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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2. 7. 4. 12:25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조7천억 예상…사상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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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벌어서 대한민국 국민 먹여 살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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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4. 12:08어떤간증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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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구의 풍채에서는 가만히 침묵하고 계시어도 카르스마가 흘러 넘쳤다~
아버지께서는 불의를 참지 못하시고 ~
언제나 약자편에 도우시는 분이였다~
자유당시절 젊은 나이에 독학으로 최연소 사무관시험에 합격하실때는~
관청으로 발령를 받으셨을때~~뇌물이 통하지 않는 정직한 공무원이셨다~~
혹시 어머니께서 뿌리치지 못하고 돈봉투나 선물를 받아 놓으시면~
아버지께서는 호통를 치시고 뇌물를 보낸자를 ~다음날 다시 집으로 보내어 어머니 손에서
다시 받아가도록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조실부모하여 홀어머니와 증조할아버지 손에서 자라셔서~~
가새가 기울자~아버지께서는 어린시절 당신이 월사금를 못내어서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셨기 때문에 어려운 고학생들를 많이 도우셨다~~
나의 할머니는 광산김씨 반듯한 양반집 규수로 16세에 몸종과 침모를 데리고 ~
일곱필 말에 바리바리 혼수를싣고 ~
미량박씨 귀종공파 박씨문중에 시집 오셨다~
19세에 홀로되신 할머니는 유복자 아버지를 나으시고~ 몸종과 침모를 친정으로돌려 보내시고 홀로되신 증조 할아버지를 모시고
유복자아버지를 키우시며 열녀상를 받으셨다~
문중에서는 열녀비를 세워서 그행실를 칭송하였고~아버지께서는 훗날 자수성가하시어
돌아가신 할머니이름으로 장학재단를 만드었다~
생전에 할머니께서는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를 좋아하셨고
아버지께서는 할머니게 해드린 금쌍가락지가 손에 끼워있지 않을때면 할머니께서 어려운 사람에게 뽑아주신줄 알고 수차례 할머니께 금가락지를 해드렸다~
아버지께서어렵게 고학를하고 독학를하실때 ~큰댁은 소슬대문이 3개를 지나야 안채가 나오는 ~
큰 집에서 몸종이 득실거리고 청지기가 있는 만석군 부자로 인생하기짝이 없는분으로
아버지를 외면했지만~
하나님께선 아버지께 복를 주시어서
만석군 부자 큰댁이 망하여 반듯한 논이나 밭를 처분할때면 ~동네 소문나지 않게~
큰댁 청지기를 우리집에 보내아 조용히 토지를 우리집에 넘기곤 하였다~~
아버지께서는 유신체제나 자유당 시절에 바른말 하는신문이 핍박를 당할때면~
그신문를 우리집이나 사무실이나 사업장에 똑깉이 넣도록 하시어서 ~
어머니께서는 왜? 똑같은 신문를 사업장과 아버지 사무실과 집까지 넣느냐고 반문할때는~
아버지께서는 어려운 신문를 도우시기 위해서라고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인생를 회고 하실때는~
언제나 당신이 잘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하늘이 당신를 무슨일를 하든지 도우셨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곤 했다~~아버지께서는 인생에 실패라는걸 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공덕은 하늘이 도왔다고 매번 하셨다`~
우리 6남매 형제들도 모두 하늘이 도왔다~~
나에게 마귀사탄 원수가 재를 뿌리기전까지~~나는 아버지께서 하늘이 돕는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됐다~~내가 지방에 있을때~갑자기하나님께서 아버지께서 나에게 남기신 유산으로
즉시 서울에 집를사라고 말슴하셔서 ~
나는그날 침대차를 타고 밤에 서울에 올라와서
방배동에 집를 계약 했다~
그리고 열흘후에 집값에 5분지1를 줄태니까 해약하자고 연락이 왔다~~
나는 내가 집를 계약한후로 즉시 집값이 폭등하여 그돈으로 다른집를 살수없게 됨를 알았다~~
그래서 집주인에게 그돈으로 최고 좋은집를 골라 살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돈으로 다른집를 살수 없으니 해약할수 없다고 거절했다~~
그집은 정확히 30년사는 동안 수십배가 뛰었다~
그리고 2분거리에 전철역이 생겼다~ 원수가 아무리 장난를 치고 앞길를 막을 지라도
하나님은 우리가족를 지키심를 알수 있었다~~
나는 세상공부가 모두 끝난 50세에 하나님의 명령으로 신학공부를 한다음~
우리가족이 복받은 비결은 무엇이였을까? 곰곰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조상이 그당시 부유하게살았지만 ~조상대대로 첩이나 다른배 자식이 하나도 없이~
조상이 정절를 지키고 남에게 공덕를 쌓은 때문이였다는걸 알게됐다~~~
하나님께서는 음란를 살인보다 더 싫어 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이 멸망한것도 음란 때문이다~~
나는 신학자나 주변에서 나의 수많은 능력에 대하여 기이하게 생각하는걸 자주 목격했다~~
나는 아버지성격를 그대로 빼박았는데~어머니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잘생긴 모습은 닮지않고~
성미급하고 불같은 나쁜 성격만 닮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결혼하면 이혼할까 염려하셨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좋은 성격를 주시었다~~
나는 원수마귀 사탄에게는 불같이 엄청난 공격를 하지만~~
나의 주변에 선한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다툼없이 살아왔다~~
38년 결혼생활중에 남편과 다툼이 전혀 기억나지 않으며 ~
자녀들도 엄마를 존경하였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마귀사탄이 심어놓은 세입자가 아닌 정상적인 세입자들은~~
이사갈때에~한결같이 편안하고 저렴하게 세를 살다가 집를 장만하여 이사가게 됐다고
나에게 감사함를 표하는 사람도 있었다~
일이 많은때는 가사 도우미를 부르면~~아주머니들은 우리집에 단골하자고 졸랐다~~
부자도아니고 별로 임금를 많이 주지도 않는데 왜? 하필 우리집에 단골하기를 원하는가? 묻자~
그들은 한결같이~ 이집이 까다롭지 않고 안주인이 교만하지 않고 일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나는 나의 공격 경쟁상대를~내주변의 사람이나 이웃이나 세상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적인 원수 마귀 사탄임를 자각한다~~이들은 하늘나라를 파괴시키는데 하나님의 성도나
하나님의 종들를 무너뜨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강자를 사용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수없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요구하신다~~
나는 내자신이 엄청난 그릇으로 변해 있는걸 보고 놀랐다~~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젊은 시절같으면 흥분하고 화를 낼일도 나에게 개미새끼처럼 조그많고 하챦게 보이도록 하신 것이다~~
그뜻이나 목적이~큰곳에 둔사람은~~하나님께서 그릇를 키우신다~~
작고 조잡한 것에 연연한 사람은~그곳를 탈출 할수가 없다~~
세상에 매어 있는한 ~
세상은 자신의 목를 매고 있는 개목걸이가 되어 자신를 억메이게한다~
성경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캐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말슴은 곧 진리아며 우리를 자유힘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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