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년전 쯤일게다~~~
나는 친정 아버지께서 나에게 조그만 유산를 남기신걸 바탕으로 ~~
방배동에 집를한채 산뒤~~
남은 돈으로 ~
허름한 집를사서 새집으로 수리하여 임대를 놓는 임대업를 하였다~
그당시는 집를사두면 천정부지로 오르던 시기라서~
오른 전세금으로 융자를 안고 2~3년애 한번씩 상가를사고 건물를 사면서~~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집에 재물의 복를 주셔서~~탄탄한 재산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젊은시절부터 음람으로 나를 유혹하며 괴롭히던 모기업인 원수가~~
나에게 거절당한 분풀이로~~
우리집를 지구 끝까지 쫏아가서 파탄내겠다고 이웃 부동산에 퍼져 있었다`~
대부분 돈과 권력으로 드리밀면 모두 넘어갔던 것를~~
나로 인하여 거절이라는 분개를 체험하게된 내남편의전직장 오너인 YP기업은
제일먼저 친정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재산으로 인하여~~돈에나 직장의 권력으로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나머니
YP기업은~우리집를 파탄내는 작전으로 ~우리집 돈줄를 죄기 위해서~YP기업은 엄청난 돈를 풀어서 우리집
파탄내고 임대를 막기 시작했던~~나는 그당시 의지할게 하나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날마다 인간를 의지하지않고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도했다~~
기도를 하지않는 기간은 너무나 불안해서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침이면 도시락사서 두아이들를 학교를 보내고 난뒤~~그대로 교회기도원를 가서 하루종일 ~
기도굴에서 기도하고~~저녁이면 기도원에서 내려와서 새벽 1시까지 철야예배에 참석하고
잠자는 시간를 제외한 하루에 20시간를 기도에 매달리며
하나님께ㅡ 부르짖어 기도하며 살았다~~
그런데 내가 기도하는 시간은 너무나 마음이 평온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집에 돌아와 보면~~하나님께서는 잘사는 친정 동기간이나 부모님이 나를 돕게하시고
어려운 시기마다~~무사히 넘어가게 하셨다~~
그리고 나에게 치유은사나 예언의 은사등 20가지가 넘은 은사가 쏫아지기 시작했으며 ~
사람들은 내주변으로 몰려와서 기도를 부탁하고 하나님의 기적를 체험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나는 그날도~~나는 살길이 막막하여~~영하 10도가 넘은 강추위에 차가운 기도굴 시멘트 바닥에 양털를 깔고고 기도굴에서 3시간를 부르짖어 기도 했으나 그날은 하나님께서 아무 응답이 없었다`~
그래서 헛수고 한줄알고 일어서려는데~~
갑자기 내앞에 환상이 보였다~~
평소와는 달리~~슬픈표정의 예수님이 자갈과 먼지가 뿌옇게 바람이부는 광야의 한가운대 외롭고 서서`~
나를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나는 비바람이 불어도 비바람를 피할 거처할곳이 없느니라`~
나는 단한벌의 옷밖에 없느니라`~" 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일어서다 말고~~내가 죽겠으니~주여! 나를 도우소서 ~~고함치던 내자신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그당시 아직도 방배동애 단독주택를 두채를 가지고 있었으며~~
나는 추운날씨에 발목가지 밍크코트를 입고 롱부쓰를 신고 바닥에는 냉기를 막기위해 양털를 깔고 있었다`~
나에게주시옵소서~!라고 떼를스던 나는 그대로 예수님앞에 꼬구라져서 통곡하며 울면서~~
" 주여! 내가 주를 위해 무얼할까요? "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너보다 더 어려운 사람를 위하여 도우라고 하셨다`~
나는 모든걸 날렸다고 생각했을때`~하나님께서는 내가 얼마나 부자인가를 알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날 즉시 산에서 내려와서 다음날부터 시각장애인를 돕기 시작했다`~
원수가 돈줄를 죄기위해 우리집 부동산임대를 막고 직장를 자르고 사업장를 4번이나 망하게했던 그당시
우리집은 부동산도 팔리지않고`~
카드는 연체되고 생계가 어렵게 되었던 시기이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 말슴에 순종하여 갖은것은 자동차 밖에없으므로`~
내자동차를 가지고 시각장애인 차량봉사를 하기 시작했다`~그당시 참으로 놀라운것은~~
장애인를 도우러 온 봉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다~~그들은 자동차도 없어서 장애를를 인도하여 대중교통를
이용하다보니~~장애인이 머리가 부딪치거나 다치기가 일수었으며~~
나의 차량봉사가 인기였다`~
더구나 30년전 요즘처럼 대학원를 졸업한 학력은 흔치않던 시기에~~
시각장애인 중에서~~명문 S대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를 쓰던 시각장애인이 있었다~~
그런데 전문서적를 고등학교 졸업한 그의 아내가 읽지를 못해서~~아내의도움에 한계를 느끼던 장애인은
전공서적 한권를 녹음해서 줄사람이 필요했다`~
나는 그당시 쾌히 승락하고 그책 한권를 모두 이불 속에서 읽고 녹음하여 주었다`~
그런데 반응은 너무나 좋았다`~그장애인은 이런 훌륭한 자원봉사자를 어디서 구했느냐고 했단다`~
많이 배우고 잘사는 차를 가진 사람들은~~
그 자원 봉사자들에게 하나도 없었다`~
내가장애인 자원봉사를 하는 동안~~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내가 자원봉사를 하는동안 하나님께서는 요구하지도 않는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런 약속를 하셨다`~
"네가 평생를 운전하는 동안에~~너나 네아들이 안다치고 다른사람도 상하게하지 않을것이며~~자동차도 파손되지 않게해주신다고 말씀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것은~~그당시 우리아이는~어려서 운전를 생각할 나이도 아니며`~
남편이나 누나도 있었는데~~하나님께서 나와 내아들이 운전중에 평생 남도 안다치고 너도 안다친다고
약속 하신것이다`~
그후 나는 하나님께서 왜? 나와 내아들이 운전중에 다치지도않고 ~
운전중에 남도 다치지 않게 하신다고 하셨는지를 알게됐다`~우리집에서 나와 내아들만 운전를 하게된 것이다~~
임 10년전에 하나님은 이 모든걸 미리 알고 게셨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약속를 지키시기 위해서~~내가 30년를 넘게 운전하는 동안에~~
기묘한 사건을 목전에서 나에게 많이보게 하셨다`~
15년전 여의도 SBS방송앞에서 ~나는 여의도순복음 철야예배에 참석하려고 비보호 좌회전신호를 기다리던 내가~~반대편 차가 지나가고~~뒤에서 가물가물 멀리서 다가오는 자동차가 보였지만~
내가 통과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강하게 악쎄레타를 밟았다~~
그러나 멀리서 가물거리던 자동차는 엄청난속도로 내눈앞에 와있었고 나는 악쎄레타를밟은 나는~
너무 늦엇단걸 알게 되었다~~그리고 순식간에 눈를 감았다`~
그런대 꽈당 소리가나고 자동차가 박살날것를 에상했던 나는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아서 눈를 떠보았다`~
참으로 놀라운 광경이 내눈앞에 펼쳐졌다`~
바로 자동차 내옆에 흰옷입은 예수님이 서계시고~시동를 끄고 계셨다`~
나는 평생 자동차 오토를 33년 운전하면서 ~악쎄레타를 밟았는데 시동이 꺼진건 ~그때가 처음이고 마지막 이였다`나는 뒷차가 빵빵 거리며 가라고 재촉할때서야 비로서 다시 시동를 걸어서 출발했다~~
나는 그날밤 철야에배에가서 기도하면서 대성통곡하며 울었다`~
주여 ! 이제 내목숨 이 내것이 아니라`~주님의 것이 나이다~~이제 남은 내인생를 ~
주님를 위해 살겠나이다`~라고 통곡했다~~
그리고 그후 5년후 ~~내가 신학를 하던시기에~강의를 끝내고 사업장를 출발하던 내차가`~
갑자기 남부순환도로 사고다발 지역에서 뒤늦게 U턴하던 자동차와 신호받고 ~
급출발하던 앞줄에 5대의 자동차와 6중 충돌를 하게 되었다`~
신호가 끝난후~~U턴하는 자동차를보고~~일제히 5대의 자동차들이 U턴차를 피하기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자`~
평소 사고다발지역인 그곳은 기름이 먹은 도로라서`~자동차가 운전자와 관게업이 빙글빙글 팽이처럼
제멋대로 돌기 시작하고`~U턴차와모두 부딪치고 다른차와엉키어서 3~4번씩 부딫쳐서 찌그러지고 부딪친 차는
다시 다른차를 박고서로 찌구러뜨리고 있는데~~
내차는 용케 멀쩡했다`~그런데 다른차와 박고 튕겨져 나온차가 내차의 옆구리를 향하여 빙글빙글 다가오기 시작했다`~나는 죽었구나 생각하고 박기직전까지 멍하니 보고있을수 밖에 없엇다~~
그런데 다른차와 박고 튕겨나온 또다른차가 나에게 다가온차를 걷어차 버렸으며`~
그리고 또다른 차가 내앞를 정면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멀쩡한차는 내차 밖에 없었으며 모두 범버가 내려안고 지그러지고 훙물스러웠다`~
그마지막 나를 향한 자동차 역시 다른차가 돌면서 밀어 버렸으며`~어느새~내차는 그전쟁터에서 멀찍감치 떨어져 있음를 발견했다`~
찌그러뜨리며 도는 자동차를 뒤에 남겨둔채`~나는 너무나 가슴 뭉쿨 해서 운전를 하면서도
흥분를 감추지 못했다`~
야~! 하나님은 약속하신것를 그대로 실행하시는구나~! 주님이 하셨어! ~~~ 주님이 나를 지키신거야`!
그러나 가족이나 다른사람들은 내이야기에 그렇게 흥분하지 않았다`~
그런대 올겨울 눈길에서 강변도로 빙판길에서 내차는 강변도로 난간를 박기 일보직전에`~
속수무책인 빙글빙글 얼음판에 돌던 그자동차는 조수석에앉은 내딸이 보니~~
강변난간 부딫치기직전애 앞 두바퀴가 갑자기 솟구치면서 자동차가 돌아서 반대편 달려오는 자동차와
마주보게 했다는 것이다~~
당황한 나는~깜박이를키고 마주 달려오는 자동차에 고장신호를 보낸뒤~~
바로 성수교로 빠지는 길목이 뒤에 있어서 후진하여 차를 돌려서 나오면서`~내가 차를 바꾸어 돌리는 그시간에
하나님께서 어떤차도 그도로를 지나지않게 한것 알게 되었다~~
나는 30년 운전 무사고는 하나님이 하신것이다~~
나의 차량봉사를 기뻐하시고 나에게 언약하신 것를그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살아계신 놀라운 전능의 하나님 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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