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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2. 7. 4. 12:41

계속~~~성상납 연예인를 위하여 모기업에게 살해당한~~6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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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성상납 연예인를 위하여 모기업에게 살해당한~~69번 정치

2012/06/30 02:47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1985326

 

 

YP기업이 연에인를 비롯하여 ~

불특정다수를 정신조종 자살살인에 이르기 까지~~

YP기업의 정신조종살인의 진행과정를 ~

 

우리가족은~

 몸소 당하고 점점 더거세어지고 대담해지는~

 YP기업살인를 우리가족은 목격하고 경험했다~~

 

YP기업이 정신조종 자살살인를 하기 이전에~~YP기업은 인간의심리나 여론몰이에 ~

매우 관심이 많았으며~YP기업이 20년동안 우리집 파탄내는 과정에서~

매우 주목할 부분이 있었다~~

 

YP기업은 심리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기위해~ 주변 인물를 매수하여 우리집 죽이기에 이용했는데~~

YP기업 밑에서 일하는 정이사를 비롯하여  YP기업 하수인들은~

 

정신년령이나 수준이 매우 유치하고 낮아서 자기들 수준으로 함정를 파거나 조작를하여서~

나와 내가족를 애를 먹이려 하였지만~나와 내가족은 너무 유치한 YP기업 장난에 동요하지않고 ~

전혀 거의 게이치 않을때가 많았다`~

 

그들은 야비한 잔재를 부리지만~그들의 유치한 상대방 비아냥거리고 신경전를 불러일으키는 작전은~

인간의 말초신경를 건드리거나 흥분이나 분노를 일으키도록 조작했으나~~

그런것들은 하지않음만 못했다`~

 

YP기업의 정신조종 자살살인 이전에 YP기업이 우리가족에게 행했던 심리전은~~

주로 우리주변 친한 인물이나 가족의 동창이나 동네주민들를 YP기업은 동원하여 심리전에 이용하였으나~우리가족의 생활방식이 ~

주변인물를 가까이 끌어드려서 비중를 크게두며 사는 삶의 방식이 아니여서

전혀 게이치 않았다`~

 

YP기업의초창기 심리전를 한번 드려다 보면 ~

YP기업정신조종 자살살인은 당연한 결과였다는걸 알게 될 것이다~

 

1.YP기업은 ~정신병자처럼 우리가족의 일거수 일투족를 감시 하였는데~~ 나는 우리가족에게 하나님께서 YP기업이 내차를 도청하고 추적당하고 있으니새차로 바꾸라고 하신다고 말했을때 우리가족은 나를 피해망상증  환자로 여기며 믿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가족들이 믿을수 있도록 하나님말슴이진실이면 이들이 도청장치를 하는 장면를 잡을수 있도록 해주시라고 기도했다`~

나는 내딸 명의로 사둔  관악구 부동산를 YP기업이 임대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하자~~내남편은 어떻게? 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YP기업이 우리 관악구 부동산를 알며 임대를방해할수 있는가 ? 라고믿지않았다~~

 

나는 아무도  모르고 비밀리 내딸 명의관악구 부동산를 헐값에 매매하러  관악구 부동산를

내딸과 함께 가게 되었다~우리부동산를 헐값으로산 새계약자는 YP기업이 자주가는 술집 종업원으로 YP기업이 자기술집에 와서 여자들에게 팁를 많이 뿌리며 돈이 많다고 말했다~~

새계약자는 내딸명의 은행담보 대출를 자기명의로 바꾸기위해 나의 새로 바꾼 자동차를 함께 타고 은행으로 가는도중~ 

 

나는 앞만 보고운전를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를 듣게 되었다~~

"지금 네차에 도청장치를하고 있다! 즉시 말하라~200~300 받았다! "라고 재촉하셨다~~

나는 너무 황당해서  농담처럼~

지금 하나님께서 내차에 도청장치를 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200~300 받았다네요!" 라고농담처럼 말하며 힐끗 백밀러를 보게 되었다~~

 

아!~놀랍게도 백밀러에 비친 장면은 ~방금 하나님 말씀이 진실임를 알게했다~~

내뒤에 앉은 관악구 부동산은~얼굴이 창백하게 질려서 좌석 밑에서 어떤물체를 잽싸게 꺼내어

자기호주머니에 도로 넣는것이 보였다~~

그런데 내옆에 앉아있던~~정치외교학를전공하고 신학대학를 졸업한 전도사인 내딸이

갑자기 단호하게 ~" 300 받았어! " 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관악구 부동산은 내딸 말에 경악를 금치 못한채~~

자기딸이 서울대를나오고 미국명문대서 박사학위를 따고 모처에 근무하고 있는데~

나처럼 하나님의음성를정확히듣는다면서 자기딸과아내를만나면 대화가 통할거라고 자기딸과 아내를만나 주라고 관악구 부동산은 나에게 간청하였다~~ 

 

그리고자기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삼성 비서실에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하여 부동산를 합작하고 있는데 YP기업이 자신를 돈으로 유혹하여 넘어가 나의 새로바꾼 새차에 ~

또다시 도청장치를 하게 됐다고 관악부동산은 실토하였다~~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부분은`~

이부분이 아니다~~지금까지 생략해온 매우 중요한 부분을 오늘 말하고자 한다`~

YP기업은 이부동산를 매수하여 내차에 도청장치를 설치할때에`~

매우 치밀한 심리전를 이용했다~~

 

이 부동산은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YP기업에게 매수당한 하수인중에서~

가장 양심적인 교양있는 사람이였다~~

그런데 이 부동산이 도청장치를 하기직전에 내뱉는 말은 상식를 넘어선 매우 교양없는

부동산 매매를 한 고객에게 할 수 없는 매우 무례한  행동를 하였다`~

 

이 부동산은 나를 자극하기 위해서 사모님은 어디에 사시느냐고 물었다~~

내가 볼때엔 이미 매매 계약서에 집주소 기록하여서 알고있는 관악구 부동산이 ~

왜? 나에게 어디사는냐고 물었을까?

 

나는 별대답를 하지않고 피해갔다~그러자 이부동산은 ~세상에서 가장 살수없는 지역이 방배동 이라고 입에 게거품를 물며 관악구  부동산은 거칠은 말를 함부로 내뱉으며  말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계획적으로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말한다고 했지만

 

 나는그들이 원하는것처럼 ~흥분하지도 않고 덤덤해 있었다~~그리고 왜? 관악구 동산이 방배동이

사람이 살수없는 동네라고 방금 매매한 고객에게 심기를 건드리며 말해야할 필요성이 있는가?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시그럽게공격적인 자새로 비아냥거리며 마치 다른사람이 된것처럼 천박하게  말하던 ~

관악구 부동산이 갑자기 정적이 머믈면서 조용해졌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네차에 도청장치를 하고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훗날 ~관악구부동산이 갑자기 딴사람처럼 천박한 언어로 나를 흥분시키기위해 공격하던 것은~~도청장치를하기위해 내신경를 YP기업은 분산시키기 위한

여론몰이였음를 알게하셨다`~

YP기업은 새로바꾼 내차에 또다시 도청장치를 하기위해~~

 

우리모녀가 관악구 부동산에 도착하기도 전에~어떻게? 관악구 부동산를 YP기업은 매수하여

나의 새차에 도청장치를 살치하기전에 나를 심리전으로 공격를하여 흥분시킨후

내가 다른곳에 신경쓰는 사이에 도청장치를하라고

YP기업은 지시할수 있었을까?

YP기업은 모든 중요한 일이 터지기전에 여론몰이 자극적 여론몰이 사건를 YP기업은습관적으로 터뜨려 왔다~~

 

2. 이와 유사한 사건을 한번 더 주목해 보자~~

5전 전세대란에 YP기업은~우리집 임대를 중간에 전화를 끊고 부동산들에게 우리집

임대놓지 못하도록 매수하여 놓았었다~~

그런데 나는 매물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전세 얻기에 애를 먹는다는 언론보도를 듣고~~

나는 우리집 대문 앞에 임대광고를 냈다~

 

그러자 YP기업은 전세대란에 우리집임대가 계약될까바 이사철에 우리집를 묶어두기위한

사기계약를 YP기업은 하게 되었다~~

YP기업은 새게약자와 부동산를매수하여 1억2천 짜리 임대계약를 하였는데~~

 

여기서도 내차에 도청장치를 하기전처럼~~

YP기업은 새계약자 정육점주인에게 처음본 집주인에게 욕를하게 하였는데~~화를낼수도 없는것이 꼭집어서 나에게 한것처럼 들렸으나`~잘못 추궁했다가는 오히려 발목를 잡히겠금~새계약자는 부동산이 게약서를 쓰는도중~나의 신경를 건드리는 작업를 게속했다~

33년간 부동산 4채를 임대해온 나로서는 도자히 세계약자의 태도는 정상적인 세입자의태도와는

상상이 가지않는 세입자 태도였다`~

 

그런데 부동산은~1억2천 전세게약서를 쓴다음~~세입자에게 1억 2천만원의 10% 계약금를 걸게하였는데~~그동안 정신를 빼기위해서 YP기업은 가짜 게약자에게 부동산사무실를 서너번 들랑거리게

하였다`~그리고 가짜계약자는 1천2백만원대신 백만원만 계약금으로 내놓고 ~1억2천 계약서를받고

월요일날 나머지 입금시키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부동산은 1백만원현금 보관증를 나에게 써주지 않고~~1200만원대신 1백만원를 내놓고

1억 2천만원 전세계약서를 가져간 가짜세입자에게 주었다~~

가짜세입자는 1백만원  계약금 영수증를 찢어버리면

집주인에게 1200만원를 준것으로된다~~

 

이들은 치밀하게 이사철를 넘기기 위해서 이사날자를 2개월로 계약를하고 12월에 이사가기로 하고~

백만원 계약금를 주고난뒤~그 계약금를 1층 세입자에게 주도록 하였다`~

이들이 펑크를 내면~~나는 시세의 절반으로 살고있는 YP기업하수인 세입자를

임대를 놓지못한 것이다`~

 

그러나 집에오자~하나님께서는 계약서를 한번 더보라고 하셨다~~10월에 계약하여 11월에 이사가는것으로 알았는데~~2개월 기간를두었다~~

나는 즉시 부동산에 전화를해서 내가 1개월 여유를주고 이사날자를 계약하라고 했느데~~

ㅣ사철를넘기어 임대를 놓지못하게 2개월로 묶어둔거 아니냐며 항의 하자~~

 

부동산은 1200만원 계약금를 날릴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라고 반문하였다~~

그래서 나는 전화에 기록하기 위해서~나머지 계약금 잔금 1100만원은 월요일 실수없이 넣도록 다짐하자~~부동산은 어김없이 넣겠다고 실수를 한것이다~~

 

새계약자는 ~월요일날 넣지 않았다~~100만원내고 1200만원 계약금으로 준것으로 되어 있으니~

넣을리 만무하였다~~그리고 나는 나머지 계약금를 넣으라고 말하자~~

이사올 가짜세입자는~자기에게 돈이없단다`~

가짜세입자는 방배동 에 자신의아파트가 있어서 자기집에 살고있었다`~게약금이 있을리 만무하였다~~부동산은 돈를구해서 내통장에 입금시켰다~~

왜냐하면 부동산아 말실수로 사기극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나는 짜 세입자의 이사날자가 궁굼했다~~과연 제대로 이사 올것인가?

가짜세입자는 4톤 트럭한대에 이사흉내만 내며 이사했으나 나는즉시 다시 이사갈것를 알았다`~

나의직감은 정확했다`~

6개월만에 가짜 세입자는 다시 자기집으로 들어갔다`~

YP기업은 가짜세입자를 동원하여 이사철를 넘기기위해 가짜게약를할때 어김없이다른곳으로혼줄를빼앗기도록 내차의 도청장치를 할때와 똑같은 여론몰이를 하였다~~

 

3.YP기업은~관악구에 우리가 잠깐 이사가서  1년를살다가 방배동 집으로 다시올때~~

YP기업은 관악구 새집현관에 두었던 대리석 작품 하단부를 YP기업은 훔춰냈다~~~~

내가 방배동에 이사오자~1층 베란다에 두었던 상단부는그대로 있는데

하단부가 사라져서 상단부가 쓸모가 없게되어서 속이상했는데~~

 

갑자기 상단부도 1층 베란다에서 사라졌다`~YP기업은 내작품 하단부를 훔쳐간후`~상단부가 우리집1층 베란다에 있다는걸 알고난후~1층 세입자를 매수하여 상단부도 빼낸것이다~~

내가 이사실를 인터넷에 올리자~~

YP기업은 그작품를 도로갔다 두었는데~~새벽에 장정 4명를 동원하여 트럭으로 무거운 작품를싣어왔는데 어디에 YP기업그작품를 두었을까?

 

YP기업은 우리가족 정신를 가지고 놀았다`~

우리가 방배동 1층에서 관악구로 이사가기전 그작품이놓였던 욕실입구에 놓았다`~

마치 우리가 방배동에서 관악구로 이사갈때 그작품를 가져가지않는 것처럼 착각를 일으키도록

 YP기업은 심리전를 꾸민 것이다~~

우리가족들은 모두 우라가 방배동 1층에서 관악구로 이사갈때에 그작품를 두고 갔다고 우기기

시작했다`~YP기업은 그것를 노린 것이다~

 

그러나 며칠전에 내남편에게 아래층 베란다만 볼대마다 잃어버린 하단때문에 상단이 쓸모 없어졌다고내가 속상해 했던것를 상기시키자`~우리가족은 그하단부가 관악구 현관 입구에

있었다고 이구동성 한것이다~~

YP기업은~훔춰간 작품를 도로갖다 놓을때도~~심리전를 이용하여 우리가족이 기억하지 못한것처럼 꾸몄다~~ 

 

4. 내딸이 직장마다  면접간곳마다 ~모두 국민학교 1학년도 가르칠 실력이 않된다고 말하도록

YP기업은 시켰다~~내딸은 망해가는 대형학원에서 내딸 강의가 시작되자~

쉽고 재미있게가르치는 내딸강의가 성적이 30점 이상씩 오르자`~수강생들이 하루에 30여명씩 몰려오자`~

날마다 줄어들던  망해가던 대형확원은~~내딸이 조만간 연봉 수십억대스타강사가 될거라고

망해가던 대형학원은 장담했다`~

아이들은 성적이 오르고 학원은 내딸이 들어오면서 원생이 늘어나도~~

 

YP기업에 매수당한 학원은 ~

내딸를 한달마다 문제가 있는것처럼 YP기업이 조작하기 위해

매번 수십번 잘랐다`~

그리고 내딸이 면접가는곳 마다 똑같은 말를 반복하여 했다~~

 

나는 내딸 면접간것를  YP기업이 미리 컴푸터나 전화를 도청하여  매수한다는걸 알고 동시에 같은날에 5군데 면접를 같은날 같은시간에 잡도록 내딸에게 시켰다~~

그리고 출발하기 직전에 그중 한군대를 선택하여 면접를 보았다~~

 

놀랍게도 나의 주장은 정확히 맞았다~~!

5군데서 한군데 선택하여 YP기업이 매수할 틈를 주지않고 당일 출발한 학원은~~

평상시와 다르게`~

국민학교 1학년도 가르칠 실력이 않된다는 얘기도 하지않고`~

차대접를 극진히 하고 내일부터 입시반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단다~~

 

훗날~YP기업이 내딸에게 학원를 매수하여 반복하여 세뇌시킨 ~

" 국민학교1학년" 이라는 단어는~

정신조종 자살명령 단어였다`~내딸이 YP기업에 당한 정신조종 자살명령단어를~

YP기업은 성상납배우 김헤수를 통하여 드라마에서~전국 불특정 다수를 노린~~

내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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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2. 7. 4. 12:40

대통령의 패배주의! 일본 핵무장 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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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패배주의! 일본 핵무장 돕나? 정치

2012/06/30 21:13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030272

한일 군사기밀 공유협정은~~ 

북한를 겨냥한 것이지만~~그것은 곧 `남한으로 다가올 ~

부메랑 같은 것이다~ 

 

우리민족은 ~일본에 대하여 수천년를 당하고 살아왔다~

일본의 교활함과 그들의 침략근성를 잊어버린다면~~ 

우리는 또다시 일본에게 침략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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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2012. 7. 4. 12:39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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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 정치

2012/07/01 10:39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057298

갑자기 비가 내리고 난뒤~추워졌다~ 

반팔 티샤스에 긴팔 겉옷를 걸처 입었다~

 

30년된 낡은 커피 순쇄기에 원두를 넣고 커피를 갈면~ 

톡톡 원두가 깨뜨려지는 소리와 함께~~나는 아직 커피를 내리기도 전에 진한  커피향에 취한다~

 

맑은 커피를 ~

청자 도기찻잔에 따라서 온기를 느끼며 컴프터를 키고 앉았다~

원두가 부서질때 만큼 ~매혹적인 강한 커피향은 아니지만~~

따듯한 커피는 목줄를 타고 냉한 가슴를 적셔온다~~

 

10년전에 구입한 ~투박한 도기찻잔은~내가  평소에 아끼는 고급 찻잔이지만 ~~

다른 찻잔과 달라서 도자기의 투박하고  청자의 고급스러운 은은힌 빛갈과 커피가 가득 담을수있는

넉넉한 찻잔의 용량이 맘에 들어서 ~

나는 매우 하쟎은 그릇처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에 장식장 깊숙히 넣어 두었던 ~

중국 유명화가가 그렸다는 그림이 그려진 찻잔은 테두리가 금색이 도장된 ~

매우 날렵하고 예민한 디자인과 중후한 그림이 멋있어서 나는 구입한뒤 잘 사용하지않고~

장식장 밖에서 외형만 자주 드려다 보곤 하였다~~

 

그런데 얼마전 그찻잔를 꺼내어 사용한뒤 즉시 장식장에 넣지 못하고 다른 그릇과 함게 두었다가

그만 파손되고 말았다~

그후부터 나는 더욱 투박하면서도 잘 깨지지않는 청자찻잔를 애용하고~

청자찻잔 밑바닥엔 커피색으로 착색이 될만큼 머슴처럼 함부로 부리게된다~

 

커피는~원두를 갈때부터 마시기 시작하여 커피잔를 장식장에 넣을때까지 시간를

커피에 할애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사람들은~커피가 혀에 닿고 코로 향기를만끽하며 목에서 넘어가는 시간만를 ~

커피타임으로 간주하지만~~

 

나는 커피를 준비하고 원두를갈고 커피를 내리며 음미하며 커피잔를 씻고 끝나는 시간까지를 ~

커피타임으로 생각한다~~그중  가장 중요한 시간은 ~갈아진 진한 원두향 분말를 ~

코에다 대는 순간이다~!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물에 희석한 커피 분말은  ~

원초적 분말상태에서 내뿜는 커피향기를  100분의 1정도만 발산한다`~ 

그래서 생선은 가운데 토막이 아니라` ~

어두일미 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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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