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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21. 10. 23. 23:25어떤간증 4107
어떤간증 4107
사도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모여서~~~자기들은 바울 파니~~아볼라 편이니~~
베드로 편이니 라며 ~~편가르기를 할때~~~!
사도 바울은~~! 나와 아볼로는 아무것도 아니며~~~!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
유일한 주시라고 당파를 짓는~~고린도 성도들을 책망한다~~~!
그리고 그들이 다투는 것은!
예수를 위한것이 아니라~~~자신들의 이득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온국민의 지탄을 받는 이유는~~~!
진정한 예수사람이 없으며~~~자신의 세상적 세력을 확장 시키기위해~~~!
겉표면은 예수를 위해 싸우는것 같지만~~~진정한 핵심은!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은~~~!
자신의 세상 권세와 기득권을 위해~~
예수를 허수아비로 앞세워 싸운다는 것이다`~~!
바울이나 베드로나 예수의 제자인 사도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순교하고!
예수를 위해 목숨을 내어 놓았다~~~!
오늘날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멸망의 마지막때의 현상이 `~~
바로 오늘날 모습과 너무 흡사하며~~!
성적으로 문란하고~~~성폭행이나 간음, 간통이 극에 달한 상태이며~~~!
기후는 ~~! 가믐과 홍수와 지진과 화산폭팔등 이상기온이 나타나고~~~!
세상은 더이상 존재할 수 없는 악독함이 극에 달해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땅처럼 이땅을 멸망으로 폐기하실 것이다
그나마~~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 심판을 피해 갈 수 있지만~~~예수를 믿지 않아서~~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마지막 멸망의 벼랑으로 떨어질 것이다~~!
지금은~~~!
예수를 믿어`~~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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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10. 23. 16:4140년 운전 중에~~이런~~어이없는!
40년 운전 중에~~이런~~어이없는!
어제는 ~~우리부부가 완도 읍내 나가서~운전면허갱신 건강검진을 받으려 갔는데병원에서 사진이 필요하단다~~!
우리는 치매검사나~건강검진이 통과되면! 면허증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병원에선 사진을 먼저 부착하라는 것이다`~!
부랴부랴~~차를 타고~~헤매다가~마침 근처 사진관을 찾아서~~사진을 찍고~
나니 오전 11시였다~~!
병원 건강검진 받고~~12시전에 15분분 거리에 있는 경찰서에 면허증 자료를 제출 하여야 했다~!
12시전에 도착하지 못하면 ~~점심시간에 걸려서~~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사진찍고~~바로 추차장에 내려와 보니~~~!
어떤 차가~~ 우리가 나가려는 주차장 입구를 막고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그 자리를 떠나려 했다~~!
나는 급하게~~그 차주에게 ~~ 내차가 지금 나가려 하므로~~주차장 입구를 ~~막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젊은 여성이 ~~40년 운전중~~난생 처음 목격한 너무나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보편적으로~~~주차장 입구를 막은 차량은~~!
더군다나 대로에서 골목 상권으로 접어든 코너 입구에 주차한 여성이~
대부분" ~죄송합니다!곧 빼드리겠습니다~!" 라고해야 보편적 일반적인 상식인데~~!
더구나 이곳은 귀촌7년차에 한번도 추차로 다툼이 없는
주차인심 좋은 고장이였다~~!
그 여성은! 소형차 안에서 창문을 내리고~~!빼주면 될게 아니냐고 기고만장하게~소리쳤다~~!그리고 차를 빼지 않았다~~!
법 없이도 사는~~ 호인인 80세 내남편도 어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상대할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나는 " 도로에서 들어오는 코너에 주차하면 견인 된다는거 아시지요~~!"
라고 말하고~~~
남편더러~~ 불법 주차로 주차장에 차가 나갈 수 없다고 경찰에 신고 하라고 말하자그여성은! 그제서야 차를 빼주었다~~!
그것은 마치`~~~!
10여년전에~~~방배동 321번지 재건축 뒤에서 조종하던 YP기업이`~~!
주변의 모든 건물을 사들이고~~노란자 땅인 우리집을 헐값으로 빼앗기 위해~~!
그 건물에 YP기업 하수인들로 진을 치고~~우리집 임대와 매매를 방해하며~~
우리 세입자들을 매수하여~~우리를 괴롭히는데 혈안이 되었는데~!
아침에 우리 가족들이 ~~출근하려고~~대문을 열려고 하는데~~!
대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보았드니 ~~~우리 대문에 바짝 누가 차를 주차하여~~
우리대문을 열지 못하게 주차하여 놓았으며~~차안에 연락처도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은 출근시간이 늧다고 발을 동동 구루고~~!
나는 112에 신고하여 차량을 빼달라고 신고 했드니~~!
YP기업에 매수당한 방배경찰은 출동하여~~자신들은 우리대문을 막고 있는차를 뺄 권한이 없다고~~ 다시 돌아가려고 했다~~!
그때 ! 나는 큰 소리로~~이사실을 인터넷에 모두 올리겠다고 말하자`~~!
돌아 가려고 시동걸던 출동한 경찰차가`~~
다시 차안에서 나와~~
우리 대문을 막고 있는 자동차 안에 작은 명암에 적힌 주소로 전화를 걸자`~!
YP기업이 매입한 빌라 3층에서 ~~유리창으로 이 광경을 내려다보며 웃고 있다가 경찰전화를 받고 ~~급히 내려와 차를 뺐다~~!
그제서야 경찰은! 내려온 사람에게
이렇게 남의 대문을 막고`~불법주차 하면 어떻게 하냐고 나무랬다
재적년 서울집 임대 문제로 몇달 서울집에 거주하고 있는데~~~!
어떤 낯선 아주머니가~~나에게 다가와서 내가 이집을 팔고 떠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집에 사시느냐고 반가워하며~~예전보다 얼굴이 더 편안해지고 좋와 보인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저 아주머니가 너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미안해 한다고 말씀하셨다~!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이유를 떠올리게 하셨다~~~!
15년전쯤~~~내가 외출하여 하루종일 일을 보고`~밤 11시쯤 집에 도착하여~~
주차하고 집에 들어 가려는데~~우리대문을 막았던 그빌라 앞에~~열명 정도
처음본 아주머니들이~~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었다~~!
그중에 한사람은 법원에 다니는 사람의 부인이였으며 YP기업의 하수인 이였다~~!
내가 우리집 대문을 열러고 하는데~~!그 여자들은 일제히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치며 웅성거렸다~~!
나는 뒷통수가 간지러워서 그냥 집으로 들어갈 수 가 없어서`~
그 웅성거리는 아주머니들에게 가까이 가서~~무슨 일이냐고 물었드니~~!
검정색 그랜저 자기 남편의 차가 누가 긁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일제히~~10여명의 아주머니들은~~똑같이 일제히 연습한 듯한 동작으로 ~~쑥덕거리며 나를 지목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너가 함정에 빠졌구나!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 라고 하셨다~!
내가 그 법원다니는 남편의 차량을 검사해보니~~~!
차가 긁혔다기 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실오라기 흠집이였다~~!
하나님께서~~"자기 차를 아까워서 심하게 긁지 못했다!" 라고 말씀 하셨다~~!
내가 핸드폰으로 112에 전화를 하자~~~!
갑자기 법원에 다닌 차주의 아주머니가~~~내전화를 빼앗으며 신고하지 못하게 막았다~!그리고 동네 불량배들이 차를 긁은걸 누가 봤다고 나를 안심하고 집에 들어가게 하였다~~!
그런데 앗뿔사~!
이른 아침에`~~7시쯤에 대문밖이 웅성거리고 내아들 목소리가 들렸는데~~!
"우리 어머니는 어제 늧게 들어오셨고~~그럴분이 아니예요! " 라는 소리가 들렸다~~!내가 잠결에 파자마 바람으로 ~~베란다에 나가보았드니~~!
어제 10명의 낯선 아주머니들이~~!법원 아줌마와 함께 경찰에 자기차를 긁은 사람으로 나를 신고해서 10여명이 우리집 앞에 몰려 있었다~!
YP기업의 유치하고 저질스런~~수준낮은 비열한 방법은~~~언제나 이런 유치한 패턴이였다~!
나를 범인으로 지목받고 신고받고 찾아온 경찰에게~~!
나는 !"만약! 경찰이 저아주머니 차를 긁은 범인을 찾지 못한다면 나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어제 내가 신고하려할때~~저사람들은 내핸드폰을 빼앗으며 신고못하게 했다~~!
나는 어제 하루종일 집에 있지 않았고~~지금 저 사람들은~!
모두 재건축YP기업에 매수당한 하수인들 이라고 내가 말하자`~!
갑자기 경찰은 의심의 눈초리로~~신고한자들을 바라보며 가까이 가자~~~!
그들은 모두 뿔뿔이 순식간에 흩어져 사라져 버렸다~~!
나는 어제 황당한 아주머니의 태도를 보고~~
갑자기 YP기업의 유치한~~~ 씨나리오들이 생각났다~~!
그리고~~~양심의 가책을 느끼고~~10여년전에~~YP기업에 매수 당하여~~
나에게 거짓증언 하던 것을 ~그아주머니는 평생 무거운 짐으로 지고 산다는걸 알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양심의 가책은 커녕!
달콤한 YP기업에 매수당한~~~ 더러운 돈맛의 달콤한 악마의 추억을
즐긴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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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 10. 23. 14:57"사춘기 男 무슨생각 하겠나"… 독서실에 '레깅스' 입고갔다가 받은 경고
"사춘기 男 무슨생각 하겠나"… 독서실에 '레깅스' 입고갔다가 받은 경고
요즘 음란문화에 이바지한 것이 꼭 여자탓은 아니겠지만~~~!
음란이나 성추행을 부추기는 여성들의 옷차림에도 원인은 있다~~~!
더구나 독서실은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드나드는 곳인데 ~~!
옷차림을 정숙하게 입어야 할 것이다~~!
독서실 주인의 레깅스녀에게 준 경고는~~!
잘한일이며 고맙기 까지 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독서실 주인으로부터 사춘기 남학생들이 있다며 레깅스 차림으로 오지 말라고 주의를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춘기 남학생들 있다고 독서실에 레깅스 입고 오지 말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재수 중인 20살 여성이라고 소개한 글쓴이 A씨는 "재수하면서 운동하고 독서실가는 게 대부분이라 아침에 레깅스에 후드가 달린 티셔츠나 후드집업, 혹은 골반까지 덮는 긴 맨투맨 티를 입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헬스장에 가서 바로 운동하고 집에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연히 독서실을 먼저가니 옷 갈아입기 귀찮기도 하고 코로나19 때문에 헬스장에서 대여용 옷을 안 주기도 (해서 레깅스를 입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레깅스 차림으로 독서실을 다니면서 독서실 주인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A씨는 "오늘 독서실 관리하시는 60대 초반의 주인 아주머니가 대뜸 저를 부르더니 '옷이 너무 민망하니 다른 거 입고 다녀라'라고 하시더라"며 "그래서 긴 티셔츠로 안 민망하게 잘 가리고 다닌다고 했지만, '그래도 민망하다. 사춘기 남학생들도 왔다갔다 하는데 아가씨보면 무슨 생각하겠냐. 좀 조심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어이없어서 대판 싸웠다"며 "대체 레깅스가 야한 옷도 아니고 잘 (가리고) 다니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라며 독서실 주인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캡처화면에서 A씨는 독서실 주인에게 "그쪽 말씀대로라면 교복 치마 줄이고 다니는 학생들한테도 다 그렇게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면서 말씀하시냐. 제가 레깅스 입는 거랑 사춘기 남학생들이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사춘기 남학생들이 예비 성범죄자라는 소리냐", "잘 가리고 다녔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처신 잘 하는데도 민망하다거나 이상한 생각 하는 것들은 일상생활 가능하냐", "독서실 가는데 무슨 옷을 입든 무슨 상관이냐"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독서실에 그거 입고 가는 건 좀 문제 있는 거 아니냐", "보기 좀 민망할 때가 있다", "그냥 츄리닝 입으면 안되냐"라고 반응했다.
나예은(nye87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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