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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이자 조각가이자 귀촌농부이자 블로거이자 유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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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2. 4. 14. 20:31

염소들~~~몸수색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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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들~~~몸수색 하기 !

오늘 ! 여름되기 전에~~~풀밭에 내어 놓은 7마리 염소들~~~!

몸수색를 하였다~~!

여름철이 되면 ~~풀밭에 내놓은 염소들은~~!진드기가 극성을 부려서~여름되기 전에~~!친환경 살충제를 뿌려준다~~!

주로 숫컷의 ~~생식기나 다리 사이 귀에 진드기가 많이 붙고~~~!

젖먹이는 암컷의 몸에는~~~ 비교적 진드기가 별로 없다~~~!

남편이 ~~염소뿔을 붙들고 몸싸움 하는 사이에~~!

나는 능숙하게 염소다리 하나를 자빠뜨리면서`~~!배를 하늘로 눕히고~~

진디기를 잡고 약을 뿌리는데~~~!

일단 한번 누워서 ~~주인이 약을 뿌리고 시원하게 해주면~~!

바등거리던걸 멈추고~~~익숙하게 누워 있는다~~!

작은 새끼들도~~ 풀밭으로 뛰어다니니 ~~혹시나 해서~~모두 검사 완료하고~~~

아직 새끼들은 ~~진드기가 나오지 않았다~~~!

염소들과 씨름하다보니~~!

힘이 쭉 빠졌다~~!

제작년도: 2019년 --작품명: 뼈 씨리즈(성전기둥 건축을 위한) 재료---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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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2. 3. 17. 15:58

우리집 양이~~~까칠이와~~깜장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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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양이~~~까칠이와~~깜장콩!

지은지 70년도 넘은~~시골 귀촌 농가주택은~~!

벌써 8년이 지났지만~~서울집으로 되돌아~~~ 갈지~`말지~

새로 짓지않고~~대충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쥐들이나 벌래들이 수확하여 걷어드린 농작물을 쏠거나~

구멍을 내고~~! 끈끈이나 쥐약도 효과가 없다~~!

그래서 묘책으로~~오일장에 가서 ~

쥐잡이용 고양이를 사다가 쥐의 잦은 출몰지역에 고양이를 묶어 두었드니~~!

오랜만에 밭에서 걷어드린~~고구마나 호박이~~~!

아무탈 없이 ~~~올 겨울을 거실에서 지냈다~!

까칠이는~! 호피무늬 4년생 으로~~성격이 까칠하고 발톱을 세워서 잘 할키는 습성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쥐를 잘 잡는다`~!

그리고 깜콩(깜장콩)은~~~애교쟁이로~~~지금까지 벌래는 잘잡는데~~

쥐는 잡아본 역사가 없다~~!

둘이 한꺼번에 풀어주면 ~할퀴고 싸우며~~~가구를 할키고 물어 뜯어서 망치기 때문에~묶어 키워도 쥐들에게 경고용이 된다~~!

둘중 하나씩 순서대로 풀어주면~~~!

풀린 고양이는 ~~여지없이~~묶인 고양이에게 가서 활보하며 약을 올리기 때문에~~묶인 고양이는`~!샥~샷! 소리치며 화를 낸다~~!

검정색 털의 깜콩은~~!

주방에서 묶여 노는데~~!

엄마 발밑에서 털을 부비며~~재롱을 부리는데~~!

강아지처럼 " 고양이~~ 밥먹자! " ~~~~라고 부르면 !

불티나게 달려온다~~!

고양이 키우는 재미는~~대형견들과 또다른 묘미가 있다~~!

서울서는 ~~~눈이 파란 흰색 샴고양이를 키운적 있는데~~!

하루종일 우아떨며 몸 치장만 했다~!

시골 고양이들은~~!도시 고양이들과 달라서~~!

외모를 가꾸는데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쥐잡는데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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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2. 2. 24. 16:12

자신을 개라고 생각하는 멧돼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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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개라고 생각하는 멧돼지의 사연?

 
 
동물들은~~~!
다른 가축을 공격하는 습성이 있으며~~~!
심지어는 공격한 가축을~~!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연약한 새끼일때는~~~보호본능으로~~다른종류 동물새끼를 자기새끼처럼
착각하고 보호하고 젖을 물리고 키우는 경우가 많다~~~!
만약 어미개가 젖을 물리는 새끼가 있을때는~~!
젖을 다른종류의 새끼에게 나누어 주기도 한다~~!
 
멧돼지 새끼가~~!
개를 어미로 착각하고~~!
개역시~~멧돼지새끼를 자기새끼로 받아 들이는데~~~!
 
등치가 커진 멧돼지가~~자기보다 더작은 개를 어미로 생각하고 
어미등에 딩구는 모습은~~!
그들의 끈끈한 모정과 유대감을 느끼게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신을 개라고 생각하는 멧돼지의 사연

자신을 개라고 생각하는 멧돼지의 사연이 세상에 공개됐다.

미 동물전문 매체 ‘더도도’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한 부부는 새끼 때부터 키운 멧돼지가 스스로를 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석상 도라 웨이(28)와 누완 헤마찬드라(32)는 2020년 9월 3일간의 캠핑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정원사로부터 새끼 멧돼지를 넘겨 받았다. 멧돼지는 부부의 집앞에 홀로 남겨져 있었다고 했다.

부부는 ‘예주’라고 이름 지은 새끼 암컷 멧돼지가 태어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어미에게서 버려졌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은 즉시 구글로 멧돼지를 키우는 법을 검색하고,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켜주고 한 시간마다 먹이를 주며 보살폈다.

부부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으로 여가 시간이 많아져 예주를 잘 보살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처음에 0.45㎏밖에 안 나가던 예주의 몸무게는 불과 일주일 만에 0.68㎏으로 늘었다.

예주는 부부의 집에 살게 되면서 반려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비우비우’를 어미로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다가갔다. 비우비우도 처음에는 예주를 귀찮은 듯 여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새끼마냥 대했다.

이제 생후 2년 된 예주는 몸무게가 약 59㎏까지 늘었지만, 자신보다 절반가량 가벼운 비우비우를 여전히 어미라고 생각한다고 부부는 말했다.

도라는 2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개 4마리와 멧돼지의 엄마라고 소개하고 있다. 예주는 다른 바셋 하운드 개 2마리와도 잘 지낸다. 개 4 마리가 매일 산책을 나갈 때 예주 역시 따라 나선다.

부부는 지난해 3월 정원에 예주를 위한 작은 집뿐만 아니라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작은 수영장까지 만들어줬다. 도라는 “멧돼지는 매우 깨끗한 동물”이라고 말했다.

멧돼지는 소목 멧돼지과의 포유류로, 다 자라면 몸길이 1.1∼1.8m, 몸무게 50∼280㎏까지 나갈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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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2. 1. 21. 20:17

아기 북극곰 형제 600㎞ 걸어와…"먹이 준 사람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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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북극곰 형제 600㎞ 걸어와…"먹이 준 사람 찾아왔어요"

 

 

북극 곰도~~~개처럼 사람들이 먹이를 주고 돌봐준 사람을 잊지 못하고 

600Km 에서 다시 찾아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지구촌에 인간의 생태계파괴 잘못으로 인하여~~

동물들이 살아갈 공간이 줄어들고``~자연환경은 더욱 피폐되어~~!

동물 스스로 자생하여 살아갈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것은~~!

 

결국! 이모든 재앙은 ~!

인간이 만들었고~~~인간에게로 돌아 온다는 사실이다~~!

 

 

 

 

 

기사내용 요약
앙상하게 마른 곰들 가여워 가스전 근로자들 먹이 챙겨줘
이후 아기곰 형제 방생했지만, 600㎞ 걸어서 다시 돌아와
현재 건강한 상태로 다시 방생 예정…"성공적 방법 모색중"
 
[서울=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하라서베이스코예 가스전에서 사람들에게 먹이를 얻어먹던 아기 곰 두 마리를 러시아 툰드라 지역에 방생하고 있다. (출처 : 트위터) 2022.01.21.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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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재민 인턴 기자 = 한 살 아기곰 형제가 자신에게 먹이를 줬던 사람들을 찾아 600㎞를 걸어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북극곰 형제 두 마리가 러시아 야말반도 하라서베이스코예에 있는 가스전(田)에서 일하던 근로자들 앞에 나타났다.

현장 근로자들은 갑작스러운 곰의 등장에 놀랐지만, 앙상하게 마른 곰들이 가여워 음식을 챙겨주곤 했다.

 
곰 형제는 곧 그곳 사람들과 친해졌고, 사람들은 지역 이름을 따 곰을 '하라'(Khara)와 '서베이'(Savey)라고 불렀다. 하라와 서베이는 근처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렸다.

하지만 가스전 근로자들은 곰이 언제까지 자신들과 살 수는 없다고 판단, 스스로 먹이를 찾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곰을 방생하기로 했다.

안드레이 볼츠노프 러시아 동물학자가 지난 12월26일 이 과정에 참여해 가스전에서 600㎞ 이상 거리에 있는 러시아 툰드라에 그들을 방생했다. 방생 과정에서 약 200㎏의 음식을 근처에 뒀으며, 곰들이 잘 적응하는지 지켜보기 위해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했다.

처음에는 북극곰 형제가 북쪽으로 향하며 잘 적응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그들은 가스전이 있는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그 와중에 서로의 등 뒤에 있는 위치추적 장치를 떼어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방생한 지 18일 만에 북극곰 형제가 근로자 숙소 앞에 다시 나타났다.

근로자들은 "곰들이 다시 나타났는데, 강아지도 곰들을 알아보는지 짖지 않았다"고 했다.

볼츠노프는 돌아온 곰들을 보고서는 "돌아온 곰 형제는 매우 건강해 보였다"며 "털도 깨끗했고 먹이도 충분히 찾아 먹은 듯했다"고 말했다.

볼츠노프는 다음 주 북극곰 형제를 다시 야바이 반도에 있는 구단스키 자연 보호구역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끼들이 야생에서 살아남을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도 충분하다"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그들을 성공적으로 방생할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하라서베이스코예 가스전에서 사람들에게 먹이를 얻어먹던 아기 곰 두 마리를 러시아 툰드라 지역에 방생하고 있다. (출처 : 트위터) 2022.01.21.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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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12. 23. 13:10

탯줄째 버려진 아기, 밤새 강아지들과 체온 나누며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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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째 버려진 아기, 밤새 강아지들과 체온 나누며 생존

 

 

 
요즘처럼 인구감소 추세에서~~~!
세계적인 코로나상황에서`~~사망자가 늘고 있는데~~~!
어린생명은! 소중하기 이를데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빈번한 일이지만~~~원치않는 아이가 출생하여~~!
유기해 버리는일이 종종있다~~!
 
인도에서 탯줄달린아이를 갓낳아서쓰래기통에 버린것을 들개가 물어다가
갓난아기의 체온을 유지시키며 생명을 보호한 것은`~!
어미개의 모성 때문인듯~~~!
 
이런 면에서~~아이를낳은어미는아이를버렸는데~~
들개가 물어다가 살린 셈인데~~!
인간으로서~~들개에게 부끄러운 맘이 드는것은~~!
나만은 아닐듯 싶다~~~!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부모에게 버림받아 들판에 버려진 갓난아기가 밤새 들개 무리의 체온으로 추위를 견디며 살아남은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을 주민들은 이날 오전 11시경 인도 차티스가르주 뭉겔리 지역 사리스탈 마을의 한 들판에서 여자 갓난아이를 구조했다.

주민들은 어미 개가 아이를 발견한 후 자신의 우리로 데려와 새끼들과 함께 돌본 것으로 추정했다.

 
인도 차티스가르주 뭉겔리 지역 사리스탈 마을의 한 들판에서 갓난아이가 발견됐다. (사진=‘The Times of Indi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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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도 떼지 않은 알몸 상태의 아이는 체온을 전달하려는 듯한 강아지들의 품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모습으로 발견됐다.

 
해당 마을의 대표는 “아침 출근길에 울음 소리를 따라가 보니 아이가 들개들과 함께 울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 현지 주민은 “동사 위기에 처했던 아기가 그날 밤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밤 기온이 상당히 낮았던 데다가 굶주린 들개들의 성격의 포악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적 같은 일에 주민들은 아이에게 “아칸샤(Akanksha)”라는 이름을 붙여 건강을 기도했다. 아칸샤는 인도어로 ‘염원’이란 뜻이다.

주민들의 신고 이후 아이는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도 어린이 구호 단체인 차일드 라인 인디아(Childline India) 또한 아이의 사정을 알게 됐다.

한편 경찰은 아이를 유기한 부모를 찾고 있다. 인도 형법 317조에 따르면 12세 미만 아동을 유기 및 방임 시 부모 또는 보호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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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12. 18. 16:00

멧돼지 사냥에~~우리 염소들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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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사냥에~~우리 염소들 피신~~!

눈이 오고 난뒤~~~요즘 멧돼지사냥 금지가 풀렸는지~~!

우리 염소장 뒷켠 밭에 ~~멧돼지 출몰지역으로~~

오늘! 멧돼지 사냥꾼들이~~사냥개와 엽총을 가지고~~~우리밭으로 갔는데~

멧돼지 사냥개들이 ~~!

매어 놓은 우리 염소를 공격할까바서~~한사람이 우리 염소를 지키고~있었다~~!

그리고 남편이 밭에 나가자~~멧돼지 사냥중이니~~~사냥개가 죽일수 있으니`~

우리 염소를 잠시 갇워주면 좋겠다고 했단다`~!

염소장 부근 밭들은~~~! 멧돼지 때문에~~고구마를 심지 못한지 오래됐다~~!

그래서 고구마는 우리집 개냄새가 나는~~집부근 밭에만 심고~~

멧돼지 출몰지역에는~~~멧돼지에게 인기없는 작물만 심게 되었다~~!

그런데 멧돼지 사냥꾼들은~~~!

자주 동네사람들이 ~~~우리밭에서~200근짜리 ~멧돼지를 올무로 잡아가는 곳에

멧돼지가 보이지 않았다고 사냥꾼은 말했다`~!

멧돼지도 ~~~날씨가 추워서 꽁꽁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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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11. 28. 15:10

키우는 염소~~잡아먹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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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염소~~잡아먹을 용기~~~!

잦은 금식으로~~~빈혈이 악화됐다~~!

철분제를 먹고~~작년에~~새끼때 죽은 냉동시켜 놓은 염소를

탕을 끓여먹고~쇠고기 육회와 순대 빈혈에 좋은 음식을 먹고

빈혈이 잡히는듯 하였는데`~!

또다시 며칠전 코로나 4천명때 다시~~금식 하루 한것이 `~

철분제 끊고 식사를 중단하고 금식하니~~~

또다시 빈혈이 재발됐다~~!

빈혈때~조혈작용으로~내가 가장 싫어하는 청국장과~~염소고기만 한게 없다는데

풀밭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는 ~키우는 염소 한마리 잡아 먹는게~~~!

마음에 선뜻 내키지 않는다~~!

청국장은 맛보다도 냄새가 역해서~~~!

난 평생 청국장을 몇번 끓인 기억이 없었다`~~!

그런데~~며칠전에 조혈작용으로 염소와 청국장만한 음식이 없다고 하여~~

청국장에 익은 백김치를 넣고~~새콤하게 익은 총각김치와~~돼지고기,두부,대파,양파,청양고추,멸치,두부,에 참치액젖으로 간을 하고~~

밥없이 청국장만 한대접 먹고 잤었는데~~

두통과 빈혈과 구토가 말끔히 사라졌다~~!

물론 !철분제에는 철분흡수를 돕는~비타민C 덩어리인~

유자차 한잔과 곁드려 마시고`~~

철분흡수를 방해하는~~ 커피와 초코렛과 우유는 단호하게 끊었다~~!

하나님께서는~~내 위가 텅 비어야

기도를 들어주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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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11. 19. 13:20

직원 따라 세븐일레븐 들어온 곰.."스스로 소독 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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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따라 세븐일레븐 들어온 곰.."스스로 소독 후 입장"

 

 

 

마트에 들어와 세정제를 뿌리고~~~먹이를 찾는 곰이`~~!

아마도 인간과 함께 교류했던 곰인듯~~~~!

 

먹이가 부족해지면 야생동물들이 민가로 내려오기도 하지만~~~!

고구마밭이나 농작물을 해치는 정도이지`~~!

 

마트까지 출몰하여 먹이를구하는 행동은~!

인간으로부터 먹이를 구하는데 익숙한 녀석인듯~~~~!

 

 

 

기사내용 요약

캘리포니아 타호 호수 근처 야생곰 먹이 찾아 마을로 내려와


[서울=뉴시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편의점에서 곰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출처 : fmunna83pk 틱톡 화면 캡쳐) 2021.11.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재민 인턴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배고픈 곰이 세정제를 뿌린 뒤 편의점에 들어오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타호 호수 근처에서 곰 한 마리가 세븐일레븐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국제합동통신 UPI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븐일레븐의 직원 레이첼 듀쿠신(44)은 곰이 매장 쓰레기통 뒤지는 것을 목격한 후 911에 신고하기 위해 매장 안으로 들어왔고, 곰은 자신의 행동을 따라 뒤이어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곰은 매장 안으로 들어와 출입문 앞에서 코를 이용해 자동세정제를 뿌린 후 계산대 앞에서 서성였고, 911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고무탄 총을 쏴 곰을 쫓아냈다.

캘리포니아 야생동물부의 케빈 토마스는 곰 귀에 인식표가 있었다며 이전에 포획된 적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타호 호수에는 많은 곰이 살고 있으며, 먹이를 찾기 위해 종종 마을에 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는 미국 지역 매체 SFGATE와의 인터뷰에서 "전형적인 야생 곰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며 "야생에서 직접 먹이를 구하기 보다는 인간과 교류해 식량을 얻어먹으면서 배운 결과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amin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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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10. 26. 13:21

우리집 가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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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축 이야기~~~!

처음 2014년도에 서울서`~~ 남쪽끝 섬으로 귀촌할때~~~!

서울집에서 키우던 ~~말랴무트, 진돗개,코카스파니엘 3마리를 데리고

귀촌했다~~!

우리개들은~~! 우리가족들이~~마당에서 갈비를 구워도 절대 침을 흘리거나 달라고 하지 않고 ~~줄때까지 바닥에 얌전히 앉아서 모른채 했다~~!

그리고 온가족 식사가 끝나고 주인이 주는 것만 먹었다~!

그리고 귀촌한후~~~그동안 가축에 대해 공부해 왔던 `~손이 덜가고~~

노인들이 키우기에 좋은 ~~잔병치례가 없는 ~~흑염소를 ~~숮컷 53만원,~암컷45만원에 한쌍 샀다~~!

초기에는 집안 창고에서 키웠는데~~아침저녁으로 우리밭 2300평 넓은 초지로 내보냈다가~~저녁이면 염소를 풀밭에서 창고로 들여 올 때마다~~!

우리집 개들이 ~~~염소를 사냥감으로 알고 날뛰어서~~~!

집에서 200m 떨어진 창고에 넣어 키웠다~~!

그러나 그동안 수십마리 염소와 닭과 고양이가~~우리집 개들에게 물려 죽었다~~!

그후로 개와 염소를 분리해서 키우고~~고양이 두마리와~~~말라뮤트와 진돗개가 7마리 있다~~!그녀석들은 서로 서열 싸움을 하다가~~~심한 상처를 입고 죽을뻔하고 난뒤`~~~~!

풀어줘도~~서로 싸움를 피하고~~조심한다~~!

대형견은 이가 길어서 ~~한번 물리면 치명적으로 상처가 깊어 죽는수가 있다~~!

주인에게는 복종하지만~~~!

낯선사람에게는 날뛰고 위험 할때가 많아서~~

담장과 대문을 달고~~ 개조심 펫말을 붙이고~~

산짐승 멧돼지 때문에~~~밤에만 한 두마리 풀어 놓는다~~!

염소는 모두 팔고~~손주녀석이 명절때 오면 ~~좋와해서~~한쌍만 두었는데~~

벌써 다시 5마리로 불었다~!

우리 밭의 중앙으로 도로가 나 있고~~~!

밭을 둘러보러 나가면`~~염소들이~~주인을 알아보고~

음메~~! 하며 운다~!

염소도 지능이 사람이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좋다~!

염소가 새끼를 낳을때가 되면~~~우리차가 읍내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풀 밭에 매어놓은 염소가~~ 숨가쁘게 우리차를 알아보고 운다~~!

그래서 풀밭에서~풀어주면!

염소장으로 뛰어 들어가서 새끼를 낳는다~~!

한마디로 염소는 주인도 알아보고~~주인차도 알아보고~ !

자기가 새끼를 낳아야할 곳도 안다~~!

우리집 고양이는~~! 쥐잡이용 이다~~!

하나는~~ 흔한 표범 모양의~ 얼룩무늬이고~~이름은 까칠이다~~!

또 한녀석은~~!검은색 고양이로 ~~~이름은 깜콩 이다~~!

새끼때 우리밭에서 노는~ 도둑 고양이 새끼를 줏어 왔는데`~!

그 다음날 깜콩만 구조되고~~~나머지 새끼들은 비맞아 죽었다~~

깜콩은~~! 자라고나니~~흑표범처럼 날쌔고 영리하다`~!

사람이 없을땐~~ 침대에 들어가지만~~~들키면!

잽싸게 도망간다`~!

그리고 식구들이 잠들면~~~발밑으로 들어오거나~~침대 발판닦이 밑에

기다리다가 ~~

내가 새벽기도 하려고 거실로 나가면 뒤따라 나와서 ~~!

기도가 끝날때까지`~~몇시간을 내 무릎 위로 앉는다`~!

간혹! 내가 늧잠을 자게되면~~기다리던 깜콩은!날카롭게 짜증난 소리로~~~!

나를 깨운다~~!

울집에서 ~~! 가장 사나운 개는~~~! 붉은 털을가진~ 레드보이 란 말라뮤트이다이녀석은! 밥주는 아빠에게도 으르렁 거리다~~간혹 몽둥이로 맞는수가 더러 있지만~~!

레드 보이는~~!나에게는 가장 순종하고 좋와한다`~!

개는 매로 키우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

우리집 7마리 대형견들은 ~~~ 모두 사냥을 잘하는데~~

장사 트럭이나 ~~마을로 들어오거나~~`마을 이장 마이크 소리를 내면~~~

모두 7마리 개들이 합창을 하며 ~~하우링을 한다`~~!

우리집 식솔들은~~!

모두 가축까지 도합`~15명 식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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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10. 15. 19:27

무단횡단은 '강아지만도 못한 짓'…신호 지키는 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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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은 '강아지만도 못한 짓'…신호 지키는 백구

 

 

오늘! 읍내에서 국도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왕복 3차선 도로에~~갓길에 흰색 진돗개가~~

아마도 육교를 건너온듯~~~사람이 다니지 못하는 국도 갓길을 ~~

먼거리를 걸어온듯~~똑같은 속도로~~~한눈 팔지않고 걸어서~~~

아마도 제집을 찾아 돌아오는듯 했다~~!

 

아마도 십여년전~~~방배동 주택가 왕복1차 도로에 신호대 횡단보도 앞에서~~~!

모양세가 상당히 품위있는 크기는 쉐퍼트 정도 크기의~~대형 수입견 이였는데~~!

횡단보도 앞에서 앉아 있드니~~신호가 바뀌자~~

사람들과 함께 질서있게 내차 앞으로 횡단보도를 통과 하는걸 보고 감탄 했는데~~!

 

본기사의 황단보도를 건너가는 개역시 대단하다~~!

오히려 사람이 개에게 교통질서를 배워야 할듯~~~!

 

어디 교통질서 뿐이랴~~~!

주인이 죽어서 개가 함께 묘지를 지키다 생을 마감하는 충견이야기나`~

먼곳에서 본래 주인을 찾아 귀향본능으로 돌아가는 개를 볼때~~!

현대를 살아가는~~우리인간의 영혼은!  너무나 망가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로 인해서 교통사고가 적잖게 일어나고 있는데, 목줄도 안 한 강아지가 보행 신호를 지켜 길을 건너는 장면이 포착이 돼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제주도의 한 도로 강아지 한 마리가 횡단보도 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뀌자 도로를 건너갑니다.

심지어 맞은편에서 사람이 나타나자 오른쪽으로 물러서 길을 비켜주기도 하는데요.

강아지는 목줄도, 동행한 주인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혼자서도 보행 신호를 잘 지키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상황인데, 영상을 본 교통 전문가는 '저 강아지만도 못한 무단횡단자가 상당히 많다'며 '최소한 백구처럼만 행동하자', '그럼 무단횡단 사고가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강아지는 적록색맹이라 신호 구별이 어려울 텐데 정말 신기하다', '강아지도 지키는데 우리도 지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자 프로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읍내에서 국도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왕복 3차선 도로에~~갓길에 흰색 진돗개가~~

아마도 육교를 건너온듯~~~사람이 다니지 못하는 국도 갓길을 ~~

먼거리를 걸어온듯~~똑같은 속도로~~~한눈 팔지않고 걸어서~~~

아마도 제집을 찾아 돌아오는듯 했다~~!

 

아마도 십여년전~~~방배동 주택가 왕복1차 도로에 신호대 횡단보도 앞에서~~~!

모양세가 상당히 품위있는 크기는 쉐퍼트 정도 크기의~~대형 수입견 이였는데~~!

횡단보도 앞에서 앉아 있드니~~신호가 바뀌자~~

사람들과 함께 질서있게 내차 앞으로 횡단보도를 통과 하는걸 보고 감탄 했는데~~!

 

본기사의 황단보도를 건너가는 개역시 대단하다~~!

오히려 사람이 개에게 교통질서를 배워야 할듯~~~!

 

어디 교통질서 뿐이랴~~~!

주인이 죽어서 개가 함께 묘지를 지키다 생을 마감하는 충견이야기나`~

먼곳에서 본래 주인을 찾아 귀향본능으로 돌아가는 개를 볼때~~!

현대를 살아가는~~우리인간의 영혼은!  너무나 망가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로 인해서 교통사고가 적잖게 일어나고 있는데, 목줄도 안 한 강아지가 보행 신호를 지켜 길을 건너는 장면이 포착이 돼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제주도의 한 도로 강아지 한 마리가 횡단보도 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뀌자 도로를 건너갑니다.

심지어 맞은편에서 사람이 나타나자 오른쪽으로 물러서 길을 비켜주기도 하는데요.

강아지는 목줄도, 동행한 주인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혼자서도 보행 신호를 잘 지키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상황인데, 영상을 본 교통 전문가는 '저 강아지만도 못한 무단횡단자가 상당히 많다'며 '최소한 백구처럼만 행동하자', '그럼 무단횡단 사고가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강아지는 적록색맹이라 신호 구별이 어려울 텐데 정말 신기하다', '강아지도 지키는데 우리도 지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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