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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9. 2. 12:20

어떤간증 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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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086 어떤간증

2012/09/02 12: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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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년전 쯤일게다~~~

나는 친정 아버지께서 나에게 조그만 유산를 남기신걸 바탕으로 ~~

방배동에 집를한채 산뒤~~

 

남은 돈으로 ~

허름한 집를사서 새집으로 수리하여 임대를 놓는 임대업를 하였다~

그당시는 집를사두면 천정부지로 오르던 시기라서~

 

오른 전세금으로 융자를 안고  2~3년애 한번씩 상가를사고 건물를 사면서~~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집에 재물의 복를 주셔서~~탄탄한 재산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젊은시절부터 음람으로 나를 유혹하며 괴롭히던 모기업인 원수가~~

나에게 거절당한 분풀이로~~

우리집를 지구 끝까지 쫏아가서 파탄내겠다고 이웃 부동산에 퍼져 있었다`~

 

대부분 돈과 권력으로 드리밀면 모두 넘어갔던 것를~~

나로 인하여 거절이라는 분개를 체험하게된 내남편의전직장 오너인 YP기업은

제일먼저 친정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재산으로 인하여~~돈에나 직장의 권력으로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나머니

 

YP기업은~우리집를 파탄내는 작전으로 ~우리집 돈줄를 죄기 위해서~YP기업은 엄청난 돈를 풀어서 우리집

파탄내고  임대를 막기 시작했던~~나는 그당시 의지할게 하나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날마다 인간를 의지하지않고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도했다~~

 

기도를 하지않는 기간은 너무나 불안해서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침이면 도시락사서 두아이들를 학교를 보내고 난뒤~~그대로 교회기도원를 가서 하루종일 ~

기도굴에서 기도하고~~저녁이면 기도원에서 내려와서 새벽 1시까지 철야예배에 참석하고

 

잠자는 시간를 제외한 하루에 20시간를 기도에 매달리며

하나님께ㅡ 부르짖어 기도하며 살았다~~

그런데 내가 기도하는 시간은 너무나 마음이 평온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집에 돌아와 보면~~하나님께서는 잘사는 친정 동기간이나 부모님이 나를 돕게하시고

어려운 시기마다~~무사히 넘어가게 하셨다~~

그리고 나에게 치유은사나 예언의 은사등 20가지가 넘은 은사가 쏫아지기 시작했으며 ~

사람들은 내주변으로 몰려와서 기도를 부탁하고 하나님의 기적를 체험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나는 그날도~~나는 살길이 막막하여~~영하 10도가 넘은 강추위에 차가운 기도굴 시멘트 바닥에 양털를 깔고고 기도굴에서 3시간를 부르짖어 기도 했으나 그날은 하나님께서 아무 응답이 없었다`~

그래서 헛수고 한줄알고 일어서려는데~~

갑자기 내앞에 환상이 보였다~~

 

평소와는 달리~~슬픈표정의 예수님이  자갈과 먼지가 뿌옇게 바람이부는 광야의 한가운대 외롭고 서서`~

나를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나는 비바람이 불어도 비바람를 피할 거처할곳이 없느니라`~

나는 단한벌의 옷밖에 없느니라`~" 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일어서다 말고~~내가 죽겠으니~주여! 나를  도우소서 ~~고함치던 내자신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그당시 아직도 방배동애 단독주택를 두채를 가지고 있었으며~~

나는 추운날씨에 발목가지 밍크코트를 입고 롱부쓰를 신고 바닥에는 냉기를 막기위해  양털를 깔고 있었다`~

 

나에게주시옵소서~!라고 떼를스던 나는 그대로 예수님앞에 꼬구라져서 통곡하며 울면서~~

" 주여! 내가 주를 위해 무얼할까요? "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너보다 더 어려운 사람를 위하여 도우라고 하셨다`~

 

나는 모든걸 날렸다고 생각했을때`~하나님께서는 내가 얼마나 부자인가를 알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날 즉시 산에서 내려와서 다음날부터 시각장애인를 돕기 시작했다`~

 

원수가 돈줄를 죄기위해 우리집 부동산임대를 막고 직장를 자르고 사업장를 4번이나 망하게했던 그당시

우리집은 부동산도 팔리지않고`~

카드는 연체되고 생계가 어렵게 되었던 시기이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 말슴에 순종하여 갖은것은 자동차 밖에없으므로`~

내자동차를 가지고 시각장애인 차량봉사를 하기 시작했다`~그당시 참으로 놀라운것은~~

장애인를 도우러 온 봉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다~~그들은 자동차도 없어서 장애를를 인도하여 대중교통를

이용하다보니~~장애인이 머리가 부딪치거나 다치기가 일수었으며~~

나의 차량봉사가 인기였다`~

 

더구나 30년전  요즘처럼 대학원를 졸업한 학력은 흔치않던 시기에~~

시각장애인 중에서~~명문 S대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를 쓰던 시각장애인이 있었다~~

그런데 전문서적를 고등학교 졸업한 그의 아내가 읽지를 못해서~~아내의도움에 한계를 느끼던 장애인은

전공서적 한권를 녹음해서 줄사람이 필요했다`~

 

나는 그당시 쾌히 승락하고 그책 한권를 모두 이불 속에서 읽고 녹음하여 주었다`~

그런데 반응은 너무나 좋았다`~그장애인은 이런 훌륭한 자원봉사자를 어디서 구했느냐고  했단다`~

많이 배우고 잘사는 차를 가진 사람들은~~

그 자원 봉사자들에게 하나도 없었다`~

 

내가장애인  자원봉사를 하는 동안~~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내가 자원봉사를 하는동안 하나님께서는 요구하지도 않는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런 약속를 하셨다`~

"네가 평생를 운전하는 동안에~~너나 네아들이  안다치고 다른사람도 상하게하지  않을것이며~~자동차도 파손되지 않게해주신다고  말씀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것은~~그당시 우리아이는~어려서 운전를 생각할 나이도 아니며`~

남편이나 누나도 있었는데~~하나님께서 나와 내아들이 운전중에  평생 남도 안다치고 너도 안다친다고 

약속 하신것이다`~

 

그후 나는 하나님께서 왜? 나와 내아들이 운전중에 다치지도않고 ~

운전중에 남도 다치지 않게 하신다고 하셨는지를 알게됐다`~우리집에서 나와 내아들만 운전를 하게된 것이다~~

임 10년전에 하나님은 이 모든걸 미리 알고 게셨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약속를 지키시기 위해서~~내가 30년를 넘게 운전하는 동안에~~

기묘한 사건을 목전에서 나에게 많이보게 하셨다`~

 

15년전 여의도 SBS방송앞에서 ~나는 여의도순복음 철야예배에 참석하려고 비보호 좌회전신호를  기다리던 내가~~반대편 차가 지나가고~~뒤에서 가물가물  멀리서 다가오는 자동차가 보였지만~

내가 통과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강하게 악쎄레타를 밟았다~~

그러나 멀리서 가물거리던 자동차는 엄청난속도로 내눈앞에 와있었고 나는 악쎄레타를밟은 나는~

너무 늦엇단걸 알게 되었다~~그리고 순식간에 눈를 감았다`~

 

그런대 꽈당 소리가나고 자동차가 박살날것를 에상했던  나는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아서 눈를 떠보았다`~

참으로 놀라운 광경이  내눈앞에 펼쳐졌다`~

바로 자동차 내옆에 흰옷입은 예수님이 서계시고~시동를 끄고 계셨다`~

 

나는 평생 자동차 오토를 33년 운전하면서 ~악쎄레타를 밟았는데 시동이 꺼진건 ~그때가 처음이고  마지막 이였다`나는 뒷차가 빵빵 거리며 가라고 재촉할때서야  비로서 다시 시동를 걸어서 출발했다~~

나는 그날밤 철야에배에가서 기도하면서 대성통곡하며 울었다`~

 

주여 ! 이제 내목숨 이 내것이 아니라`~주님의 것이 나이다~~이제 남은 내인생를 ~

주님를 위해 살겠나이다`~라고 통곡했다~~

 

그리고 그후  5년후 ~~내가 신학를 하던시기에~강의를 끝내고 사업장를 출발하던  내차가`~

갑자기 남부순환도로 사고다발 지역에서 뒤늦게 U턴하던 자동차와  신호받고 ~

급출발하던  앞줄에 5대의 자동차와 6중 충돌를 하게 되었다`~

 

신호가 끝난후~~U턴하는 자동차를보고~~일제히 5대의 자동차들이 U턴차를 피하기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자`~

평소 사고다발지역인 그곳은 기름이 먹은 도로라서`~자동차가 운전자와 관게업이 빙글빙글 팽이처럼

제멋대로 돌기 시작하고`~U턴차와모두 부딪치고 다른차와엉키어서 3~4번씩 부딫쳐서 찌그러지고 부딪친 차는

다시 다른차를 박고서로 찌구러뜨리고 있는데~~

 

내차는 용케 멀쩡했다`~그런데 다른차와 박고 튕겨져 나온차가 내차의 옆구리를 향하여 빙글빙글 다가오기 시작했다`~나는 죽었구나 생각하고 박기직전까지 멍하니 보고있을수 밖에 없엇다~~

그런데 다른차와 박고 튕겨나온 또다른차가 나에게 다가온차를 걷어차 버렸으며`~

그리고 또다른 차가 내앞를 정면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멀쩡한차는 내차 밖에 없었으며 모두 범버가 내려안고 지그러지고 훙물스러웠다`~

그마지막 나를 향한 자동차 역시 다른차가 돌면서 밀어 버렸으며`~어느새~내차는 그전쟁터에서  멀찍감치 떨어져 있음를 발견했다`~

 

찌그러뜨리며 도는 자동차를 뒤에 남겨둔채`~나는 너무나 가슴 뭉쿨 해서 운전를 하면서도

흥분를 감추지 못했다`~

야~! 하나님은 약속하신것를 그대로 실행하시는구나~! 주님이 하셨어! ~~~ 주님이 나를 지키신거야`!

그러나 가족이나 다른사람들은 내이야기에 그렇게 흥분하지 않았다`~

 

그런대 올겨울 눈길에서 강변도로 빙판길에서 내차는 강변도로 난간를 박기 일보직전에`~

속수무책인 빙글빙글 얼음판에 돌던 그자동차는 조수석에앉은 내딸이 보니~~

강변난간 부딫치기직전애 앞 두바퀴가 갑자기 솟구치면서 자동차가 돌아서 반대편 달려오는 자동차와

마주보게 했다는 것이다~~

 

당황한 나는~깜박이를키고 마주 달려오는 자동차에 고장신호를 보낸뒤~~

바로 성수교로 빠지는 길목이 뒤에 있어서 후진하여 차를 돌려서 나오면서`~내가 차를 바꾸어 돌리는 그시간에

하나님께서 어떤차도 그도로를 지나지않게 한것 알게 되었다~~

나는 30년 운전 무사고는 하나님이 하신것이다~~

 

나의 차량봉사를 기뻐하시고 나에게  언약하신 것를그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살아계신 놀라운 전능의 하나님 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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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04:3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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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를 이루고 있는 주변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개인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자연환경이나 혹은 경제적 부유한 환경이나 빈곤한 환경이나

여러가지 한개인를 중심으로 널려있는 모든 요소들은 ~

그사람의 인성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활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한인간를 형성시키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가족일 것이다`~

가족중에서도 그사람의  인생에 가장 막대한 영향력를 주는것은~~

그의 유전자를 형성시키고  양육하고 교육하고 성장시킨 부모일 것이다~~

그래서 자식를 보면 그부모를 알수 있다고들 흔히 말한다`~

 

 

나는 어떤 심각한 거짓말쟁이를 보았는데`~그의 딸이 엄청난 거짓말를 하는데 놀라울 정도였다`~

그런데 그의 부모와 할머니를 보고난뒤~~

그의 딸이 그런 거짓말 하는데는`~부모나 할머니의 가족사의 영향인걸 알게 되었다`~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보드라도`~

그는 무척 불행한 가족를 가졌다`~물론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할머니는 정신병자였으며`~아버지는 잘나가는 상인으로 자살하였고~~

아버지가 자살한뒤 쇼펜하우어 어머니는 자유연애가로 변신한 당대 유명한 소설가였다`~

 

괴테가 쇼펜하우어 어머니를 좋아하며 쇼펜하우어가 장차 훌륭한 철학자가 될거라고 괴테가 칭찬하자~~

쇼펜하우어 어머니는~질투심에 쇼펜하우어를 계단에서 밀어뜨렸다~~

한집안에 명성를얻는 사람은 한사람으로 족하다고 그의 어머니는 생각했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행한 쇼펜하우어는`~염세주의 철학에 빠질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평생 그는 결혼를 하지않고 개와 함께  살다가 죽었다~~

그의 유명한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는~그당시 휴지값으로 팔렸다`~

 

쇼펜하우어는~그의 저서 에서 한인물이 후세에  다시말해서 인류 일반에서 속하면 속할수록 ~

동시대인으로부터 소외당한다 " 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말년은~~시대적 배경이 영국인들이 상처받은 영혼를 치유하는데~~쇼펜하우어의 진실하고 담백한

염세주의적 철학이  인기를 얻게 되어서 그의 말년은 낙천주의자가 되었다`~

결국 그의 명성과 부의 환경적 요인이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낙천주의자로 만든 것이다~~

 

수많은 현대인은 여러가지 종교를 믿는다~~

종교는 정신세게와 영적세게에 그인간의 인생를 점유하는 매우 중요한 사상이다~

그래서 사이비교주을 믿고 인생를 망치거나`~혹은 이단이나 마귀사탄이 주관하는 종교를 믿었을때는~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짓게된다`~

물론 결과는 죽음이다~~

십게명에 첫번째 하나님의 인간에대한 요구는~~나외에 다른신를 믿지 말라는 것이다`~

일반세상사람이 보기엔 이말씀이 매우 이기적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 다른종교는 다른신를 믿지 말고 나만 믿으라 하지않는데`~~왜? 그리스도인만  하나님외에 다른신를 믿는자는죽임를 당한다고 성경은 말하는가?

그것은~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친부모가 자기가 낳은 자식에게 ~너는 나외에 다른사람에게 엄마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부모가 가르치는것과 같다`~왜냐하면 자기를 낳아주신 분은 오직 엄마 아빠 친부부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자식같이 생각할테니 부모라고 부르라고 요구 할 수 있다~~

그런사람은 친부모가 아니기 때문에 남의 자식이 자기에게 엄마라고 부르는것에 대하여~~

혹은 아빠라고 부르지 않는것에 대하여 관용스럽다`~

그이유는~자기가 낳지  않은 남의자식이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하시고 이세상를 창조하신 인류의 아버지이시며 세상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이세상의 모든것은 그분 것이며 하나님의 발아래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과 창조물들를  다른신이와서 자기것이라고 말한다면

하나님 아버지게서는 진노하실 것이다`~

 

에를들어서 자기와 결혼한 아내가~~자기에게만 아내여야지~~다른사람의 아내도 된다면

결혼한 진짜남편은 아내를 용납할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변의 남자들은 ~정식으로 혼인한 여자의 남편에게~~당신아내를 좀나누어 갖자고 한다면 `~

남편은 화를내고 진노할 것이다`~

 

하나님께서~~인간이 다른 신를믿고 다른 신에게 절하는것를 진노하시는 이유이다~~

내것를 다른사람이 자기 것이라고 말한다면 `~자기것를 빼앗긴 사람은~~

분개할 것이다~~그러나 남의것를 빼앗은 사람은~~서로 베려하며 함께 사용하자고  헌신를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남편이나 아내나 부모를 남과 나눌수는 없을 것이다`~

 

다른 이단를 믿는 성도를 보면~~그마음속에 기쁨이나 성령님이 없으며`~

하나님의 살아계신 기적의 체험이 없다`~

그들은 교리로써 세뇌 당하고 있으며`~결국 사이비집단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재산를 탕진하는 말로를 보게된다`~

 

하나님를 믿는자들은~~그가정에 화평과 사랑이 가득하며`~

하나님의 성령의 일곱가지 열매를 맺게 된다`~

그리고 구원를 얻게되어`~마지막날에  모든 사람들이 재앙으로 죽어갈때에`~구원를 받은자들은~

그화를 당하지 않고 천국백성이 된다`~

 

이땅에 모든사람은 죽음를 피할수는 없다`~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몇억겁를 지옥에서 고통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받은 성도는~~이땅에 사는동안~~하나님과 동행하며`~

죽은후에도 영혼은 지옥에서 건짐를 받고~~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게된다~~

 

지금 살아있는 이세상 사람중에`~

약 1%에게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를 보이시고 그광경를 세상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었다`~~

나는 내가살 천국집를 미리 보여주시고~~

오래전에 죽은 친척들를 보여 주셨다`~그들은 살아 있을동안~~선한일를 많이했지만~~

에수를 믿지않고 구원받지 못해서`~지옥에 있었다`~

 

그런데 지옥도 3가지로 구분 돠었다`~

대여섯가지 형벌이 함께 고통주는 곳과~~한두가지 고문기구에 형벌를 받는곳과~~

어두운 지하감방에서 갇혀 있는 것이였다`~

 

천국도 3가지로 나뉘었다`~

하나님의 성전이있는  성이 있는 곳과~~2층 황금도로가 있는 황금도시와~~아름다운 단층집이 있는 곳으로

규모가 각각 달랐다~~

참으로 놀라운것은~~천국에는 아직 이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집이 미리 에비되어 있었으며`~~

그집들은 믿음과 행위에 따라서 갈대마다 차츰 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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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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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1:5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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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 태풍이 예고되기 시작하면서`~

1층 세입자에게서 천정애서 비가 샌다고 전화가 왔다~~

나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즉시 알았다`~그러나 비가오고 있는 이마당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이유는~~

35년전에 우리집은~ 이집를 건축한 집주인이 이동네 논밭를 가지고 있어서~~

집를지어서 팔고~자기가 평생 살집를 3면이 도로에 접한 남향에 동문으로 풍수지리까지 보고 ~

이집를 주변의 팔집과 다르게 견고하게 지었다~~

 

그래서 우리집은 벽이 견고하여 못하나 박기도 힘들었고 비가 새거나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다`~`

처음엔 예의바르고 매우 선한 사람이던 2층 세입자는~~재건축에 매수당하여  여라가지 우리집에 피해를주는

재건축 앞잡이를 하기 시작하면서 게약만기가  되어서 ~ 2층에 세입자가 이사가기 전날~~~

갑자기 이층에서 못박는 소리가 요란했다`~

 

나는 새로 이사온 사람인 경우는 이사온날 액자를 걸기위해 허다하게 못를 박지만 ~

이사갈 사람이  살던집에 이사기기 전날 못질를  하루종일 한다는게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그런데 2층 세입자가 이사간후~~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

나는 그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생전 물한방울 새지않던 1층 천정에~물이줄줄 새기 시작했다~~바께스를 받쳐놓으면 다른곳에서도

새기 시작하여~~우리집 1층거실에는 10여개가 넘는 물받이 그릇들이 즐비하게 물를 받아내자 ~

어린 자식들은 우리집이 갑자기 흥부네 집이 되었다고 유머를 던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리고 2층에 살던사람이~

이사갈때 망치질 하던때를 하나님께서 기억나게 하셨다`~

 

그당시 남편은 지방에 내려가 있고~~나는 안절부절 못했다~~

그래서 단골 집수리 아저씨를 불렀다`~단골 집수리 아저씨는 엄청난 수리비를 불렀다~~

나는 그당시 방배동에 단독주택를 두채 가지고 있어서~~자주 집수리도 하고 수리비에 대하여 훤히 알고 있었는데

 

단골 수리아저씨는~이미 재건축에 매수당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다~~그아저씨는 우리집수리할때도~~

우리집 대문앞은피해서 식구가드나드는데 방해되지않도로 ㄱ담벼락에서 시멘트를개어서 공사를했는데~~

건너집에 재건축이 사놓은 건너집집를 수리해서 임대를 놓게 됐는데 ~

 

길건너 재건축이 사놓은 집를 이공사 아저씨가

수리하면서  우리집공사 할때도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단골아저씨는 길건너집에서 공사하면서~

우리집 대문앞를 막고 그앞에서 우리가족이 발이딛고 들어가는 출입구를 막고 ~

시멘트를 개어서 퍼나르며 건너집 공사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재건축이 우리집 단골 공사아저씨를 매수하여 신경전를 벌리 고있다고 하셨다~~

우리아이들은 대문 밖으로 나가려면~~

길건나 건너집 시멘트 반죽를 하여놓은 곳를 발를 딛이면 발이 시멘트로 범벅이 되었다~~

문제는 건너집 담벼락에도 빈터가 많고 우리집 담벼락에도 주차가 7대가 가능한 넓은 빈자리가

많은데 ~~

 

건너편 공사하면서 하필이면 우리가족이 드나드는 우리집  대문앞를 막고 시멘트를 개는

 이해할수 없는 몰상식한 일를 시킨것이다`~~

 

 

우리가족들의 신발은 출입구에서 밟은 건너집 시멘트로 구두나 운동하가 시멘트로 억망이 되었으며

대문에서 장애물를 통과하기 위해서 가족은 넓이뛰기를 하여 외출해야 했다~~

나는 날마다  우리집 현관 게단 물청소로 세제를 풀어서 물를 버리면 ~

 

대문앞 빗물 흐르는 구멍으로 물이 흘러서 우리집를 애를 먹이기 위해서 반죽해놓은 건너집 시멘트공사가

물이 섞여서 억망이 될수가 있었다~~

 

말이 통하지않는  우리집를 겨냥한 의도적인 몰상식한  공사아저씨에게

 어떻게 건너집 공사를 하면서

자기집 담벼락를 빙비워두고~~길거너 남의집 담벼락에도 빈담벼락 공간를 버려두고

우리집공사때도 하지않던 우리집 대문입구룰 막고 통행이

불가능하게 하였는가  따지자~~방배동 단독주택 2채를 관리해주던 단골 아저씨 행동은 ~

평소에 공손함은 사라지고~~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의도적임를 여실히 느끼게 하였다``~

 

대문앞에 사람이 지나다닐수 있도록 시멘트를 치워 달래도 조금만  참으시라며 매수당한 공사아저씨는

치우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마귀 사탄이라시며~나에게 평소처럼 물청소를 하라고 하셨다`~

밟아드린 시멘트로 인하여 더럽혀진 현관ㄹ르치우기위하여`나는 평소보다 세제를 두배나 더넣고 물청소를 하자~~대문 빗물 빠져나가는 통로로 물이 시멘트 반죽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조금더 물를 헹구면~우리가족를 애를 먹이기위해 재건축이 심리전를 하기위한

공사아저씨를 매수하여 우리대문앞에 해놓은 건너집 그반죽은~

 나의  대문 물청소로 인하여  하이타이 물이 될것이다`~

 

그교활함에  분노를 느끼던 나는~막상 우리집 물청소로 인하여 빗물 통로로  물이 흐르자~~

나도 모르게 공사아저씨한태 계단청소로 물이 흐르니~

 시멘트를 망치니 치우라고 말햇다`~

 

그런데 나를 애먹이던 ~당황한 그아저씨는 우리집 대문 청소 물줄기를 피하게 시~

멘트  반죽를 제치고 사람은 역시

못지나가게 만들었다`~

 

이런 심리전를 치던 악한 재건축은~~

이사가는 2층 세입자를 매수하여 이사가기 직전에~~베란다와 집체에 빈틈에 대형 대못를 박게하여서~

2층 집과 베란다 사이에 틈이 벌어지게하여 그사이로 빗물이 새어들어서

 1층 천정에 물이 흐르게 한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공사아저씨가 어마어마하게 부른 공사 견적은 ~

재건축이 짜고 시킨거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리고 2층에 살던사람이~

이사갈때 망치질 하던때를 하나님께서 기억나게 하셨다`~그리고 나에게 직접 고치라고 하셨다`~

나는 엄청난 공사비를 감당할수 없어서~~내가직접 2층 에올라가서 물이샐수있는 곳를 모두 조사해 보았다`~

나는 즉시 2개의 어른 손가락마디만큼 큰 ~대형 대못이 베란다 바닥과 벽경계선 사이에 박아놓은걸 보았다`~

그리고 벽과베란다 사이에온통 실금의 틈이 갈라진걸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재건축이 세입자를매수하여 비가새도록 유도했디고하셨다`~그리고 씰리콘를 사다가 견고하게

틈를 메우라고 하셨다~~

 

나는철물점에서 2천원짜리 실리콘를 사다가~틈이 갈라진 부분를 메웠다~~

그리;고 비가오기를 기다렸다~~비가 오는날 나는 아이들과 함께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놀랍게도 2천원짜리 씰리콘 한개가`~10개가 넘는 빗물를 받아내던 천정에 물새는 것를 막아준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에 감사하며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볼라벤이 상륙하기도 전에 1층 천정이 15년만에 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에전처럼 열개가 넘는 물통으로빗물를 받은게 아니고`

한개로 받고 있었다`~나는 불안해하는1층 세입자에게 전모를 말하고 ~~비가 그치면 ~

씰리콘으로 막아  주겠다고  말햇다`~

 

그리고 태풍 볼라벤이 빗물를 동반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했다~~

1층 세입자는 태풍 볼라벤이 오는동안 빗물이 새지 않았다고 말햇다`~

 

그리고 TV에서 기상청 담당자가 나와서`~

이번 볼라벤이 빗물를 동반하지않고 바람만 불었다고 말하면서`~~목포에나제주도에 상룩할때는 비와 바람이 동반됐는데~ 갑자기 비가 사라지고 바람만 불었다고 이해할수 없다고 말했다`~

태풍중에는 ~바람만 부는 건성이있고`~비가 동반하는 태풍이 있는데`~이번 태풍은 건태풍이 아니라`~

비가 동반됐느데  남부지방를 지나면서 갑자기 건태풍으로 변했는데  이해할수 없다고 ~

기상학자는 말햇다`~~

 

기상학자가 의구심를 품는 이번 태풍 볼라벤을 ~~

나는 하나님게서  내기도를 들으셨다고  굳게  믿는다`~내일상속에서~~너무나 많은기도응답과기적를보이주셨던 하나님은 천재지변과 우주를 마음대로 다스리시는 전능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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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8. 2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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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꿈과  환상를 먹고살고~늙은이는 추억를 먹고 산다고 생각된다~~

어린시절엔 할머니께서 어린 손자의 작고 보드라운 손를 만지시면서 ~

예전엔 이 할미도 젊은시절엔 이렇게 손이곱고 예뻣던 적이 있었다고 하시면~~

 

나는 노인들은 고리타분한 옛날 이야기만 좋아 하신다고  나는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나이를 먹고나니~~

 

30년전에 돌아가신 유난히 나를 사랑해주시던 친정아버님 생각이 문득 문득 가슴저리게 생각나고`~

어린시절 아무 걱정없이 뛰놀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옛생각에 잠기게됨은 어쩔수 없는 나이든 탓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1950년대 우리집은 아버지방에 신식물건으로 가독차 있었다~~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스프링이 좋은 목재 대형침대는~~

체구가 크신 아버지방에 있었다~

 

침대에는 어머니게서 에프리케와 십자수로 놓으신 하얀 포플린 천위에 다섯살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모자를 쓰고 바구니에 꽂를 담고 오리랑 걸어가는 장면이 ~

침대 하단부에 줄줄이 수놓아 있었다`~

60년이 다도도록 그 그림를 바라볼때의 어린시절 기쁨은 잊을수 없다`~

 

아버지 방에는~유성기가 있었는데~~음반를 올려놓고 손으로 돌리면~노래가 나왔다~~

아래사택에 사는 이북에서 월남해온 선생 부인이 우리집에 놀러오면~~

언제나 어머니께 ~~~굳세어라 금순아! 와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라는 음악를 틀어 달라고 한후`~

한없이 고향생각에 울다가 가곤 했다`~

 

마루에 나오면~~벽에는 전화가 붙어 있었는데~~귀에대고 입에다가  대고 말하는 전화였다~~

물론 전기도 자주 불이나가고 밤 10시쯤이면 저절로 불이 꺼져서 암흑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그당시는 시계가 없는집이 많아서~~

밤12시나 낮12시에 싸이렌이 울려서 시간를 알려 주었다`~

 

밤 12시면 통행금지라서 밤 12시에 골목길에서 순라꾼를 만나면  검문이 심히고 ~

간첩으로 오인 받기도 했다`~

읍내에 할머니 댁에는~~ㄷ 자 형으로 본체에 양날개로 길게 창고가 들어 있고

장작으로 히는 놋쇠욕조가 묻힌 목욕간이 있었다~~그당시는 우물이 있는집은 부유한 집이였는데~~

할머니댁은~우물은 물론 놋쇠목욕간에 수도가 들어있고  부억에도 수도가 있었다`~

 

대부분 초가집이 수두룩하고 기와집은  몇채 않되던 시대에~~

큰댁은 소슬대문를 새개를 지나야 본체가 나왔지만~~아버지게서 성주하신 읍내 할머니댁은~~

규모가 큰댁처럼 크지는 않지만~

마치 양반가의 정숙한 여인처럼~~집이 아담하고 한국식 정원를 갖춘 좋은 나무로 잘지은 한옥기와집이였다~~

 

할머니댁 안방은~~턱이 높았는데 문지방 아래에 작은 유리창문의 창살이 아름답게 조각되어 길게 있었고

천정부근에도 여라가지 문약이 조각된 창문이 길게 있었다`~

그리고 한지로 바른 안방 손잡이에는 국화꽂이 들어가 꽂과 잎파리가 햇살과함께 창문에 비쳐 나왔다~~~~

 

내가 5살쯤 읍내 할머니댁에가서~~어른들이 성큼 성큼 올라가던 화강석 댓돌를 ~

나는 내배에 걸쳐지는화강석 높은댓돌를 올라갈때는 여간 힘들지 않앗다`~

그러나 자라서 다시한번 할머니댁엘 가보자~~

그댓돌은 생각보다 낮았다`~

 

어린시절 어른들은~도덕이나 윤리관이 뛰어나셨으며`~가족들에게 존경를 받았다`~

요즘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거짓말를 시키며 자녀나 가족이 범죄에 가담하여

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이 어른한태 보고 배울데가 없다~~

 

예전에는~~어른를 존경하는 이유는~~어른들이 스스로 올바르게 사는것를 자손에게 보여주시고~~

자손들은 조상들를 하늘처럼 떠받들며 집안어른의 흉내를 내며 자랐다~~

세월이 지나고 난뒤`~한국적 윤리교육이~하나님말씀과 너무나 상통한 부분이 많다는걸

새삼 깨달게 되었다~~

 

옛조상들은~자녀들에게 어른를 공경하고 인내하고 ~물질보다는 바른 정신세게를 더욱 숭고하게 여기도록

교육 시켰다`~그래서 어린아이 마음속에 올바른 가치관를 심어주고`~

정직하도록 교육시켰으며~~남녀를 불문하고 정절를 지키도록 교육시켰다`~

 

성경를 읽다보면~~어린시절 부모님께 배운 교육이 바로 성경속에 그대로 있었다`~

한국인의 엣모습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를 실천하는 교육를 받고자란 것이다`~

우리는 쉽고 자기 충동대로  행동하며 인내하지 못하며~

음란한 요즘세대를 바라보며`~성경속의 말세임를 실감한다`~

 

물질이 정신를 지배하며`~도덕이나 윤리는땅에 떨어진지 오래며`~

돈만 주면 영혼도  팔아먹는 부유한 현대인를 바라보면~~너무 초라하고 보잘것 없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가?

우리가 버린 한국의 5천년 역사와 전통은 ~~하루아침에 서양 문물를 받아들이면서

쓰래기처럼 버렸다`~

 

이제 세계인들은~~우라가 쓰래기통에 버린 ~~

한국적인것에 감동하고 있다`~그속에는 하나님께서 성경속애 말슴하신 10계명이 드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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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2:5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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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풍이 한반도를 급습한다고 학교가 휴교를하고 ~주부들은~태풍후에 오를 채소나 과일값등

사재기 하느라 난리이다~

 

나역시 예전같으면~~남북문제가 심각해지면 미리 생필품과 식량를 사재기를하고 ~

국가에서도 일주일치 식량를 비축하기를 국민들에게 권고하곤 했다`~

 

그러나 하나님를 영접하고 난뒤엔~~이모든것이 부질없음를 알게됐다`~

천재지변과 전쟁은 하나님에 속한것으로 ~~인간이 식량를 비축한다고 죽을 목숨이 사는것도 아니고 ~

살목숨이 죽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나는 수많은  교통사고현장에서 있었지만~~하나님께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능력으로 ~

그많은 자동차들중애 내차만 아무 흠집하나 없이 건져 내셨다`~

그러나 내가 흥분한 이말를 자신의일이아니기 때문에`~아무도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그러나 올겨울 1월에 나는내딸과 함께~~100% 죽을수 밖에없는 추락직전에 하나님께서 두바퀴를올려서 강변으로추락할 위기를 모면하신걸 우리는 스로비젼으로 보며~~

빙판길에 강변난간에 추락직전 죽기일보 직전에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묘기를 보고 ~

내딸은 평소에 엄마가 했던말이 어떤 것이였는지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매일 가정에배를 드릴때마다`~찬송가 " 지금까지 살아온것 주의 크신은헤라~" 라는

찬송를 부를때마 눈물를 흘리게 된다~~

 

우리동네는 폭우가 쏫아지면~~바로 우리집 한브록 밑에 부터는 물에 잠겨서 ~

자동차가 지나가지 못한다`~

참으로 놀라운것은~이집를산지 33년이지나는 동안에~~우리집은 단한번도 잠긴적  없으며`~

물이 콸쾰 ~ 하수구로 잘 빠져 나갔다`~

바로 50m 밑에서는 물이 잠기는데~우리집은 아무걱정이 없이 살았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성경은~~천재지변이 하나님에 속한것임를 알수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전쟁에 승리하자`~다윗에게 교만이 들어서면서`~

하나님 없이 자신스스로 전쟁에 이겨보려고 다윗은  전쟁에 나갈수 있는 남자들를 인구조사를 실시했다`~~

 

진노한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3가지 재앙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신다~~~

3일 전염병에 죽어나가든지~~~

석달를 적군의 칼날을 피해서 도망치든자~~

3년를 기근에 시달리든지`~~

 

다윗은 ~3일 전염병를 선택했다~그러나 하루에도 수만명 백성이 죽어나가자~~다윗은 두손를들고 ~

하나님께 엎드려서~차라리 다윗이나 다윗 가족를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하나님께서는  후해하시고 그재앙를 걷우신다~~

 

바로 전염병이나 천재지변이나 전쟁이 하나님에 속한 것임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음를 쉽게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세게여라나라 가뭄이나 기근이나 홍수나 진진이나 화산폭팔이나~~전염병이 일어나면~~

나는 그 재앙의 원인이 어디서 왔는지 하나님앞에 묵상하게 된다~~

 

놀랍게도~그나라의 지도자나~~혹은 백성이  잘못 범죄하여 그재앙이 왔음를 알게된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이 말씀를 듣는사람이 더러있다~~

악한 영인경우도 있고 혹은 하나님의 능력자 일때도 있다~~

 

그런데 놀라운 비밀은~~

나는 이웃나라 일본의 작은 화산이나 지진에 대하여~~묵상하게 되었는데~~

일본의 지진은~~일본국민이  조상대대로 남의땅를 탐한데서 비롯 됐으며~~

특히 일본의  관동 대지진은~~일본이 수많은 한국인를 학살하고 한국땅를 침략한 징벌로써 하나님이내리신걸

알게됐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그당시 악한영이 왜? 일본에 하늘이 그런 재앙를 보냈는지 알고있던 악한영를가진 사람이

그당시 일본에 있었다는사실이다`~

 

그사람은 관동 대지진이~한국인땜에 생긴거라고 여론몰이하였으며 ~

세계 2차대전 전쟁에 참패한 일본의 분노는`~관동대지진이 한국인 때문이라는 말에 성난 일본인은

죽창으로 보이는대로 한국인를 찔러 죽였다~~

나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속에서 ~그때 장면를 생생하게 볼수있다`~

 

참다못한  어떤 일본경찰은~~한국인를 성난 일본인으로부터 생명를 보호하기 위헤서

쫏기는 한국인를 감방에 넣어서 보호했다`~작년에 한국 정부는 ~그당시 한국인를 감방에 넣어서 살려낸

일본경찰를 찾아내어 한국정부는 당시 일본경찰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일본인중에는 개인적으로 매우 착하고 정직하며 예의바른 좋은분들도 많다`~

그러나 지금 36년간 남의땅를찬탈하고식민지삼은 것도부족하여 일본은~한국 땅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억지를

쓰는것은~~일본에 또한처례 나라의 절반를 날려버릴 대형 천재지변를 몰고올 것이다~~

이것은 개인이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천재지변이나 전쟁이나 전염병은 하나님의 권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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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2:5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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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전도사님 한태서 방금 전화가  왔다`~

나는  말하기 전에~~즉시 그이유를 알았다`~

 

귀신처럼 내가 시간이 부족하여 기도를 소홀히 하면~~

그 전도사님은 즉각 내게 전화하여 자기 집안에 문제가 발생했다는걸 전하곤 했다`~

그때마다 놀랍게도 내가 기도를 소홀히 한날은 어김없이 나에게 전화를하는 몇몇 사람이 있다`~

 

나의 140명 중보기도는~~

평소에는 그위력를 발휘하지 못하지만~~~내가 기도를 끊거나 소홀히 했을때 ~

여지없이 마귀사탄이 침투하여 문제를 발생시킨다는걸 나는 알게됐다`~

그래서 성경은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말씀하신 이유이다~~~

 

그 전도사님은~치매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데~~갑자기 치매가 시작되면서~~

나는 날마다 전도사님의 시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해왔다`~

그런데 처음 상태보다 시아버지 치매끼는 매우 좋아지고 정상적이 되었다~~전도사님은 병원에서 약를 갖다드시고 좋아 지셨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안심하고~전도사님으 기도에만 전적으로 매달리고 시아버지 기도를 소홀히하다가~

드디어 며칠전에 바쁜 핑게로 기도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시아버지가 갑자기 약를 드심에도 불구하고 나빠지셨단다~~

나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하게 느꼈다~~

 

2개월 전에 내가 모시던 치매 시어머니께서  92세 나이로 돌아가셨다~~

장례식날 아무도 우는 사람이 없었다~~

시누이가 모시다가~시누이가 암으로 입원하게되자~~내가 시어머니를 모시게 되었는데`~

 

그당시 시누가 시어머니를 모실때는~~시어머니께서 포악스러워서 목욕를시켜드리려면 물어버려서

목욕은 엄두를 못내고 1년동안 양치는 물론 목욕를 못시켰다는 시어머니께서는~~

신발를 신고 주무시며 ~사람를 못알아 보시고 자주 집를 나가셔서

경찰에신고하여 찾는 ~시누의 속를 많이 태웠단다`~

 

시누는 시어머니를 나에게 맡길때`~~재발 시어머니께서 당신이나자식들를위해서 ~

돌아 가셔야 한다고 했다~~나는 나보다 한살많은 막내시누에게 부모에게 그런말를 어떻게 할수있는가?

시누를  나무랬다`~

 

그러나 똥오줌를 싸시고  전기제품 코드를 가위로 자르시고~~

집안물건를 쓰래기 봉지에 버리시며~~새로산 와이샤스에 잉크를 부으시고~~

집안를 가출하시는 시어머니께서는~~

 

매일 가정예배시간에  치매시어머니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날마다 따듯한 욕조에 목욕를 시켜드리면서~

시어머니께서는 싫어하시던 목욕를 좋아하시고~~ 

말금히 씻고 나오시면~~며느리인 나에게  " 고맙소!  욕봤오!"  라고 말씀 하셨다~

 

특히 내손이 ~치매 시어미니 몸에 많이 닿는 목욕이 끝난 다음은  ~

시어머니는 매우 상태가 좋아지고 정상적이되셨다~~시누이가 모실때보다~~시어머니께서는 호전되셨는데`~

요양원 가셔서 돌아가셨다~~

 

시간이 지나고난뒤  내가 깨달게 된것은~~

치매 시어머니께서는~~내가모시는 동안에 자주 물건를 감추셨는데`~성경책를 가락가락 3권이나  찢으시고`~

고무장갑이나 수세미나 볼펜를 17개나 쇼파  밑에 감추시고~~시치미를 떼셨다~~

 

그당시는 내가 잠간 욕실에 다녀온 사이에 읽던 성경책이 찢겨지고~~볼펜이 없어지고

고무장갑이 사라지고 그릇닦는 수세미가 흔적도 없이 없어졌을때~~

 참으로 막막하고 시치미 떼시는 치매시어머니가 감추신걸 알지 못했다`~

 

그런데 치매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난뒤~~

시어머니께서 내가 관심를 갖고 있는 물건를 감추신것은~~치매 시어머니께서 며느리에게 ~

사랑를받고 관심받고 싶은 마음 이였다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목욕를 씻겨드릴때는~~시어머니께 때를 밀어드리고 비누질하고 내손이 시어머니몸를 많이 어루만지기

때문에~~일종의 안수를 한것이였다`~

그래서 목욕이 끝난다음은 시어머니께서 매우 정상이 되셨던 것이다~~~

 

경험상 치매 환자는 사랑과 관심이 치료약 이다~~

그리고 치매는 일종의 귀신이기 때문에`~에수이름으로 귀신를 쫏고 영적 능력자가 안수하면~~

많은 차도가 보인걸 알게됐다`~

 

아침에 전화한 전도사님은~~

나의말에 수긍하고 시아버지를 좀더 많이 관심과 사랑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치매 부모를 모신사람은~~늘 귀신과 싸워야 하므로 성경를 날마다 읽고~~

영적으로 많은 기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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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하나님의 은혜받은 말씀은~~

예례미야 9장 23절~24절 말씀이다~~

 

"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지헤로운자는 그 지헤룰 자랑하지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를 자랑하지 말라  ~

부자는 그의 부함를 자랑하지말라 ~

자랑하는자는~이것으로 자랑 할 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것과 나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것이라  나는 이일를 기뻐 하노라 여호와 말씀이니라"  ~~~아멘~~

 

세상 사람들은 ~자기 가진것를 자랑한다~~자랑하다 못해 오히려 부풀려서 자랑한다`~

그것이 모두 죄가 됨를 알수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를 자랑하는 것만이 죄가 되지않으며`~~하나님께서 기뻐하심를  말씀하시고 있다~~

 

본문에서 알수있는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 이심를 알수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정질한자와 사랑이 많은자와  ~

공의로운 자를 기뻐하신다~

 

나의 친정 아버님께서는~~30년전에 돌아가셨다~~지금 생존래 계신다면 93세기 되셨을 것이다~~

우리집은 전통적인 유교가정이고 조상대대로 8대 조상 묘지가 지금도 산지기가 지키고있는 ~

제사를 매우 중요시하는 엄격한 양반 가문이였다~~

그런데 당신은 교회를 다니시지 않으셨지만~~자녀들에게는 교회에 가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교회에 가서 말를 들어보니 모두 옳은 말만 하드라는 것이다`~

 

머리가 뛰어나신 아버지께서는~하나님은 정직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걸

아버지게서는 즉시 간파하신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유복자로 태어나셔서~자수성가 하신 분이다~~

아버지께서는 생전에 무엇를하든지 하늘이 도우셨으며  그지방에서 최고의 부자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아버지께서는 1950년대에 최연소로 독학를하셔서 사무관 시험에 합격하시고~

농토도 많으셨다~~훗날  30마지기 밭은 학교운동장으로 기부하셨고`~고향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고

젊은시절 수많은 가난한 고학생들의 학비를 대셨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강자의 편에서서 이득를 구할때`~

아버지혼자서 약자의 편에서서 불이익를 당하시는걸 나는 자주  보아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아버지께 복를 주시어서 아버지를 피해를준 사람은 모두 망하게 하시고~~

아버지 무릎밑에 무릎를 꿇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생전애 실패라는걸 모르고 사업를 하셨다고 술회 하셨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신다고 기록하고 계신다`~ 

특히 아버지께서 태아에 있을당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로 인하여  고아가 되셨고`~명무 노강산김씨 집안에서 몸종과 침모를 둘를 데리고 시집온 할머니께서는 홀로 되시어 가세가 기울자  어려운 가정에서 시부모와 유복자를 키우시며 일생를 19세에 홀로되어 수절하며 보내시었으며 ~열녀상를 받으셨다`~

 

할머니께서는~아버지게서 금 쌍가락지를 해드리면 ~할머니께서는 언제나 어려운 사람에게

금가락지를 빼어 주시어서 아버지게서는 수도 없이 할머니 반지를 다시 해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아부라함에게 축복하시어서 아브라함이 가는곳마다 밟는 땅마다 만지는 모든것애`

복를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를 축복하는자를 축복하시고 ~

저주 하는자를 저주 하셨다`~~

 

나는 에전에는 이말씀를  별로 대단치 않게 여겼었다`~

그리고 어린시절 외할머니께서는 나의 어머니의 태몽를 꾸셨는데~~하늘에서 아기가 배곱에 탯줄를 달고

내려와서 할머니 치마폭에 안았으며 어머니를잉태하셨다고 외할머니는 자주 나에게 말슴하셨다`~

어머니께서는 온유하시고 ~인내하시며 지혜로운 분이였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아들둘에 딸를 넷를 두어서 6남매를 두셨는데~~귀한 두아들과 에쁜 딸들 태몽은 없는데~~

우리집에서 가장 덜생긴 나를 임신하실때 어머니께서는 태몽를 꾸셨는데~~

안개가 자욱한 이상한 기분이드는 연못에 서있는데`~하늘에 천사가 내려오고 나를 임신 했단다~~

 

증조할아버지께 말슴드렸드니 좋은 꿈이라고 손주며느리가 아들를 낳을줄 알고~

증조할아버지는 손수 상품미역를 준비하시고 기다렸는데 실망스럽게도 나는 증조할머니 제삿날 태어났다`~

우리집은 증조할아버지부터 부모님은 나를 아들로 태어나야할 자식이`

딸이 되었다고 늘 애통해 하셨다`~

 

아들만 귀하게 여기시던 증조 할아버지게서는`~아무도 보지않을때는~~

다른 예쁘게 생긴 중손녀들보다 나를 증조할머니 제삿날 태어난 나를 더욱 귀히 여기셨다~~

 

아버지께서는 바른소리를 잘하셔서 주변에 적이 많았지만~~

어머니께서는 모든것를  인자함으로 풀어가시어서 친척이나 모든 주변사람이 어머니를 칭찬 하시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장터에라도 가시면~~가는곳마다 사람들이 몰리고 장사들은 어머니가

복있는 분이라고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아브라함의 축복이 이삭과 야곱과 요셉에게 이어진것 처럼~~자녀 들에게도

같은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가는곳은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고`~

내딸이 만진것에 복를 주셨다`~

우리는 이사실를 알지 못했지만 ~주변사람들이 먼저 말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죽이는 권세와 살리는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고 새벽기도 시간에 말씀하셨을때`~~

나는 대수롭지 않게들었다`~이미 그당시 죽어가는 사람에게 내손를대면 즉시 나앗으며 ~~

장기에까지 퍼진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환자도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길어야 한달이면 완벽하게 나앗다~~

 

그래서 나는 이미 그능력를 갖고있다고 생각했으며`~

새삼스럽게 하나님게서 나에게 죽이고 살리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이 실감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말슴이 헛된것이 아님를 그 기적를 하게 되었다`~

내아들이 군대가서 첫휴가를 나왔는데`~

 매어놓은 진돗개가 군복입은 아들를 알아보지 못하고 물어버렸다~군복위로 물었지만 다리에 피가 흘렀다~~

귀한 주인아들를 물어버린 진돗개는 벌로 하루종일 굶겼다`~

 

그런데 내아들이 두번째 휴가를 나왔는데~~대문이 열리자 날뛰던 진돗개는 쇠줄를 끊고 들어서는 휴가나온

내아들에게 달려들었다~~나는 맨발로 뛰어가서 ~진돗개 목걸이에 손를 집어넣어 잡고 ~~끌려가면서~

" 안돼! " 라고 말했다~

그사이에 순간 ! 놀라운일이 내눈앞에 벌어졌다~~!

 

힘이 펄펄 넘치고 날뛰던 진돗개가 내가 " 안돼! " 라고 말했을 뿐인데~~갑자기 풀자루처럼

풀석 땅바닥으로  넘어졌다~~그리고 서서히 숨이넘어가기시작했다 잠시후 진돗개가 사지를뻣뻣하게 뻣고죽자`~

군견병인 내아들은`~"   엄마가 개를 죽였어! " 라고 원망섞엔  목소리로 말했다`~

 

개는 곰짝없이 마지막 숨도 멈추고~ 사지도 뻣뻣하게 굳어지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언젠가 새벽기도에 하나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나게 하셨다`~~

 

그래!  혹시 그말씀이 진실이라면~~내가 진돗개를 죽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살리는 권세도 주셨다고 했지!~~~~~!

나는  내손를 굳어지기 시작한 진돗개 몸에 내손를 대고  이렇게 기도했다`~

 

"나사렛 에수이름으로 명하노니~~토식이는 즉시 살아날 지어다~! " 리고 기도하고 손를 떼자마자`~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개를 자세히  드려다 보니`~

개몸이 세밀하게 미동이 생기고 떨리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그리고 개가죽을때를  필림를

되돌리는 것처럼 서서히 호홉이 돌아오고 비틀거리며 일어서기까지~~5분정도 걸렸다~~!

 

나는 충격으로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와!~~~하나님 말슴이 진실이였어 !    이럴수가`~~~~~!

 

나는 이능력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았지만~~내가 올바른곳에 사용한다면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걸  알게 됐다`~

나는 좋은곳에  살리는 이능력를 두번사용해서 성공했다`~~!

 

그살리는 능력은~ 생명뿐만아니라 광범위한 능력 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나혼자 할수있는 것이 아니고~~하나님이 함께하심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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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8. 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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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수가 내가족의 직장에 접근하여~~

그들를 돈를주고 매수하거나 정신조종하여 ~가족의 직장동료를 정신조종하여  원수가 제3자를 조종하여 ~

우리가족를 코너에 모는것를  하나님께서 훤히 보이게 하신다~~

 

그럴때 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정신 조종당한 사람를 조종에서 풀어지게하고~정신를 조종하도록 지시한자와 돈를준 자를 ~

예수이름으로 공격한다~

 

원수는~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를 범죄케 만들어서 그능력를 사라지게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지옥백성으로 떨어지도록 온갖 세상것으로 유혹하고 세상것에 굴복시키기 위해서

그사람를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땅바닥으로 기어와서 자기에게 구걸하도록 온갖 함정를파고 유도하지만~~

 

나는 세상 사람이보기엔 가장 우둔한 좁은길를 택했다`~

바로 예수이름으로 마귀 사탄과 싸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길은 가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도 백화점에서도 에누리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시장바닥에서라도 내가 사지않는 물건이 딸려왔거나 ~백화점에서 잘못게산하여 내가 상인에게 돈를 덜주고 왔다면 주저없이 돌아가서 그값를 치루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원수는 ~우리집 돈줄를 조이기 위해서 부동산 3채를 임대를 막고 가족의 앞길를 막고 우리가족 사업장를 4번이나망하게하며 세입자를매수하여 우리집를 파탄낸느데 앞잡이 삼고 함정를파고 범법자로 몰기위해 ~

원수는 온갖악행를 히였으며~

우리가족의 인생를 파탄낸뒤  원수는 나의 실력과 관계없이 최고의 작가로 조작해 줄수 있다고 말했다`~

 

별로잘나지도 않는 60이 넘은 할머니에게~

왜?  원수가 내자동차를 도청하여 함정를 파고 온갖 악행를하며 이웃주변를 매수하여 우리를 고립시키고 우리집파탄 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가?

 

YP기업은 30년전 내남편이 23년간 근무했던 전직장 이였다~

30년전 YP기업은 내남편 직장 오너였으며~~가정부인인 나를 유혹했으나 거절 당했다`~

그리고 나는 기업윤리가 제로인 YP기업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YP기업은 내주변의 동창부터 이웃에 이르기까지 우리가족의 주변 모든 사람들를 매수하여 YP편으로 만들고

우리기족 앞길를 막고 경제를 파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부동산를 통하여~지구끝까지 쫏아가서 우리집를 파탄 내겠다고 YP기업이 말했다고

H부동산이 나에게 전했다`~

 

참으로 놀라운 점은~~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내편이 되셔서~나를 도우시고 YP기업이 공격하면 ~

하나님게서는 그모든것를 나로 훤히 알게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YP기업이 마귀 사탄이며 ~하나님의 능력를 가진 나를 무너뜨리려고 한다고  하셨다`~

 

YP기업은 우리집 경제를 무너뜨리기위해서 부동산 3채를 헐값으로 넘어가도록 임대를 막았다~~

그리고 그 방법도 매우 더럽고  마귀스럽고 치밀했다`~

마귀는 먼저 나를 돈으로 유혹하기위해서 친정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유산으로 재산를 불려가던 우리집에 돈둘를 죄고 파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작품활동를 막기위해 중요그룹마다 매수하여 장난를 쳤다`~

자녀들 앞길를 막기위해 YP기업은 혈안이 되었으며 그수법은 ~현대 경찰능력으로는 수사 할 수없는~

악한 영적능력를 사용했다`~ 

 

우리가족의 직장마다 쫏아다니며 한달마다 직장를 자르기를 수십번 하던 YP기업은~~

자녀에게 사업장를 마련해주자~~사업장를 망하게 했으며`~

밤늦도록 외무고시 공부를하는 자녀에게 YP기업은공부를하지못하게 생수배달뤈를매수하여 우리집 생수에 수면제탔으며 ~

 

내가 YP기업를 피해서 지방에 내려가 소규모 사업장를 열자~~YP기업은 이미 나이가 들어서 여성기능이

상실한 60이넘은 나에게 음란 약를 생수에 탔으며~~

이사실를 믿지않던 내남편은 ~YP기업이 나의작업실 생수에 업소에 여자들에게 먹이는 약를타서

 나에게 부작용이 일어나자 내남편은 YP기업 악행를 믿기 시작했다~~

 

아무도 믿지 못하는 YP기업의 범죄는 ~

자신이 직접 나타나지않고 제3자를 앞세워서 정신조종하며`~정신조종자살이나 살인를하도록 조종하는 YP기업범죄를 내가 속속드리 알수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이였다`~

 

YP기업과 싸우는 도중에~~나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를 20~30가지가 넘게  갖게되었다`~

하나님께서는 YP기업이 나를 파멸시키기 위해서 음란으로 유혹했지만~~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직함과 깨긋한 정숙함을 사랑하시고 능력주시고 사용하신다고 생각된다~~

 

마귀 사탄은~~남편외에 한번도 외방남자와  사귄적없는 나에게음란 으로 파멸시키려 했지만 번지수가 틀렸다`~

그리고 마귀는 나를  돈으로 유혹하기 위해서 우리집 경제를 압박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원수가 우리집를 조여도~~하나님은 한번도 우리가족를 굶주리게 하시지않으시고

풍성한 고기반찬에 편안하게살 내집과 자동차를 주셨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수 없으며`~왜? 원수가 우리모녀를 그토록 공격하고 청부살인를 지시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모녀 생명를 지키시는가?

나는 나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들를 같은 신학동기나 다른 목사님에게 얘기할때 마다`~

그분들은 나를 특별하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원수가 우리모녀가 하나님의 일군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죄를지어서 실족하도록 함정를 파고 유혹한다고 말씀 하셨다`~

인간은 돈에 영혼를팔고 넘어가지말고 음란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이모든것들은 이제 내나이에 해당사항

없는 것들이다~

 

나에게 인간세상에서 성공하여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다`~내소원은~오직 하나님께 더가까이

나아가는 길밖에 없다`~

주님은 나에게 세상를 살릴 권세를 주셨다고 하시지만~~나는 아직 받은것 같지는 않다`~

 

내가 걱정스런것은~~

나는 하나님의 영적공급를 받고 마귀사탄의 내막를 훤히 꿰뚫고 방어할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원수 사탄의 정신조종에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마귀사탄은 완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모든 마귀사탄의 장난를 한눈에 훤히 볼수있는 영적눈를 나에게 주신 하나님께서는~

마귀 사탄의 악행를 온세상에 알리고 피하라고 ~

 

부족한 나에게 소명를 주신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염려했던 것들은~~

이제 서서히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나의글은 수많은 원수사탄의 방해를 받아왔다`~

그리고 축소시키고 삭제하고 페지시키며 지금도 마귀사탄의 방해를 받고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버림를 당하지 않으려면~~

마귀 사탄과 짝하지말고`~하나님 말슴대로 정직하고 거룩하게 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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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와 내딸은~밤이면 철야에배를 드리고~신학대학원 코스를 밟는 내딸과 함께`~

신학공부에 여념이 없다~~

물론 나는 다시 정리하는 기분으로 공부를하고  내딸은 새로운 학문에 도잔하며 흥분한다~

 

하나님를  전문적으로 안단는 것은~~

참으로 뜻깊고 거룩한 일이다~~

주경야독으로 우리모녀는 하나님께 더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주님를 더알기 원한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가장 귀중한것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그들은 모두 각기 다른 대답를 할것이다`~

그리고 그대답이 그사람의 인생과 가치관과  인격를 대변해  준다`~~

 

만약 사막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사람이라면~~그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것은 물 한모금 일것이다~~

어떠한 억억만금의 재물이나 보석이라도 아무 소용없고 그사람은 오직 물한모금를 원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막 한가운데서 그사람의 생명를 연장할수 있는것은 오직  물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돈으로 뇌물를주고 보석를 준다고 넘어 갈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물론 돈이나 다이야몬드에 자기 영혼를팔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모두그렇진 않다~~

 

우리모녀가 지친 새벽 1`~2시에 에배를 드리고 신학공부를 할때엔~~

물론 달콤한  잠의유혹과 맛있는 야식과 여러가지 즐거운TV프로를 보고 싶기도하다`~

그러나 우리모녀에게 그보다도 더한 기쁨은 하나님를 기도하여 만나고 알아간다는 것이다~~

 

참으로 우리모녀는 원초적인 자아의 욕구에 무너지지않고 초연하게 형이상학적인 세계에서~

시간를 소요한다는 것은~~우리의 정신세계를 격상시키고

영적으로 더욱 깊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한다고 생각한다`~

 

바닷가에서 소금에 절여진 사람은~~그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바다냄새가  날것이다~

그러나 음란에 빠진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음란한 분위기가 솔솔 난다~ 

하나님를 깊이 사랑하는 자에게서는~~거룩함의 향기가 베어난다``

 

인간은 인생의 목적를 어디에 두고 사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썩어질 세상것에 인생의 목적를 두고사는  사람과 대화를 하게되면~~

절벽를 만나것 처럼 참으로 괴롭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를 가장 높은곳에 두는  사람를 만나면~~

깊은 신롸가 생기고 만남이 기쁘고  즐겁다~~

더군다나 가족이 하나님이라는 같은 곳를 향하여 나아갈때는~~

더욱 행복할수 밖에 없다~~

 

인생의 기쁨은~~

세상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임를 알수있다~~

세상것은 가져도 가져도 부족하고 긑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소금를를 마시는 것처럼 ~

갈증만 더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난뒤~~그갈증이 끝나는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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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미술비평가인 리오넬로 벤투리는~~

" 예술작품은 눈에서 받는 쾌감를 뛰어 넘어서 어떤 판단를 표출해야 하며 ~

그가 본것에 대해 이유를 입증해야하는 지적인 괸객를 필요로 한다" 고 주장한다~~

 

히나의 작품이 작가로부터 제작되어서 ~세상잎에 공개되어 질때에~~

그작가가  제작할때 가지고 있던 직관과 사상철학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

지적인 관객이 필요하다는 것은~~비단 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

 

하나님를 믿는 영적인 성도에게서도 똑같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그 성도나 혹은 그 목사님에게 이해할수 있는 정도만 영적인 대화를 나누게 된다~~왜냐하면 영적깊이가 얕은 성도나종들인 경우`~자기가 체험하지 않는 영적부분에 대하여서는~~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혼돈를 가져오고 거부감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믿고 신학를 전공한 분들과 대화를 할때에는~~

그분의 영적 깊이를 가늠해보고 대화를 꺼내게 된다`~

 

한마디로~~하나님의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데 어느정도 영성를 갖추고 있는지를 상대방를 먼저 간파한뒤

수준를 맞춘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사도바울은~자기가 본것를 전부 성경에 털어놓지 못함를 ~

치마  말할수 없다고 사도바울은 표현하고 있다`~

 

사도바울이 자기가 본것이나 듣은것를 ㅡ왜? 차마 말할수 없다고 토로하고 있는가?

그이유는~사도바울이 본것이나 들은것은 ~일반적인 성도나 세상사람들이 이해할수 없는~

특별한 것이였기 때문이다~~그것 이해하려면 특별한 지적능력이니 영적능력를 갖추고 있어야 이해할수

있었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차마 말할수 없다고 토로한 것이다~~

 

소위 신학를 전공한 사람들끼리도~~

신학적 정리는 잘되어 있지만 영적 수준이 저급한 경우엔,~성령의 역사하심를 깨달지못하고

눈은 뜨고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는 있으되 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나님의 말씀를 듣지 못하고 ~환상를 보지 못한다면~~열심히 공부한 성경지식은 헛것이 된다~~

성령이충만 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말슴를 진심으로 이해할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세상 책처럼 눈으로 읽는것이 아니라`~성령님께서 깨달게 하신다~

 

나는 초신자시절엔~하나님의 음성를 듣고 아픈자를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시어 ~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자에게 네손를 대라~! 라고 명령하시면~

나는 그대로 말슴대로 순종하면 환자가 즉시 나앗고~~환자는 나에게 감사하면 나는 놀라서 겁이났다~~

그것은 하나님이하시고 나는손만 댔을 뿐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지나면서~~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손를 대라고 말씀 하시지 않았으며~~

나의주변에는 병든자나 귀신들린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상담를 시작했다~~나는 처음엔 겁이났다~~

 

나는 상담하러온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내가 능력이 있다고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에배시간에 내가 기도하는것만 보고도

나에게 성령님이 임하신걸 알고 구역식구부터 교회에서 처음본 사람들까지 ~

나에게 다가와 상담를 하면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그것도 잠깐 뿐이였다~~

 

막상 성도들이나 주의 종들이 나에게 상담를 하면 ~나는 별로걱정를 하지않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하는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내입술를 사용하신다는걸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각치도 못했던 단어가 상담자 앞에서 내입에서 튀어나오게 하셨다`~

 

그럴때마다 상담자는 경악를 금치못했다~~

너무나 정확하였으며 마치 나를 신처럼 떠받들엇다`~그럴때마다 성령님께서는 내맘속에 겁이나게 하였다`~

그런찬사는 내가 받으면 않된다는걸 성령님게서 내교만를 애초부터 꺽어 놓으셨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환자가 나에게 상담하지않아도~~환자의 아픈부위에 마귀가숨를 조이거나 장기를 갉아먹고 있는 장면를 볼수있고~누가전화로 위가 좋지않다고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사람의 위를 훤히 투시로 보게하시어서~붉게 부풀어있거나 염증이생기거나 종양이생긴모습를 보여주셨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처방도 하여주시었다~~

 

그리고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지자`~

하나님께서는 그사람이 무슨죄로 인하여 질병이 왔는지 나에게 훤히 보여주셨다~~그리고 나는그환자가 기도를 받고 즉시 나으면~당신은 병이 재발하지 않기위해 남에게 인색하지 말라고 하거나~

 무당이 나점집에 가지 말라고 하면~~그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자기의 나쁜 버릇으로 인하여 질병이 온걸 내가 지적하자~~그들은~

성경에서 에수께서 질병를 치유하시고 왜? 그들에게 죄를 짓지말라고 당부하셨는지 알게된 것이다`~

 

한마디로 질병이 장속에서 어떤형태로 곪아터지고 있는지 투시로 보자못하고 기도하는 상태와~~

곪아터진걸 훤히 투시로 보고 기도하는것과~~

질병이 무슨죄로 인하여 환자에게 왔는지 알고 기도하는것과~~전혀 모르고 기도했을때`~

처음엔 낫지만 다시 재발한다`~

 

질병의 원인를 제거해야 질병이 재발하지 않는다`~

10명의 문둥병자들에게 예수께서 낫게 하신후`~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라고 당부하신걸 ~

성경에서 볼수있다`~에수님은 문둥병자들이 어떤죄로 그질병이 왔는지 훤히 알고 게셨던 것이다~~

 

에수께서는 12제자가 에수처럼 환자를 낫게하지 못한걸 부그럽게 생각하셨다`~

그래서 예수는 제자들를 불러모아서  믿음없음를 책망하시며 제자들이 훗날 에수보다 더한것도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슴 하신다`~

 

예수가 죽으신후 3일민에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모든 약속이 진실임를 입증한후 부활하시어

하늘로 오르시고~~베드로는 에수처럼 죽은자를 살리는 기적를 베푼다`~

한마디도 영적인 능력도 단계가 있음를 알수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하나님이 네손를 대라 ! 라고 하시어 손를 대던 시절이있고`~

질병이 환자를 고통를 주게하는 장면를 보게하시는 시기가 있고~~

그질병이 무슨죄로 인하여 왔는지 알게하시는 시기가 있다`~

 

그리고 영적세게가 더깊어지면 사도바울처럼 ~

차마 말할수 없는 단게가 오게된다~~

이모든 영적성숙은~~쉬지않고 기도하는것과~~하나님말씀대로 거짓이나ㅣ 음란같은 죄악에 물들지 않고

거룩하게 사는것이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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