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478

도심속~~~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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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가시고~~~새기를 임신한 염소 세마리가~~~!

연거퍼 두마리가 새끼를 낳았다~~!

한마리는 2마리 새끼를~~~~또 한마리는 한마리를 낳았다~~!

모두 숫컷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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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마리가 ~~새끼를 낳지 않았지만`~~~!

요즘 춥지 않아서~~들판에서 새끼를 낳는데~~~산짐승이나 새가 채갈까봐서~~

갓낳은 새끼는~~염소장으로 새끼를 안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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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자기새끼를 행여 놓칠까바서~뻘건 피묻은 태를 단채로~~벌벌 따라온다!

그리고 염소장 안에 들어가서~~또 한마리 새끼를 더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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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은 ! 키워서 팔거나 가족들 보호식으로 잡고~~~!

암컷은! 키우게 되는데~~!암컷도 6개월쯤 되면~다시 새끼를 임신해서 염소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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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고~~ 3일만 지나도~~~ 자기들끼리 들에서 수태를 한다`~!

그래서 염소는 일년에 두번씩 새끼를 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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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 새끼가 ~~또다시 새끼를 낳아서~~~염소를 사료를 먹이지 않고~~

풀밭에 키우면~~~ 투자가 안들어가서~~적자는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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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노지에서 약초먹고 자란 염소는 ~~

사료 먹은 ~~갇혀 사는 염소보다~~약의 효능이 좋와서~~!

좋은 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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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엔 ~~마늘과 양파가 굵어지고~~민들래가 여기 저기 않아서 피어있다~~!

앞마당엔~~올해 첨으로 올리브꽂이 열리기 시작했다~~!

밭엔~~주인의 손을 기다리는 일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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