체질이~~
갑자기 3~4년전부터 에어컨를 사용하지않고 자연상태로 살게 변하기 시작했다~~
여름이면 따가운 이층 베란다 콩크리트 넓은 바닥를 나무를 심고~
텃밭를 만든것 외에는~~
겨울철에는 양털를깔고 여름나기로 침대위에 대나무 돗자리를 까는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육식위주의 식생활를 채식과 유제품과 과일위주로 바꾸고 무공해 야채를 텃밭에서 자급 자족 하는것이
여름나기 전부였다~~
그리고 임신중에 48kg나가던 허리 싸이즈가 22인치 나가던 젊은시절 내체중이 ~
신장이 나빠지면서 85Kg까지 올라가고 나는 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40일 금식기도를 하면서~17kg 감량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금식 도중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를 하셨다~~
성급하게 미음를 떠먹으면 ~삼키고 난뒤~천천히 숟가락를 뜨라고 지시하셨으며`~
나의숫가락에 콩자반를 가득퍼서 입으로 가져 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숟가락에 콩자반를 3알만 담으라고 하셔서 나는 가득퍼담은 내숟가락의 콩자반를
쏫고 하나님 말씀대로 세알만 담았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금식하기가 어렵게 되었지만~~
체중은 20kg를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한번 나빠진 신장은 절대 호전되어 지지는 않지만~~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그리고 갑자기 의식를 잃으면 피속에 요독이 들어가서 희석시키는 링겔만 일주일를 맞으면서
물한모금도 먹지않고 입원해 지낸적도 있었다~~
신장기능이 약화되자 자주 요로결석으로 고통를 받기도 했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새벽기도중에~
너에게 바위를 가루로 만드는 능력를 주었다고 하셨다~~나는 그당시 이미 내손만 대면 ~
하나님께서 말기 암병환자나 불치병 병원이 포기한 환자들이 소생하고 즉시 나은 기적를 자주 보여 주셨다~~
그래서 나는 그날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위가 가루가되는 능력를 주셨다는데 ~
나는 별로 감사하거나 감동하지 않았다`~
더구나 요즘세상에 바위를 가루로 만드는것이 뭐가 어려운가?
그런데 그후 나는 응급실에 실려가서 요로와 방광에 결석이 있음를 알게됐다~~
파쇄를 하기 위해서는 돌를 잘보기위해 ~주사로 조형제를 넣어야 하는데 나는 조형제에 쇼크를 일으켰다~
그래서 파쇄도 불가능하고 정확한 돌위치를 겨냥하여 처치할수 없게 된것이다~~
그리고 위치는 요로 결석으로 갈비뼈 사이에 요로에 돌이 들어있어서 수술도 어려웠다~~
그런데 병원에 누워 있는데~~하나님께서는 투시로 나의 장기를 모두 보여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시하시기를 내자신이 내몸체에 나와서 다른 사람에게 기도할때처럼 돌를~
가루로 만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투시로 보여주시는데~~
내방광에는 돌주머니가 있었는데 아마도 20여개가 넘는돌이 가득 들어 있었다`~
그리고 갈비뼈 사이에 요로에는~삼각형 돌이 걸려있는데~
주변이 벌겋게 붓고 피가 나고 있었다~~
그래서 소변도 누지못하고 복부가 붓고 고통스러웠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몸에 조형제를 넣지못해서 엑스레이로 볼수 없는것를 ~하나님께서 훤히 나에게 투시로 보여주신 것이다`~
나는 그때서야 얼마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위를 가루가 되는 능력를 주셨다는 말씀이 ~
나의 결석를 예비하여 주신걸 알게되었다`~
내가 방광과 요로에 걸린 돌를 향하여 흰빛를 던지자~순식간에 돌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소변으로 부옇게 우유같은 소변이 나왔다~~
그후 나는 자주앓던 요로 결석은 ~15년이 지나도록 단한번도 없게된 것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렇게 고통스럽던 신장염이 낫고 ~
건강한 신장으로 변한 것이다~~
그리고 변한 나의 습관은~에어컨를 끄고 자연 바람속에 여름를 나기 시작했다`~
지구는 온난화로 더욱 더워진다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체질를 개선시키셔서 ~더운 여름를 건강하게 보내는 체질로`
바꾸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돌이박힌 방광결석 환자가 나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물론 그역시 수술하지도 않고 즉시 나앗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요로결석이 걸리지도 않는 상태에서~~나같은게 무엇인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위돌를 가루가 되는 능력를 주셨다고
예비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아직 다가오지도 않는 것를 위하여 ~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다는걸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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