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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이자 조각가이자 귀촌농부이자 블로거이자 유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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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10. 14. 19:15

개똥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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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래~~~~!

7년전 처음 남쪽끝 섬마을에 귀촌 했을때~~~~!

하늘에 별들은 왜 그렇게 보석을 깔아 놓은듯 촘촘히 박혀서

반짝 거렸으며~~서울의 그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리고 마치 하늘에 별들이 지상으로 내려온 듯한~~~!

60년만에 다시 보게된 개똥벌래들이~~~검정색 비로드를 깔아놓은 듯한

칠흑같은 어둠 사이로 반짝 거렸다~~!

그리고 높은 돌담을 쌓은후~~~!

집에서 하루종일~~~종종거리며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늘을 올려다볼 시간을 갖지 못했다~~~!

오늘은~~!그동안 완성된 십자가조각상을 수정 하느라고~~!

거실 한귀퉁이로 옮겨서`~~마무리를 한뒤~~~!

또다시 새로운 흙작업을 시작한 마당에 온실은~~!

큰 무화과 나무를 품고 있으며~~!저절로 떨어진 토마토씨가~~무화과 나무밑에

숲을 이룬 토마토나무는~토마토잎이 부딫칠때 마다~

상큼한 토마토 향기가 났다!

요즘은 6시면 벌써 어두워져서~~!흙작품에 젖은 비닐을 덮고~~~!

끝마무리를 하는데~~~!토마토 나무 밑에 어둠컴컴한 구석지에서~~~!

빛나는 별을 하나 보았다~~!

어둠속에 손을 더듬어서`~~잡았지만~~ 잡히지 않았다`~!

토마토 상큼한 향기가 강하게 번졌다~~!

다시 허리를 구부리고`~~포복하여 빛나는 별를 향하여 내 손바닥을 훑었다~~!

물컹한 진흙 같은 느낌이 잡혔다~~!

집안으로 들어와서~~!보니~~보잘것 없는 벌래다~~!

불을 끄고~~과연 이벌래가 빛나는 그 별이였는지~~확인해 보니~~~!

과연 ! 개똥벌래가 맞았다~~~!

아직 날개가 붙지않는 번데기 같았다~~!

다시 마당에 풀숲에 놓아 주기로 했다`~~!

개동벌래는~~! 귀한 청정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

추억의 곤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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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9. 30. 21:49

"고속도로서 멧돼지와 충돌해 폐차..초보라서 못 피한건가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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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멧돼지와 충돌해 폐차..초보라서 못 피한건가요?" [영상]

 

이 사고는`~~~!

불가항력 이였다~~~!

 

그러나 운전을 잘하는 베터랑은~~~!

순간적으로 자기차 앞으로 돌진해온 물체를 피할 수 있다~~~!

 

이와 똑같은 상황을~~~!

며칠전에 경험 했는데~~~!

 

오토바이가~~반대편 숲에서 중앙선을 건너서

내차 앞으로 돌진해서 중지 했었다~~!

하늘이 도와서~~~유연하게 피할수 있었다~~!

 

멧돼지 충돌같은 경우`~~!

당황하지 말고~~속도를 줄이고~~

순간적 핸들링으로 피할 수 있지만~~!

그런 능력은`~ 초보는! 안되고 베터랑 소수에 국한된다 ~~~!

 

 

 

 

/한문철TV

고속도로에 뛰어든 멧돼지와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제가 초보라서 못 피한건가요?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멧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제보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오후 5시께 경북 안동시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고속도로에 갑자기 멧돼지가 뛰어들어 제보자 차량과 충돌한다. 차량은 크게 파손됐고 충격으로 가드레일에 2차 충돌한다.

제보자는 “주변 사람들은 피할 수 있었다며 제가 초보라서 못 피한 거라고 하는데 정말 다른 사람들은 피할 수 있는 건가?”라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오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라고 조언을 구했다.

제보자는 “주위에서는 1차선으로 차선을 왜 변경을 못했냐고 한다. 급차로 변경을 해서 피해야 하는 게 맞는 건가? 몰라서 영상을 올린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제보자는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에어백까지 터지고 휠이 다 망가졌다”라며 “수리도 못하고 폐차 처리했다”라고 했다.

한편 네티즌 투표 결과 ‘급히 1차로로 핸들을 틀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한 명도 동의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오히려 핸들을 똑바로 붙잡는 게 낫다’는 의견에 투표했다.

진행자인 한문철 변호사는 “핸들 틀다가 난간에 떨어질 수도 있고 중앙분리대를 박고 전복될 수도 있다”라며 “날벼락은 피할 수 없다. 운이 나빴다”라고 했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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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9. 19. 19:44

새끼 없는 사이 또 눈맞아···7남매 낳은 못말릴 한국 호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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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없는 사이 또 눈맞아···7남매 낳은 못말릴 한국 호랑이들

 

 

호랑이는!  다산을 하지 않고 ~~한두마리 새끼를 낳는줄 알았는데~~~!

고양이 새끼도 아니고~~호랑이가 5마리새끼를 낳았다니~~!

이해가 안간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한국호랑이 부부 태호(수컷, 왼쪽)와 건곤(암컷). 에버랜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호랑이 사육장엔 2020년과 올해 2년 연속으로 '금줄'이 걸렸다. 아기 호랑이의 탄생을 알리는 금줄이다. 동갑내기 한국호랑이 부부인 건곤(암컷·5)과 태호(수컷·5) 사이에서 연년생 7남매가 태어난 것이다.

암컷 호랑이는 홀로 새끼를 키운다. 출산 후 최대 2년 정도를 육아에 전념하기 때문에 연년생 호랑이 출산은 드물다. 호랑이들을 돌보는 이양규(51) 사육사는 ‘건곤과 태호의 돈독한 금실’을 비결로 꼽았다.

“작년 2월에 태어난 ‘태범(수컷)’이와 ‘무궁(암컷)’이가 1년 만에 1㎏에서 100㎏으로 컸어요. 덩치가 큰데도 계속 엄마만 찾고 매달리니까 건곤이가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새끼들이랑 잠시 떨어트려 놨어요. 그런데 이때 태호랑 또 눈이 맞았더라고요.”

중매로 맺어진 건곤과 태호

한국호랑이는 ‘백두산 호랑이’, ‘조선범’, ‘시베리아 호랑이’, ‘아무르 호랑이’ 등으로 불린다. 한국호랑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국내에선 남획으로 종적을 감췄다. 세계적으로도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로 분류된다.

건곤이와 태호는 2016년 5월 중국 상하이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날짜만 따지면 건곤이가 20일 더 빨리 태어난 누나라고 한다.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이들은 종보전 프로그램 교환을 통해 2018년 1월 에버랜드 동물원으로 왔다. 당시 건곤과 태호를 포함해 암수 호랑이 6마리가 한국 땅을 밟았다.

야생의 수컷 호랑이는 홀로 생활한다. 자기 영역에 암컷이 있으면 그 암컷과 짝짓기를 한다. 영역에 암컷이 없으면 평생 혼자 사는 경우도 부지기수라고 한다. 암컷과 수컷이 만나도 무조건 사이가 좋지도 않다. 싸워서 상처를 입히고 죽이기도 한다.

이에 사육사들은 호랑이들의 생년월일과 성격, 식성 등을 따져 건곤과 태호를 부부로 맺어줬다. 수컷 중 가장 유순하고 여유로운 호랑이가 ‘태호’였고, 암컷 중 제일 얌전하고 순한 아이가 ‘건곤’이었다.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호랑이 태호, 건곤 부부의 첫 자녀 무궁이와 태범이. 에버랜드

중매(?)로 만난 호랑이들은 한 공간에 살기 전 적응 기간을 거친다. 문을 조금만 열어서 보여주고 냄새를 맡게 하는 식이다. 몇 개월에 걸쳐 ‘썸’을 타기도 하고, 아예 관심을 보이지 않아 헤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태호와 건곤이는 금방 사랑에 빠졌다. 딱 한 달 만에 방문이 활짝 열렸다. 이후 둘은 ‘눈꼴 시릴’ 정도로 붙어 다녔다고 한다. 서로 몸을 비비고 냄새를 맡는 등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사랑에 빠진(?) 호랑이들이 내는 특유의 낮은 저음으로 ‘그르렁’거리며 정담도 나눴다. 분리해 놓으면 서로가 있는 방향의 벽에 몸을 비비는 등 찾는 행동도 했다.

2020년 2마리, 올해 5마리…다산 부부

암컷 호랑이는 빠르면 2~3살, 수컷은 5살이 정도 돼야 번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찍 사랑에 눈을 뜬 태호와 건곤이는 2018년에 이어 2019 11월에도 짝짓기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16주 뒤인 2020년 2월 첫 아이인 태범이와 무궁이가 태어났다.

1년 뒤인 지난 2~3월. 건곤이는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사육사들은 건곤이를 쉬게 하려고 잠깐 태호와 합사를 시켰는데 이때 또 임신했다. 이 사육사는 “야생의 암컷 호랑이는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과 헤어져 홀로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새끼들이 다 자라기 전까진 수컷을 만나지 않는다”며 “그래서 둘의 짝짓기를 목격하고도 ‘설마’ 했는데 2~3개월이 지나니깐 건곤이의 배가 불러오고 먹이 섭취량이 늘어서 임신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한국호랑이 태호와 건곤 부부가 올해 낳은 아기 호랑이들. 무려 5마리를 낳았다. 에버랜드

지난 6월 27일. 두 번째 아이들이 태어났다. 무려 5마리다. 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5마리는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다.

이 사육사는 “호랑이 유두는 원래 6개인데 대부분의 호랑이가 2~3마리의 새끼를 낳으면서 2개는 퇴화가 됐다”며 “그런데 건곤이는 5개가 발달해 있어서 다산이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름 찾는 오둥이, 유학가는 태범·무궁

건곤이는 모성애도 강하고 육아도 잘한다. 새끼에게 제대로 젖을 먹이지 못해 사육사의 도움을 받는 호랑이도 많은데 건곤이는 새끼들이 골고루 잘 먹을 수 있도록 조절을 한다고 한다. 5마리의 아기 호랑이들은 어미의 사랑 속에 현재 7~10㎏으로 폭풍 성장했다. 에버랜드는 오는 22일까지 아기 호랑이들의 이름을 공모한다.

태범이와 무궁이는 유학을 떠난다. 오는 10월부터 산림청 산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의 ‘백두산 호랑이보전센터’ 유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1년 6개월에서 2년 사이의 호랑이가 어미로부터 독립하는 습성을 고려한 것이다. 센터 측은 2년간 호랑이 생태를 연구하고, 에버랜드 수의사와 사육사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이들의 상태를 함께 관찰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의 이양규 사육사. 에버랜드

호랑이의 평균 수명이 15년에서 20년인 만큼 5살인 건곤이와 태호는 사람 나이로 따지면 10대 후반쯤이다. 사이도 좋아서 새끼를 더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에버랜드는 “‘출산’보다 ‘행복’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 사육사는 “번식도 중요하지만, 동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호랑이들이 더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모란 기자 choi.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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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21. 8. 7. 00:27

사람과 똑같은 이빨 가진 물고기 잡혀…입바닥에도 촘촘한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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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똑같은 이빨 가진 물고기 잡혀…입바닥에도 촘촘한 치아



인간의 치아와 똑같은~~물고기를 보니~!
먹는다는게 끔찍하다~~~!

아마 인간이 물고기에서 진화 됐다는 말이 나올만 하다~~!
너무 인간의 이와 구조나 생김새가 같아서~
놀랍다~!




사람 치아와 흡사한 이빨을 가진 '인치어'(人齒魚)가 미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사진='제넷 부두'(Jennette's Pier) 페이스북

사람 치아와 흡사한 이빨을 가진 '인치어'(人齒魚)가 미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BBC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내그스 헤드의 제넷 부두에서 낚시를 즐기던 나단 마틴은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양머리 물고기'(Sheepshead fish)를 낚았다.

몸무게 약 4㎏에 달하는 이 양머리 물고기는 마치 사람 치아처럼 생긴 이빨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모양의 이빨을 가진 다른 어류들과는 달리 양머리 물고기는 끝부분이 뭉툭한 사각형처럼 생긴 넓은 이빨을 갖고 있다.

독특한 형태의 이빨은 입 바닥에도 촘촘히 박혀 있었다. 이 물고기는 이빨을 이용해 게나 굴 등 딱딱한 껍질을 가진 먹이를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양머리 물고기는 바위나 부두, 암초, 다리 근처에서 발견되며 입이 마치 양의 입과 흡사하다고 해 '양머리 물고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람 치아와 흡사한 이빨을 가진 '인치어'(人齒魚)가 미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사진='제넷 부두'(Jennette's Pier) 페이스북
제넷 부두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양머리 물고기 사진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거 틀니아니냐" "저 물고기는 나보다 이빨이 튼튼해 보인다" 등의 재치있는 댓글을 달며 물고기의 생김새에 주목했다.

이러한 독특한 이빨을 가진 물고기는 이전에도 발견된 사례가 있다. 지난 2014년 러시아의 어부 알렉스 코로보프(50)는 세베르나야드비나 강에서 낚시를 하던 도중 이 물고기를 낚았다.

당시 그는 "물고기는 이미 죽은 상태였지만 냄새를 맡았을 땐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입을 벌렸더니 안쪽에 인간의 치아가 가득 차 있었다. 너무 놀라 떨어뜨릴 뻔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효진 기자 (jin855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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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12. 9. 22. 18:59

개털 빗질하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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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빗질하는 즐거움~~~!

 

 

나는 집안일 중에 가장 싫어하는 일은~~

책장에 먼지 닦는일과 ~

개털 빗질하는 것과 ~개목욕 시키는 일이다~~


오히려 설겆이나 개똥 치우기나  똥싸신 치매 시어머니 목욕시키는 일은 ~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할사람이 없다보니  ~

나는 묵묵히 혼자 해냈다~~


그런데 강아지 목욕시키기나 개털 빗질하는 것은~~

내가 게으름 피우고 하지 않으면 다른 가족이 말금하게 씻겨  놓으니 ~

난 이런 일은 나의 임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기피해 왔다~~


그런데 재작년부터 내남편은 ~

지방에 친정 형제간 회사에 근무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우리집 개들은 털갈이 하여도 빗질해줄 사람이 없이 털갈이 3마리 개들은~

미친개처럼  빠지다만 털를 날리며 ~

까칠하게 정원를 헤집고 다녔다~~


엉망 진창이된 개들를 볼때마다~~나는 날마다 오늘은 개들 빗질를 하려니 계획 하지만~~

결국 하루가 지나면 매번 빗질를 못해준걸 깨달게 된다~~


그런데 오늘은 날를 잡아서 결국 개들 빗질를 하기 시작했다`~

가장 심각한것은 ~

털갈이 중인 긴털을 가진 말랴무트이다~~등치가 커서 몇번 빗질 했는데도 표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 말랴무트 녀석은~~

애교를 부리며 내가 자신를 빗질하는것를 다른개들 앞에 자랑하듯이 매우 좋아하였다~~


그리고 올해 10년차인 진돗개 복님 양 차레이다`~

내가 자기 몸를 만지고 빗질해 주니까~~진돗개 복님은  무척 행복한듯이 볼를 내손에 비빈다`~

군경병 내아들이 장가 가기전에 ~

앉아! 일어서! 엎드려~! 기어! 라고 말하면  ~

복님이는 포복 절도하여 설설 기어 가며 모든걸 순종했던 영리한 개이다`~


가장 우리집 말썽장이 잉글랜드 코카스 파니엘은~~

털관리 어려움 땜에 올여름에 우아한 털를 이발를 하였다~

찬바람이 불면 털이 보온역활를 하기때문에 다시 길러야 하고 관리가 까다롭다`~


나는 외출하여 일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에게 반갑다고 엥키는 개들를 ~

그렇게 내가 싫어하던 빗질를 하기 시작하면서~~


왜? 내남편이~~실직하여 집에서 쉴때에`~묵묵히 앞마당에 나가서

남편이 하루종일 개털를 빗질 했는지  알것 같았다`~

개털를 빗질하다가 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깨끗해지는 개들를 바라보니~~


나는  새삼 느끼게된것이~~개들 빗질은~노동이 아니라~~정서안정에 좋은 여유로움과 취미생활 이라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내딸은 ~목욕한뒤 ~욕조에 따뜻한물이 아깝다고 멀쩡한 개덜를 자주  목욕시키고~~

남편은 정원 한귀퉁이에  앉아서 하루종일 개털를 빗질한것를 이해하게 되었다~~


이 비밀스런 취미를 ~

수십년 개똥만 치우던 내가 알턱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모든일를 취미라고 생각하며 처리한다면 노동이 더욱 즐거울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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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12. 8. 26. 22:15

이 웬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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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웬수들~~~ 정치

2012/08/26 22:12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6167116

>

우리집은 ~진돗개 말랴무트 코카스파니엘 말티즈 4마리개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6년쯤 키우던   말랴뮤트가  4년전에 죽었다`~

보통 진돗개가 18년정도 살다가 죽던것에 비하여~ 말랴뮤트는 너무 일찍 죽었다~~ 

 

등치 큰게 사라지자~~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하나 뀅하니 뚫렸다`~~

그래서 저번 겨울에 다시 말랴뮤트 새끼를 농장에서 분양해 왔는데`~암컷이라서 에전 말랴무트에 비하여 ~

체구가 약간 작았다~~

 

그런데 말랴뮤트가 자라기 시작하면서~~검은털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농장에서 회색 말라뮤트와 붉은색 말랴무트를 교배하는데 실패 했다고 하드니`~

내가 희귀종인 붉은색 말랴뮤트 값를 물어보니 150  만원 달라고 했다~~고가 이다~~

 

그런데 우리집 말랴무트가 자라면서 고가의 아름답고 우아한 붉은빛를 띠기 시작했다~~~

그런데 세계 4대  말썽쟁이에 견종에 속한  말랴뮤트와 코카스 파니엘 개가~~우리집에 두마리나 있으니~~~

집안 꼴은 안봐도 뻔하다`~

 

문젠~~이녀석들이 뭐든지 물어 뜯는데 있다`~!

특히  내가 아끼는 화분은 눈여겨 봤다가  말라뮤트는 여지없이 작살를 내어 버린다`~~

나는 속이 상해서  한대 후려갈겨도~~

털이 깊어서 장난친줄 안다~~

 

이녀석은~~사료는 팽개치고~~내가 공드려 애써가꾼 텃밭에 들어가서 토마토니 오이니~무화과니 ~

모두 망가뜨리고 어적어적 씹어먹고~~돌아다니며~~

채소를 억망를 쳐서~

나는 텃밭에 채소를 화분에 심어서 높은곳에 올려 두었다`~

 

그런데 내가 외출이라도 하고 들어 올라치면~~

이녀석들은 ~~게단 아래까지 마중 나와서 4마리개가 서로 나의손길를 먼저 받으려고 ~

꼬리를 치며 경쟁한다`~

 

자식들이 커서 어미품를 떠난뒤`~

내가 외출하고 집에 돌아올때마다 꼬리치며 반기는  이녀석들이~~

반려동물이 아니라  마치 자식같다`~

 

날마다 개똥 치우며~~이웬수들 땜에 못살어~~하지만~~

그건 빈말이다`~

그 웬수들 땜에 인생 사는 맛이  새록새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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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12. 7. 19. 13:26

아파트 놀이터서 진돗개 '광란'..4명 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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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서 진돗개 '광란'..4명 물려> ?? 정치

2012/07/19 13:2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3328353


>
개주인이 사람무는 개를~풀어 놓은게 잘못이다~~!
개를 밖으로 데리고 나올땐~
 
개변를 담를 비닐봉지와 화장지를 가져오는건 물론이고`~
언제나 개목걸이를 채워서 끈를 잡고 외출해야 한다~~
 
가능한 큰개는 ~
타인에게 위협적 공포분위기를 주므로`~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말아야`~
필히 나올경우는~주인이 개 입마개와 개끈를 잡고 외출해야~~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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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12. 7. 16. 12:03

용인 탈출 곰에서 동물학대 흔적…부검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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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탈출 곰에서 동물학대 흔적…부검 의뢰 ? 정치

2012/07/16 11:59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3103185


 

쓸개즙를 빼기위해서~
곰에게 몹쓸짓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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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2012. 7. 15. 14:30

동물사랑' 김문수, 유기견 '무쇠'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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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김문수, 유기견 '무쇠' 입양?? 정치

2012/07/15 14:22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3043137


노무현과 김문수 모두 청문회 스타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했으니 김문수락 대통령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런데 김문수 동물사랑은 좋은데~~유기견 가지고 서초구엔 오지 말아라~~서초구청에선~개가 짖으면 개못키우게 한다`~!!

 

‘동물사랑' 김문수, 유기견 '무쇠' 입양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새누리당 대선 경선참여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14일 동물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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