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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25. 12:55

어떤간증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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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12: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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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기업이 경찰관를 매수하여 나를 거짓 조작으로 손해배상 으로 고소한  전세입자 사건를

이사건를뒤에서 조종하는 모기업에게 매수당한  경찰은 혐의없음으로 조작하여~

나는 같은 시건를 더욱 철저한 증거를 입수하여

어제 사문서 위조와 협박과 사기친 자를~다시 동 경찰서에 고소했다~

 

나는 이 세입자가 2009년에 이사갔기 때문에 ~

모두들 4년전에   발생한 사간에 대하여 의아해 했다`~

 

그이유는~~

나는 우리세입자들이 재건축과 짜고 우리집를 파탄내어 오던중~~전세만기가 되어서 보증금 번환를 세입자가 요구하던중 새계약자가 나타나서 나는 세입자에게 입금시킬 게좌번호와 이사날자를 알려 달라고 요구하자`~

이 세입자는 계약만료 3개월를 채우면 25% 이자를 받기 때문에~

세입자는 부동산를 점유한 상태에서  이법를 악용하기위해~위하여~집주인이

세입자와 상의없이 혼자서 마음대로  계약하도록 함정를 파기 위해 세입자는 잠적하여 버렸다~ 

 

그러나 얼마후 세입자 핸드폰에 문자를 보내자 ~

세입자는 나타나서 게약를하였다~~부동산은 세입자가 게약금받기 전날 보증금 반환 가압류를 하였으니 ~

이사람이 전세보증금 반환이 목적이 아니고 사기치기위한 목적이니`

잔금줄때 가압류를 취소하고 주라고 나에게 경고했다`

 

물론 마지막 날까지 세입자는 가압류를 풀지 않았다`~나는 법무사 사무실에 함께가서  법무사 비용를 내가 지불하고 세입자가 압류한 가압류를 풀고 세입자에게 잔금를 지불하였다~~

그러나 50일후에 또다시 두번째 가압류를  하여 놓았다~~

 

청구원인은~모두 거짓으로 꾸민 사문서 위조한 컨테이너 계약서와 자기딸이 우리집에사는 동안 정신병이 걸렸다는 손해배상과 터무니없는 공과금를 착복했다는 거짓주장과 함께

우리부동산를 이사간후 2번째 가압류를 하였으나~

 

나는 하나님를 믿는 사람으로 성경에 재판하는 것를 하나님께서는 옳지 않다고 여기시므로~~

가압류한채 그대로 2년를 방치해 두었으며~~

 

하나님께서 성경에 원수가 원하거든 그대로 해주라는 말씀대로 ~

만약  우리집이 재건축를 하게된다면~

이사간 전세입자가 사문서를 위조하여 나에게 청구한 거짓손해배상 금액를

나는 그세입자를  불쌍히 여기고 지불할 생각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슴과 달리~~그사건를 정리하지 않으면 훗날 내가 낭패를 본다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하신 말씀보다는 ~

성경에 기록된 말씀를 따르기로 하고 그사건를 인내하고 방치했다~

 

그런데 세입자에게 가압류를 당한지 3년만에`~대출만기된 은행에서 가압류로 인하여 대출연장이 불가능하니

 1억5천를 즉시 갚으라고  은행측에서 통보가 왔다~~

 

나는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사건를 정리하라고 하셨는지 알게됐다`~

나는 대출연장를 하기위해 가압류를 풀기위해  공탁를 걸고 가압류를 풀고 대출를 연장하였다~~

그리고 공탁금를 환수하기 위해서 가처분 신청를 하였다~~

전세입자는 기다렸단다는 듯이 나에게 손해배상 청구재판를 하였다`~

 

손해배상 재판 내용은~모두 나를 갈취하기 위한  98%가 거짓말로 꾸며놓은 조작된 것이였다`~

그런데 모기업이 세입자를 뒤에서 조종하여 우리가족를 함정에 빠드렸다~~

나는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거짓증거들를 밝히며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입자 손해배상 소송에 나는 반소를 제기하고 이세입자를 사문소 위조와  협박과 사기죄로 고소히였다~~

이들은 사탄이였다~~

끝없는 거짓말은 자신을 스스로 올가 메었다~~

 

나는 1년이면 세입자가 집수리할 하자가 생기면 집주인에게 전화하여 1년에 2~3차례정도 세입자를 만나는 나는~

33년 임대룰 주면서~

주변사람들은  우리집은 좋은 예의바른 세입자만 들어온다고~

이웃들은~나보고 인덕이 많다고 부러워 했다`~

 

그리고 어떤 조경업자는~지하에서 5년동안사는 동안  집주인이 집세를 올리지 않아서 편하게살ㄱ다간다며`

고맙다고 이사가기 전날 그지하세입자는 우리정원에 조경를 무료로 해주고 갔다`~

재건축이 우리세입자들를 매수하여 새벽 1시면 우리세입자들이  다른사람의눈를피해 늦은밤 새벽 1시에

재건축 사무실에서 봉투를 받고 나오기전에는~

우리집 세입자들과 집주인은 아무런 문제가 없엇다`~

 

내가 동작경찰 담당 수사관에게 우리집에 이사와서 정신병이 걸렸다고손해배상 청구한  세입자의~

우리집 이사 오기전 10년치 건강보험 요금내역서를 내가 요청하자~~

형사재판를 행중이던 동작경찰 김기호는~~!세입자의 손해배상 민사재판 반소 준비서면에

갑자기 끈질기게 우리집에 와서 정신질환에 걸렸으니 손해배상하라던 세입자가

갑자기 자기딸이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로 태어났으며 손해배상를 나에게 요구치 않는다고

세입자는 나의 반소에 준비서면으로 제출하였다`~

 

만약 내가 요청한 홍민정 건강보험 내역를  동작경찰 김기호 수사관이 제출해 주었다면~

홍대화는 사문서 위조범에 협박죄와 ~사기치기위해 가짓말로 손해배상를 청구한 몇가지 범죄로 구속당해야 옳았다`~그런데 무혐의 처리가 되었다~~

 

이번에는 동작경찰 경위가 사건를 담당했다~~내가 이사건이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헌법재판소까지 가지고

갈것이라고 주장하자`~동작경찰 경제 2팀장은~보편적으로 편파적인 부분은 보이지않고

사건를 진행중이다~~

 

그수사관은 일반 수사관과 달리~직책이 경위다보니 매우 노련했다`~그리고 그경위는~어덯게?경찰보다도 더정확하게 사건를 판단하고 찾을수 있는가 나를 놀라워 했다`~

물론 나는 즉시 하나님께서 지헤를 주신다고 말했다`~~나에게 나는 이사건를 주목하면서 진행과정를 인터넷에 올릴 것이다`~

 

그리고 2년동안 묵묵히 참아온 나에게 집를 잃어버릴 위험과 불이익이 돌아오고~~

그것를 알려주기위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경고하시며

세입자에게 은헤 베풀기를 하지말고 소송하라고 하신것를

 

나는 2년동안이나 나는 참으며  우리에게 피해가 오자  내가 너무늦게  대처한것에 대하여`~~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사이에 ~

딜렘마를 가지게 되었다`~

결국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이  우선순위라는 것이다`~

 

원수는 뒤에서 경찰관를 매수하고 검찰를 매수하고 판사를 매수하였지만~~

지혜주시는 하나님께서~~

나홀로 진실를 밝히기위해 사탄과 싸우는 이사건의 모든걸 하나님께서 진두 지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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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11:5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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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어컨 없이는 살수없었던 30년 사용해온 에어컨를~

 6월말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줄기차게 에어컨를 사용해온 ~나의 체질이~~

갑자기 3~4년전부터 에어컨를 사용하지않고 자연상태로 살게 변하기 시작했다~~

 

여름이면 따가운 이층 베란다 콩크리트 넓은 바닥를 나무를 심고~

텃밭를 만든것 외에는~~

겨울철에는 양털를깔고 여름나기로 침대위에 대나무 돗자리를 까는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육식위주의 식생활를 채식과 유제품과 과일위주로 바꾸고 무공해 야채를  텃밭에서 자급  자족 하는것이

여름나기 전부였다~~

그리고 임신중에 48kg나가던 허리 싸이즈가 22인치 나가던 젊은시절 내체중이 ~

신장이 나빠지면서 85Kg까지 올라가고 나는 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40일 금식기도를 하면서~17kg 감량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금식 도중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를 하셨다~~

성급하게 미음를 떠먹으면 ~삼키고 난뒤~천천히 숟가락를 뜨라고 지시하셨으며`~

나의숫가락에 콩자반를 가득퍼서 입으로 가져 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숟가락에 콩자반를 3알만 담으라고 하셔서 나는 가득퍼담은 내숟가락의 콩자반를

쏫고 하나님 말씀대로 세알만 담았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금식하기가 어렵게 되었지만~~

체중은 20kg를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한번 나빠진 신장은 절대 호전되어 지지는 않지만~~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그리고 갑자기 의식를 잃으면 피속에 요독이 들어가서 희석시키는 링겔만 일주일를 맞으면서

물한모금도 먹지않고 입원해 지낸적도 있었다~~ 

신장기능이 약화되자 자주 요로결석으로 고통를 받기도 했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새벽기도중에~

너에게 바위를 가루로 만드는 능력를 주었다고 하셨다~~나는 그당시 이미 내손만 대면 ~

하나님께서 말기 암병환자나 불치병  병원이 포기한 환자들이 소생하고 즉시 나은 기적를 자주 보여 주셨다~~

그래서 나는 그날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위가 가루가되는 능력를 주셨다는데 ~

나는 별로 감사하거나 감동하지 않았다`~

 

더구나 요즘세상에 바위를 가루로 만드는것이 뭐가 어려운가?

그런데 그후 나는 응급실에 실려가서 요로와 방광에 결석이 있음를 알게됐다~~

 

파쇄를 하기 위해서는 돌를 잘보기위해 ~주사로 조형제를 넣어야 하는데 나는 조형제에 쇼크를 일으켰다~

그래서 파쇄도 불가능하고 정확한 돌위치를 겨냥하여 처치할수 없게 된것이다~~

그리고 위치는 요로 결석으로 갈비뼈 사이에 요로에 돌이  들어있어서 수술도 어려웠다~~

 

그런데 병원에 누워 있는데~~하나님께서는 투시로 나의 장기를 모두 보여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시하시기를 내자신이 내몸체에 나와서 다른 사람에게 기도할때처럼 돌를~

가루로 만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투시로  보여주시는데~~

내방광에는 돌주머니가 있었는데 아마도  20여개가 넘는돌이 가득 들어 있었다`~

그리고 갈비뼈 사이에 요로에는~삼각형 돌이 걸려있는데~

주변이 벌겋게 붓고 피가 나고 있었다~~

 

그래서 소변도 누지못하고 복부가 붓고 고통스러웠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몸에 조형제를 넣지못해서 엑스레이로 볼수 없는것를 ~하나님께서 훤히 나에게 투시로  보여주신 것이다`~

 

나는 그때서야 얼마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위를 가루가 되는 능력를 주셨다는 말씀이 ~

나의 결석를 예비하여 주신걸 알게되었다`~

내가 방광과 요로에 걸린 돌를 향하여 흰빛를 던지자~순식간에 돌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소변으로 부옇게 우유같은 소변이 나왔다~~

 

그후 나는 자주앓던 요로 결석은 ~15년이 지나도록 단한번도 없게된 것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렇게 고통스럽던 신장염이 낫고 ~

건강한 신장으로 변한 것이다~~

그리고 변한 나의 습관은~에어컨를 끄고 자연 바람속에 여름를 나기 시작했다`~

 

지구는 온난화로 더욱 더워진다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체질를 개선시키셔서 ~더운 여름를 건강하게 보내는 체질로`

바꾸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돌이박힌 방광결석 환자가 나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물론 그역시 수술하지도  않고 즉시 나앗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요로결석이 걸리지도 않는 상태에서~~나같은게 무엇인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위돌를 가루가 되는 능력를 주셨다고

예비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아직 다가오지도 않는 것를 위하여 ~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다는걸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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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4:1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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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장 12절 부터 17절를 보면~~

하나님께서 성도가 죄가운데 있으면서 성전 뜰만 밟고 지나가는 것과 ~

헛된 제물를 하나님께 드리는것과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에 모이는것를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그런것은 오히려 하나님 마음를 무겁게하고 곤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손를 펼때에도 하나님께서 눈를 가리시고 듣지 아니하시며`~

기도할때에도 듣지 않으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스스로 씼으며 스스로 깨긋하게하고 나의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를 버리고

행악를그치고 선행를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받는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의기도를 다른 사람의 기도보다  즉시 들어주신다는데 그이유가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를 읽고보니`~

내가 하나님앞에 올바르지 못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아마도 하나님께서 내기도에 즉각 응답하시는 이유가`~

내가 약자를 도와주기를 좋아하고~~하나님를 진심으로 찾고 찾는다는데서 ~

그이유가 있는것 같다고 나는 생각했다~~

 

완벽한 의인은 한사람도 없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다만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받은 의인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

많은 제사와 하나님 앞에드리는 헌물보다는~~순종를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즐겨하는 제사는~~숫양의 기름보다도 순종의 제사라고 말씀하신다`~

 

초신자일때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를 사모한 나머지`~성전이 가까워지면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보다 2시간 먼저 성전에 가서 하나님를 만나고 준비기도를 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드리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기뻤다~~

날마다 주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사람은~~주님없이는,살수 없는 구원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믿음의 행위가 그마음속에서부터  행위에 이르기 까지 드러난다`~

그래서 은헤받은 성도는 그몸과 마음에서 거룩한 빛이 나오는걸 발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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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수가 우리가족 주변의 모든 사람들를 매수하여 ~
우리가족를 주변으로 부터 고립시키고 매수당한 친분있는 사람들은~
우리집를 파탄내는데 ~
 
원수의 하수인으로 사용됐을때`~
나는 인간이 돈앞에 얼마나 비열한 존재인가를 실감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학벌과  부와 관계없이~~모두 원수의 유혹에 넘어갔다~~
 
그런데 참으로 내가 외롭지 않게 하신분이 한분 계셨다~~
바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다`~
주님은~모든 사람들이 돈으로 명예와 권세로 유혹하는 마귀 사탄의 유혹에 넘어 갔지만~
오직 주님께서는 핍박받고 억울함를 당하는 정직하고 약한자의 편이셨다~~
 
세상 인심이라는 것이~~
약자는 더욱 짊밟아 버리려하고~~99개 가진넘은 1개 가진것를 빼앗아
100개를 채우려는 속성이 있다~~
 
나는 어린시절 자랄때`~
아버지께서 자녀들를 불러 앉혀 놓으시고~~약하고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면 않된다고
아버지께서 교육 하셨다~~그리고 아버지께서 몸소 실천해 보이셨다`~
어느날 당뇨를 앓고 계시던 아버지의 저녁식사를  준비해놓은것를 ~나는 야외스켓치에서 본 가난한 단칸방의 집에갖다주고 오니~온집안이 난리가 났을때`~
 
아버지께서 들어 오셨다~~
아버지께서는 평상시에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밥상이 대령하지 않으면 불호령이 떨어졌다~~
부억 처녀들과 어머니는~아버지 밥상를 차려놓은걸 몽땅 사라자고난뒤 ~
내가 그랬다는걸 알고서 앞으로다가올 아버지의 진노에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들어오시자~~
얼굴에 미소를 짓고 ~당신 닮은 ~당신딸이  당신 저녁 식사로 지어놓은 당신 밥상음식를 모두 당신 둘째딸이 걷우어 가난한 집에 갖다주고~
지금 저녁식사가 없으니 우선 토마토를 잡수시고 잠시 기다리시라고 말씀 드렸다`~
어머니는 지헤로우셔서~
평소에 뭉텅 뭉텅 기부를 많이하시던 아버지를 빗대어~~당신닮은 딸이라는 ~
당신딸이라는 단어를 여러차례 사용하셔서 아버지를 올가 메셨다~~
 
토미토를 모두 잡수신 아버지께서 나를 부르신다고 심부름하는 애가 전해 주었다~~
나는 야단맞을 생각를하고 아버지께 갔드니`~
의외로 아버지께서는 목소리가 진노하신 목소리가 아니고~매우 차분하고 평화롭게~~그집이 어떻게 살드냐? 라고나에게 물으셨다~~
 
나는 그집은 방한칸에 초가집이며~~방바닥은 흙으로 되어있고 벽은 벽지도 바르지 않았으며
여자는 아파서 누워있고 부억엔  밥그릇 3개와 물항아리 하나와 숙가락 3개밖에 없었다고 말하자~~
아버지께서는 운전기사 아저씨를 데라고가서 그집를 가르켜 주라고 나에게 말씀 하셨다~~
내일아침 쌀한가마를 그집에 갖다 주라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손해를 보드라도 약자의 편에 서셨다`~
나역시 그렇게 살아왔다`~
그러나 내가 원수로 인하여 어려움에 삐지자~~세상 사람들은~몸를 사리고
강자의 편에 붙었다`~
그런데 빛나는 정의로우신 한분이 계셨다~~
바로 주님이였다`~
 
인간를 판단하려면  어려울때 보면 안다`~
잘나갈때는 모든 사람이 둘러 진친다`~그래서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를 가지만 정승이 죽으면
문상를 가지않는다는 옛속담이 그것를 대변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인간이 가장 약하고 아무도  돕는자가 없이 도움이 필요로 할때 찾아오신다`~
인간의 속성과는 전혀 다르다~~그
래서 하나님의 은헤에 눈물로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병들고 어렵고 가난할때 찾아 오시는 하나님~!
이세싱 누구가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부모 형제 마져도~~자기를 괴롭히게할 동기간이나 자녀들은 귀챦은 법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아프고 가난하고 고통속에 빠진  자녀를 하나님은 더욱 가엽게 생각하시며 ~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약할때 힘를 주시고~~가난할때 부유케 하시는 ~
병들때 낫게하시는 우리 하나님 사랑은~
이세상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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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성를 보면~~겉으로는  비숫해 보이지만~~
마음속은 전혀 다른 상황임를 가인과 아벨를 통하여 알수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동생 아벨를 죽이기 전부터~~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그 이유가 뭘까?
하나님께서는 인간를 판단 하실때 인간의 판단방법으로 겉모습이나 보여지는 것들로
인간를 판단하지 않으시고 ~
마음속에 아직 내뱉지 않는 말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전부 꿰뚫고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신 사람은~~
겉모습은 비록 악해 보일지라도 그마음속 깊은곳에 선하고 거룩하고 착한 모습이 ~
숨어있음를 간파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눈를 피해서 악를 행하고 안그런척 한다면 ~
인간은 속일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눈은 속일수 없다`~그리고 인간의 처벌은 피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은 벗어날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 믿음이 없는 자들은~~세상법은 두려워하면서~~하나님의 법를 지키지 않고 ~
소홀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세상법보다 하나님의 법이 더 두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나님를 진심으로 믿고 성령체험이 많은 성도는~~
자신이 잘못했을때는 하나님께서 한치도 틀리지않고 그징벌이 자기에게 오느걸 직감했을 것이다~~
그리고 남이 모르게 선한 일를 행했을때도~
하나님께서는 그선한일에 대한 보상를 누추시지 않음를 직접 체험했을 것이다~~
 
그래서 믿음이 깊어갈수록 하나님를 두려워하게 되고 ~
악를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강압적인 세상법으로 다스리지 않고 ~
하나님의 법은~인간의 양심에서 스스로 옳고 그름를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지키게한다~
 
영이 열린 사람은~~
그성도가 진실로  참믿음의 소유자인지`~
혹은 거짓성도인지 즉시 간파할수 있는 영적 능력이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자에게 자기를 숨기고 거짓말 한다면 모든게 들통날것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땅판돈를 얼마를 숨기고 베드로에게 내어 놓았을때~~
베드로는 즉시 알고~땅판값이 이게 전부냐? 라고 묻는다`~그러자 아나니야와 삽비라는
일부를 숨기고 이것이 전부라고 거짓말 한다`~
 
그러자 베드로는 너희가 나에게 거짓말한게 아니라`~성령님를 속인것이라고 말하고 그들이 곧 죽을것를
베드로가 예고하자 마자~
이들은 성령를 속인죄로 그자리에서  죽는다~~
인간를 속인죄보다도~~하나님이나 주의 종를 속인것이 큰 죄임를 성경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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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20. 12:31

어떤간증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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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12: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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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달력에는~빼곡하게 일정이 짜여있다~~
노회 모임날자를 비롯하여 ~각종단체의 정기모임이나~개인과 약속이나~가족의행사나 ~ 부모님 생신날~동창회 모임~ 가족 외식모임날 ~지인의 자녀 결혼식~작품전시 반입 반출날~재판날자~서류제출 마감날자~ 각종 참가해야할 일정이 아슬아슬 피해가기가 허다하지만~~
간혹씩은 따블되어 ~
꼭참석해야 할 결혼식이나 장레식에 가지 못할때가 더러있다~~
 
제3자가 볼때는~~나는 원수로 인하여 매우 숨가쁘게 살면서~불행하게 살거라고 모두들 상상한다~~
그리고 가까운 주변 사람들도~나처럼 험란한 일를 당하면서도 ~
유쾌하고 가볍게 사물를 넘기는 나의 대책에 대하여 놀라움를 금치 못한다`~
 
그모든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능력이다~~
나는 내앞에 아무리 높은파도가 몰려와도`~끄떡하지않고 싸울준비를 한다~~
그이유는~하나님께서 나와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없는것은 게이치 않고 나에게 주어진 것들만으로 만족하고 즐기는 법를 안다`~
모든 것를 전부 갖춘사람이 볼때는 우습겠지만~~
나에게 있는것 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넘치고 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게된다~~
 
그리고 나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들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애쓴다~~
그 시간들도 세상적인 일보다는`~
하나님를 위하여 사용되기를 원한다`~세상것들에 허비한 시간들은 ~
훗날 시간 낭비며 덧없고 후회스럽기 때문이다`~
 
내가 교문를 작성하는데 드린 시간들은 `
나에게 설교문 500개 완성이라는 결실를 가져다 주었다`~
내가 날마다 성경를 읽다보니~성경을 90번이 넘도록 읽게 되었다~~
 
내가 날마다 하나님께 6시간 이상씩 기도하다 보니~~나의 영은 맑고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이 ~
맑고 투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날마다 하나님를 찾고 찾는 나를`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심를
나는 알고있다~!
 
내가 날마다 기도가 끝나면 실내 자전거를 100개를 날마다 돌리다보니~~
나의 무릎은 환갑이 자났는데도 하이힐 신는데 끄덕없다~
내가 날마다 화초와 채소밭에 물를 주고 가꾸다 보니~~우리집은 녹색 숲으로 둘러싸이고~~
무공해 채소와 과일를 철따라  무상으로 공급받고 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인생인가?
 
성경은~이렇게 기도한다~~
" 주여 ! 나를 부유하게도 마시고 가난하게도 마옵소서`~
내가 가난하여 남의담를 넘어 하나님를 욕되게 할까 두렵나이다`~
그리고 내가 부유하여 교만하여져서~내주 하나님를 모른다 할까 두렵나이다~ " 라고 기록한다~~
 
나는 내가 하나님를 욕되게하는 장소에 있을때는~나는 내가 그리스도인 임를 숨긴다`~
나하나로 욕먹는것은 족하기 때문에 ~
내가 주의 종이라는것를 밝혀서 반사이득를 볼수도 있지만~~우리 하나님를 욕되게 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금테두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일반사람들과 다르게~양심적이고 도덕적이며 바른 윤리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하나님를 두려워한 경외심과 죄인식 때문이다`~
바로 그부분이 그리스도인이 일반 세상사람들과 다른 이유이다`~
죄를 지으면   괴로워 할 줄 아는 인간이 참으로 양심이 살아있는 참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 중엔 가짜가 섞여서 거짓말도 잘하고  남를 모함도 잘하며~~
끝없는 양심불감증를 가진 거짓 그리스도인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때에~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모두 구원하시는게 아니라`~
참그리스도인만 찾아서 구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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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19. 13:04

어떤간증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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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2:5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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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에수께서 40일 금식하여 주리신 다음~~
천사의 손에 이끌리어 마귀의 시험를 받으시러 광야에 나가셨다고 기록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1.첫째~예수께서 마귀사탄의 시험를 받는것를 하나님께서 허용하셨다는 사실이다~~
2.둘째~마귀는 40일 금식한 예수의 육신적 최악의 약한상태에서 시험를 한다는 것이다`~
3.셋째~에수는 마귀가 살고있는 광야로 나가셨다~
 
물론 ~
마귀는 굶주린 에수에게 가장취약한 에수의 아클레스근를 건드린다~~~
이 돌덩이가 떡덩이가 되게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명에 권세 부를 줄테니 마귀 사탄앞에 절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탄은 에수더러  탑의 가장 꼭대기로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하나님께서 손가락하나도 다치지 않고
받아주실 거라는 것이다`~
 
에수는 하나님아버지를 시험치 말라고 하셨으며~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고 예수는 모든 사탄의 유혹를 물리치며 거절한다~
 
오늘날 마귀사탄은~~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는 성도나 종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에게 죄를 짓도록 ~
마귀는 함정를 파서 유혹한다~
하나님의 귀한 성도나 종들를 파멸시키는데 유혹하는 미끼로 ~
마귀사탄은 예전이나 오늘날에도~~돈이나 명예나 권세나 음란이나 탐욕를 미끼로 사용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귀한 성도나 종들은 마귀의 파멸시키는 제1호 표적이 된다~~
그래서 거룩한 하나님의종들이 마귀사탄의 유혹에 넘어져서 음란이나 탐욕이나 명예로 인하여
파멸되는 안타까운 현실를 신문지상에서자주 보게된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너무나 평탄대로를 살아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나 요셉이나 다니엘 처럼 ~어려운 고난를 나에게도 주시고~
2천년전에 에수께서 행하셨던 병든자에게 손를 대면 낫고 귀신이 쫏겨나가고 예언과 수십가지 은사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즉시 마귀사탄이 나를 무너뜨리기위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함정를 파고 돈과 음란으로 유혹하며~~
나를 파멸시키기 위해서 온갖 수작를 다부렸다~~
음란 마귀사탄은~
내가 60이 넘어 여자능력이 사라진걸 알고~~
마시는 생수에 음란 약를 넣었다`~하나님께서는 아마도 성적으로 깨긋하고 정숙하고 정직한 나를
사용하신 것이다~
 
마귀사탄은 먼저 내가 친정아버지로 부터 받은 유산를 바탕으로 부를 축적하자~~
그런것들를 모두 망하게 만들고 빈털털이를 만든 다음 돈과 음란으로 나를 유혹하였다`~
그러나 우리가문은~
대대로 양반가문으로 친할머니께서 열녀상를 받으신 음란과 거리가먼 가문이다`~
 
나는 내것이 아닌 남의것를 탐한적이 한번도 없으며 오히려~
오히려 잘못 게산되어 한개가 덤으로 더들어오면 다시 돌려주지 않으면~
잠를 자지못한 타입이였다`~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자`~마귀는 지금  20년째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
나와 가정를 공격하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나를통하여 마귀사탄이 이사화를 파멸시키는것를
나의영적 능력를 통하여 저지시키게하고 온천하에 마귀사탄의 악행를 전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악하면 악해질수록 나에게 새로운 은사를 더첨가해 주셨다~~
 
마귀사탄은 ~내딸이 외무고시를 시험공부할때~온갖방법으로 방해를 하였다~~
물론 가족의 사업장를 4번이나 망하게하고~
마귀사탄의 요구를 받아드리면 실력과 관계없이 최고의작가로 조작해주고~
부유케 만들어 준다고 유혹했다~~
 
나는 놀라운것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99% 마귀의 이런 제안를 흔쾌히 받아드리고
자신의 영혼를 돈과 명예를 댓가로 마귀사탄에게 주저없이 팔았다는 것이다`~
마귀사탄은 ~우리가족의 목줄를 죄기위해서 부동산 임대와 가족의 사업장괴 직장를 막고 파탄내며~
파멸시켜 왔다`~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마귀사탄으로 인하여 우리집이 더이상 버틸수 없을만큼 최악의 상태인데도~
마치 죽기를자처한 로뎀나무 밑에 엘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까마귀를통하여 엘리야에게
떡과 물를 공급해준 까마귀처럼~
하나님께서는 최악의 상황에서도~우리가족이 지나온 세월은 너무나 안락하고 감사한  생활이였다~~
 
더욱 놀리운 사실은~~
나는 모대형 학원에서~~조만간 년봉 수십억대강사가 될거라고 장담하던 ~내딸이 면접간 학원마다
마귀사탄이 직장를 자르고 함정에 빠뜨리는걸 보고~~
내딸에게 입시 학원를 차려주고 다른곳 강의도 하는데 나는 차량운행를 도와 주었다~~
 
몇년전 어느날~~
당시  내딸은 수입이 매우 좋았다`~그래서 피곤치 않도록 내차로 내딸를 다음 강의시간에 늦지 않도록
내딸 강의가 끝나면 다음 강의를 가기위해~
차를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는데`~갑자기 차안에서 지루해져서 기도를 하게됐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놀라운 환상를 나에게 보이셨다`~
내딸이 지금 강의하고 있는 모습를 보여 주시는데`~인간의 눈으로 보이는 가시적 현상 뿐만 아니라`~
보이지않는 비가시적 내면과 영적 마귀사탄이 내딸의 입술과 마음를 사탄이 제마음대로 조종하고 ~
내딸은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는 모습를 훤히 보여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강의를 듣던 학생들의 내딸의 입에서 갑자기 강의와 다른 내용의 엉뚱한말이 튀어나오자~
강의를 듣던 학생들의 당황한 모습과 ~
그들의 내면 상태를 나에게 훤히보여주셨다~~
 
위기의식를 감지한 나는 그환상이 맞든지 말든지~~
즉시; 나는 환상속에 내딸의 입술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내딸를 사로잡고 조종하는 마귀사탄를 ~
내딸에게서 떼내기 위해서~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쫏아내는 기도를 하였다`~
 
그랬듯이 내딸이 갑자기 다시 정상적으로 변한걸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사탄이 우리를 경제적으로 목줄를 죄고 마귀사탄이 자기돈를 과시하기위해~!
우리집를 경제를 최악으로  떨어뜨리기 우위해 내딸이 그직장를 잃을거라고 말씀하셨다~
 
얼마후 내딸이 차안으로 돌아왔다~
나는 방금 내가본 환상이 진실인지 타진해 보기위해~~혹시 강의도중 내딸 입술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자기마음과 전혀 다른말를 하지 않았느냐고 내가 묻자~
 
내딸은 엄마가 어떻게 그걸 아시느냐고 말했다~~그리고 나는 그당시 학생들 표정과 분위기를 말하고
얼마후 갑자기 다시 묶였던 혀가 마음대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앗느냐고 내가 묻자~
 내딸은 내가 말한 그대로
하나님이 나에게 보여주신 환상를 내딸이 겪은걸 나는 알게됐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대로 그다음날 내딸은 마귀사탄의 장난으로 인하여 그곳에서 강의가 잘렸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딸과 나를 사용하시어서 ~
인류구원에 큰일를 맡기시겠다고 말씀하시며`~내딸를 나를 돕게하기위해 신학를 시키라고 하셨다`~
그러나 내딸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내딸를 질병으로 치셨다`~병원에서는 살수없다고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딸이 신학를 하는 도중 낫게해 주신다고 하셨다`~
놀랍게도`~하나님 말슴대로 내딸이 신학를 하는도중 ~
말금이 ;나앗다~~
그리고 내딸에게서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내딸이 가는 곳마다~~영적으로 열린 사람들은~내딸의 얼굴만 쳐다보아도
하루종일 행복하다고 수많은사람들이 말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질병이낫고~
에언이 그대로 맞았다`~하나님의 빛이 내딸과 함께 하신 것이다~~
마귀사탄은~내딸과 나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으나`~하나님의 능력은 이기지 못했다~~
 
지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나 종들이 고난를 겪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의 편에선 거룩한자들이~스스로 짊어져야 하는 자기 십자기인줄 알고
묵묵히 주님를 위해 일할때 ~
하나님께서는 그사람를 통하여 귀한 사명를 감당케 하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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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세상의 부귀와 영광과 지헤와 권력를 다얻었지만~~
세상이 헛되고 부질없다고 노래한다~~
 
솔로몬이 얼마나 지혜롭고 인생의 깊이와 인생의 진리에 도달 했는가를~
솔로몬왕의 탄식를 통하여 알수있다~~
솔로몬은 그의 지혜가 깊어가면 갈수록 더욱 번민만 커간다고 전도서에서 토로한다~
 
그래서 이세상 해아래있는  인간에게주어진 모든 것들은~
인간를 수고하고 번민케하는 헛되고 부질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젊은시절 경상도와 강원도 경계선에 위치한 남편 직장를 따라 오지산골 마을에 살게 되었다~~
그곳은 하루 한차레 서울가는 기차가 지났다~
그리고 간혹씩 석탄떼는 차가지나가서 밖으로 나갈일이있는 사람들은~
그 낡은 석탄기차를 타고 영주에 나가서 다른차로 갈아타고
큰도시로 볼일보러 나갔다~~
 
그리고 세월이 비켜간듯~
그곳은 아직도 5.16 군사혁명 박정희 정권때처럼 ~
새마을 노래가 이른 아침이면 관공서나 학교에서 " 새벽종이 울린다 새아침이 되었다~"
라는 엣날 혁명가가 흘러 나왔다~~
 
그래서 간혹 도시로 나갈일이 있을때~석탄차를 타고나가는 멀쩡한 신사나 촌 아낙네나 교통수단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 한통속에 탔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를 나는 그곳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도시냄새가 번지르르나는 몇몇  화이트칼라 승객과함께 어우러진~
시골 산골 젊은 부부는~참으로 촌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들은 아이를 하나 업었는데~~탄수화물 과잉으로 얼굴은 투실투실 살이쪄서 쟁반만큼 큰얼굴에
코는 작고 납작했다~
영양를 따져서 작은 얼굴에 윤기 자르르 흐르는 귀티나는 우리애기와는 비교가 되었다~
 
참으로 촌스러운것은 바라만 보아도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가 있었다~~
그들 부부의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은~
이세상를 모두ㅡ가진것처럼 행복하고 만족스런 모습이였다~~
 
그 산골여자는 허리싸이즈에 신경쓰지 않고 다이어트라는것은 안중에도없는
흐르는 게곡물에 세수를하고 나온듯 순수하고 맑은 모습이였다~~
산골신랑역시 촌스럽기는 매일반이다`~키는 어찌 그렇게 자라다 만것처럼 촌스럽게 작은지 ~
골격은 다이야몬드 형으로 촌스러움의 극치였다~
 
그러나 3시간정도 그들를 바라보며 목적지까지 오다가 보니~~
진실로 가진것없는 촌무지랭이 그젊은 부부가~~진실로 행복한 부부라는걸 깨달게 되었다`~
그들은 세상의 권력이나 지식이나 물질에 게이치 않았으며
영혼자체가 자유로운 순박한 욕심없는 영혼를 가진 사람들 이였다`~
 
현대인은 상대방를 타진할때~~상대방이 가방끈이 얼마나 긴지~얼마가 대단한 부와 권세를 가졌는지~
무슨차를 타고 어디에서 몇평에 사는지~
외모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상대방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이런것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복에 기준과 상관없는 ~
이세상의 모든것를 갖춘 솔로몬이 탄식하는 ~
해아래 있는 허무한 것들이다~~
 
가장 부유한 사람은~~
그마음속에 하나님의 본체를 품고~~하나님게서 인간에게 주어진 것들를 사랑하며 ~
항상 감사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밀접해지면~~
아침에 태양이 떠오른것도 하나님께 감사하게되고~~이른 아침 밥상에 앉아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며~
쏫아지는 비와 눈를 피할 공간를 주심를 하나님께 감사하며~~
 
옷장에서 떨어지지않는 깨끗한 옷를 꺼내입으면서도 감사하며`~
멋진 하이힐를 신고 걸어 나오면서도~~무릎관절이 모두 건강함에 감사하며~~
아직도 쓸만한 차를 주신걸 감사하며~~
채소밭에 꽂이피고 과일나무에 과일이 열리게 하신분께 감사하게 된다`~
 
길가에핀 작은 꽂한송이에 탄성를 발하며 감탄하는 이런 만족한 삶은~~
물질과는 전혀 관계없음를 알게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인간에게 발하신것은~~범사에 감사하기를 원하신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마귀사탄이 끼어들 틈를 주지않는다`~
마귀사탄은 자꾸 인간를 불평하게 만들며 다툼를 가져오며 망하고 죽이는 역활를 한다~~
그래서 성도는 항시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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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 목사님한태서 전화가 왔다~~
교회를 이전하려고 하는데~~어떻겠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때는~이런 상담이 들어오면~즉시 하나님께서 지체없이 옳고 그름를  알려 주시는데`~~
 
이번에는 전혀 오리무중 이였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진흙탕 이라고 말씀하셨다`~
진흙탕이 뭘까? 나는 언듯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목사님께 그건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시라고 말씀 드렸드니~~
 
목사님께서 성전를 이전하려는 건물에~~
술집이 두군데 있고 PC방 하는곳이란다~~
나는 즉시 하나님게서 진흙탕이라는말이 어떤뜻인지 즉시 알수 있었다~~~
 
맹모 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자녀를 교육시키는데도 ~~주변환경이 매우 중요하듯이~
하나님의 성전 역시 매우 까다롭게 기도하고 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터전에~~
음란한 술집이 두군데나 있다면 은헤가 아니다~~
 
며칠후 그목사님이 또다시 전화가 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슴하시기를~~더러운 도심보다는 가난하지만 깨끗한 동네가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이말를 하자마자~~지금 목사님이 계약하고자한  건물이 바로 그렇단다~~
 
여러 목사님들이  교회성전를 개척하시거나 이전하실때는~~ 
나에게 자주 전화를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그성전를 계약하면은 ~앞으로 애를먹고  팔리지 않을거라고 말씀 하시거나~
혹은 게약를 하되 설익었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었다`
~
참으로 놀라운것은~~10년이 지난뒤 ~
내가 게약하지 말라고 했던 성전자리는 아직도 매매가 되지않아서 애를 먹고 있으며 ~
내가 게약 하라고 했던곳은  ~
성전를 새로 지어서 이사가는 복를 누렸다~~
 
이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므로~~
성전를 개척하거나 이전하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도움를 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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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16. 11:41

어떤간증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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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5 어떤간증

2012/07/16 11:3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3101299


나는 내가 생각해봐도 참으로 바쁘게 열심히 산다고 생각한다~~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8시까지 기도를 드리고 가족의 아침준비를 하고
생과일쥬스를 매일갈고 도시락를 싼다~
 
그리고 이른아침 개오물들를 치우고 4마리 개밥를 주고 어젯밤 인터넷에 준비해놓은
글를 수정  마무리하고 복사하여~
법원에 갖다 제출하고 왔다~~
 
내주변 사람들은 나의 끈질김과 부지런함에 입를 벌리고 놀란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이 용기를 주시고 내발걸음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는~마귀 사탄의 장난과 술수를 이기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를 덧입으면`~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마귀 사탄과 대적하여 이길수 있다`~~
 
우리인간은~멍하니 버리는 시간들이 많이있다~~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들~~침대에 누워서 잠들기 전까지 시간들~~
운전를 하거나 설겆이를 하는시간들~~
이런 시간들를 그냥 버리기엔 너무나 아깝다~~
 
그래서 나는 기도가 부족한날은 물론이고~~보통때도 묵상하거나 하나님의 낯를 구하거나
찬송를 부른다~그런데 설겆이하면서 하나님의 낯를 구하면 하나님의빛이 내정수리에 쏫아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리시는 빛으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던지자~
즉시 그사람이 나은것를 경험했다`~
 
그빛를 보통사람에게 던지면~그사람은 그빛으로 인하여 많은사람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 몰려오고 병든자가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은 충전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구약에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두돌판를 받아가지고 내려올때에~
모세는 하나님를 만나므로 인하여 모세의 몸에서 빛이났다~~
백성들은 모세에게서 빛이나므로 눈이부셔서 바로 보지못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바로 향를싼  종이에서는 향냄새가 나고~생선를 싼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하나님의 영를가진 영적으로 열린사람들은~~
마귀사탄를 스스로 구별하는 능력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지니고 있다~~
 
하나님의 영를가진 사람들은~~
마귀 사탄이 자기곁에 오면 영적으로 이를 감지하고 마귀 사탄에 대하여
혐오감를 일으키며 피하게 된다~~
 
또 하나님이 그몸속에 거주하던 사람이 죄를 지으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그곳를 성전삼아 게시다가 성전이 죄로 더러워지면 즉시 떠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와 함께 게실때는 예언도하고 귀;신도 쫏아내고 질병를 치료하던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사람를 떠나심으로 인하여 갑자기 능력이 사라지는걸 볼수있다`~
 
성도의 몸은 ~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살아있는 성전이다~~
그래서 언제나 회개하고 깨긋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죄를 지은 성도의 몸에서 성전삼아  함께 살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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