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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2012. 7. 9. 21:15

도심속 ! 베란다 ~ 텃밭 일기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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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 베란다 ~ 텃밭 일기 30번 정치

2012/07/09 21:08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655491


지난 겨울동안 온실에서 자란 무화과 대형화분를  ~
늦은봄에 밖에 내어 놓았드니 ~
요즘 무화과가 갑자기 자주색으로 부풀어서 벌써 따먹게 되었다~
내딸이 쉬는날~ 함께 따서 나누어 먹을 작정이다~~
 
우리집 텃밭의 묘미는~~
뽕나무가 봄철에는 오디를 열리고 ~여름부터 가울까지는~뽕나무잎이 약재나 음식재료로 ~
긴요하게 사용하게 된다~~
 
화분에 심었던 오가피 나무를 ~텃밭에 옮겨 심었드니 ~
2m 정도 수목처럼 크게 자라서 오가피 잎를 오리탕이나
음식재료로 사용하게된다~~
 
특히 신선초나 당뒤나 곰취같은 약재채소도 ~
상치나 껫잎이나 쑷갓과 함께 쌈싸먹으면 훌륭하다~~
오늘아침엔~
 잘익은 토마토를 따서 가족의 점심도시락  샌드위치에 쇠고기 다진것과 함깨 ~
각종 야채와 함께 넣었드니~
샌드위치가 환상적인 맛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갓따온 토마토는 ~
단단하고 싱싱해서 맛이 일품이였다~
상치나 쑥갓은  요즘  꽂대가 높이 올라와서 상치쌈 하기엔 너무 억세고~~
 
철분이 풍부한 껫잎은 빈혈에도좋고 ~
풋고추나 껫잎은 쉬지않고 봄부터 늦은 가울까지 끊임없이 야채를 우리가족에게 제공한다~~
 
올여름 처음으로 우리가족에게 열매를 선사한 ~
조그만 화분에 심겨진 불루베리는~
잘익은게 달고 너무 맛있었으며 ~쉬지않고 열매를 계속적으로 열리는것이 ~
마치 무화과 같았다~
 
이른봄에 다시 심은 부사 사과는~올해는 사과 3개가 달랑 열렸지만~
굵기는 야구공 만큼 커졌다~~
 
우거진 초록색 풀숲를 바라 보노라면 ~~ 세상 시름이  온데간데 사라지고~
마음속에 충만한 행복감으로 가득찬 것은~~
자연은 창조주가 인간에게   베푸신 귀한 선물이다~~
 
이층 계단 난간에 걸어둔 종려줄기로 만들어진 화분에는~~
꽂이지고 다시 꽂이피고 연이어 피고지는 것를 반복하고  있다`~
인간은 물를 줄뿐 ~
열매를 맺게하고 꽂를 피우고 과일를 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씨를 뿌리고  아무리 농사를 잘지어도
신이 입김으로 불어버리면~
재배한 농산물를 한개도 인간의 입에 들어갈수 없게된다~
이모든 것은 신의 은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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