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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2021. 10. 24. 17:59

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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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456

요즘 야채 값이 오르고 있다~~~!

이럴땐~~~귀촌하여 무공해 채소를 자급자족 하는게 ~~!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올해는~~ 가울 농사로~~배추 무우,시금치,마늘을 심었고~~

아직 양파는 심지 않았는데~~~양파는 11월 초순에서~중순에 심을 예정이다~~!

마늘은 ! 우리집 바로 옆에 붙어있는 텃밭과~~~20m 떨어진 염소장 밭에

3군데 마늘 종자를 심었는데~~

집옆 마늘밭은~~! 관정수가 가까이 있어서~~자주 물을 주니까~~싻이 터서 제법자랐는데~~!

염소장 옆에 밭은~관정수와 거리가 너무 멀어서~리어커에 물을 싣고가서 물을 주어야 해서 ~~불편해서 그냥 두었드니~~마늘 싻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남편은~~~!

염소장에 두군데 마늘밭에 물 주러 갔는데~~감감 무소식이다~!

남편이~밭일하고 돌아오면 ~~허기를 달랠~~치즈 호떡과~~종자호떡 간식을~~ 만들어 두고~~키위,사과, 초당옥수수,토마토 넣고 우유,요쿠르트을 믹서에 갈은~과일쥬스를 준비해 놓았다~~!

올해는~~! 벵갈고무나무를 분갈이를 일부로 하지 않았고~ 비료도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이미 천정에 닿아서 가을이면 실내로 들이면!

거실 천정이 닿아서~해년마다 50 cm씩 잘라 주었는데~~!

올해는 잎파리가 작아지고 키도 2m 20 cm 로 별로 크지 않아서 ~~~!

올해는 수월스럽게 거실로 입성했다~~~!

벵갈고무 화분 하나는~~! 안방으로 들이려고 하는데~~!그녀석도 의도적으로 ~~몸체를 줄이는 작업을 했기 때문에~~~!대형화분 밑에 바퀴 물받이를 달아서~

혼자서 ~들이는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몸체가 3m를 훨씬 넘어버린 천사 나팔꽂은~~!작년에 노지에 두었더니`~

냉해에~~얼어서 올해는 꽂이 좋지 않았다~~!그래서 대형화분을 털어내고~~

뿌리와 나무를 축소시켜서 한개 화분으로 만들어서 ~~

실내로 겨울을 지내게 할 예정이다~~!

거실 한쪽에서 작품 하는 내공간이 줄어 들어서`~~!나는 오히려 겨울에 온실을

작업실로 해야할까 보다~~!

올해 처음 열린 키위는 작은화분에 큰나무가 분갈이를 못해서 과일이 크지 못했다~가울엔 키위 분갈이하고 ~블루베리와 석류나무와 유자나무를 분갈이해야 하는데~유자가 매달려서 익은 다음 ~~대형화분으로 유자나무를 옮겨야 겠다~!

앞마당엔~~!내가 귀촌초기에 심은~단감묘목 부유가~~단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익고 있고~~유자가 익고있다~~!

서울서 귀촌할때 가져온 석류나무는`~등치는 큰데~~알갱이가 작아서~~

올해 새로 ~인터넷으로 구입한 2년생 석류와 사과는~~!

내년에는 화분에서 과일이 열릴 것이다`~!

커피 화분은! 이미 안방으로 모셔온지 오래됐고~~~!

작년 맹 추위에~~종려나무나 파파이야와 바나나 나무가 온실에서 동사했다~~!

너무 많이 열려서 해년마다~~처치곤란하던 무화과도 !

올해는 저번 겨울 냉해로~열매를 맺지 못했다~~!

새로 유리 온실을 만들기 전까지는~~새로 열대식물를 구입하지 않을 작정이다~~!

식물은 종류에 따라서~~환기를 자주 시켜야 하는 식물과~~습하고 따뚯한 곳을

좋와하는 식물과~~물을 자주 주면 죽는 식물과~~

물을 많이 먹는식물과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는 식물등 `~햇볕에 내놓아야 하는 식물들로 각자 성질이 다르다~~!

겨울내내`~ 밭 울타리에 심어 놓은 과실수에도~~~거름을 많이주어야 내년에~~

살구나 자두나 대추나 단감이나 호두, 사과,매실를 많이 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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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 10. 24. 15:09

아파트값 누르니...서울 빌라값 매달 1%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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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누르니...서울 빌라값 매달 1%씩 올랐다?

 

 

 

땅도 없는 아파트가~~~엄청난 속도로 뛰는 동안~~~~!

당시 반포아파트 50평 두채값이던 단독주택이나 연립은~~~!

그대로 동결된채 있었다~~~!

 

오히려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더가격이 상승하는 기현상이 되었다~~~!

요며칠 아파트값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원래 아파트는 양은냄비처럼 잘오르고 잘 떨어졌으나~~~!

단독이나 다가구는~~~천천히오르고 천천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아파트가 떨어지고~~!

그동안 아파트 값이 폭주할때 ~~멈추고 있던 단독주택이나 다가구가

오르기 시작하는것은 당연한 처사이다`~~!

 

그리고 단독주택이나 다가구가 재건축 되면서~~~아파트를 사지 못하는 서민들의 

주택구입의 기회가 되기 때문에~~~!

그동안 홀로 질주하던 아파트 값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단독과 다가구가~~꿈틀거린 것은~~!

아파트에 편중된 병적인 주택구조에  ~~안정적 발현이라고 본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급등 피로감과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매수심리가 축소되는 가운데,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격 월간 상승률이 1%대로 훌쩍 뛰었다.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일대 빌라 모습. /연합뉴스
24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6.21%로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3.51%)의 약 1.8배에 달했다. 지난해 서울 빌라 매매가격은 8.18% 오르며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올해 들어서는 작년보다 상승세가 가파른 상황이다.

지난해 말 월간 오름폭이 1∼2%대까지 치솟았던 서울 빌라 가격은 올해 들어 상승 폭이 1%대 이하로 작아졌고 지난 6월에는 0.22%까지 낮아졌다. 그러나 7월 0.63%, 8월 0.73%에 이어 지난달에는 1.42%로 다시 급등했다.

이런 현상은 아파트의 매매가격 뿐만 아니라 전셋값마저 빠른 속도로 치솟자 서울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로 옮겨간 결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기조 강화에 따라 일선 금융기관의 ‘대출 조이기’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아파트보다 저렴한 빌라가 매수에 용이한 측면도 있다.

서울은 10개월째 빌라가 아파트보다 매매 거래량이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등록된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계약일 기준)는 이날 현재까지 총 1410건으로, 아파트 매매(643건)의 약 2.2배에 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이 잇달아 확정되면서 서울 빌라의 매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하고, 가격도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최근 2종 일반주거지역의 7층 높이 제한 규제를 푸는 등 지난 5월 발표한 ‘6대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의 후속 조치를 모두 마무리했다.

최상현 기자 hy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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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 10. 24. 12:37

오늘! 국내확진자 1395명,~~~해외유입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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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확진자 1395명,~~~해외유입 28명

 

 

오늘 국내확진자는~~~1395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1487 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전날보다 ~ 92명 더 줄었다~~!

 

 

 

 

 

지역 1천395명·해외 28명, 누적 35만1천899명…사망자 21명 늘어 총 2천766
서울 520명-경기 521명-인천 103명-충남 64명-충북 39명 등
110일째 네 자릿수…당일 양성률 1.61%


신규확진 1천423명…주말에도 계속되는 검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23명을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0.24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23명 늘어 누적 35만1천8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5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10 17일)의 1천420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방역체계 전환 조건인 접종 완료율 70%를 달성하는 등 빠르게 증가한 백신 접종률이 감염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역당국도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 4차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보고 있다.

지역발생 1천395명 중 수도권 1천129명, 80.9%…비수도권 19.1%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395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16명, 서울 514명, 인천 99명 등 수도권이 1천129명으로 80.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62명, 충북 38명, 부산 32명, 대구 30명, 경남 26명, 경북 2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9명, 대전·제주 각 8명, 광주 4명, 울산 2명 등 총 266명(19.1%)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1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50명→1천73명→1천571명→1천441명→1천439명→1천508명→1천423명이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약 1천358명이고,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천33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천953명)부터 16일 연속 2천명 미만을 기록했다.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신규확진 1천42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23명을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0.24 kane@yna.co.kr


사망자 21명·위중증 환자 316명…세종 제외 16개 시도에서 확진자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전날(21명)보다 7명 많다.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1명은 서울(6명), 경기(5명), 인천(4명), 충남(2명), 대구·울산·충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별로 보면 미국과 러시아가 5명으로 가장 많고, 미얀마, 몽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각 2명,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싱가포르, 프랑스, 그리스, 독일, 괌 각 1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12명, 외국인 16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521명, 서울 520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이 총 1천14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2천76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총 316명으로, 전날(327명)보다 11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857명 늘어 누적 32만3천393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545명 늘어 총 2만5천740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등을 검사한 건수는 2만3천512건으로, 직전일 4만4천87건보다 2만575건 적다.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천550만4천985건으로 이 가운데 35만1천899건은 양성, 1천379만8천727건은 음성 판정이 각각 나왔다. 나머지 135만4천35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27%(1천550만4천985건 중 35만1천899건)다.

이와 별개로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검사는 6만4천605건이다.

선별진료소에서는 전날 410명이 확진됐다. 수도권에서 388명, 비수도권에서 22명이 나왔다. 410명은 이날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1천395명의 29.4%에 해당한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를 포함해 하루 총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당일 양성률은 1.61%(8만8천117명 중 1천423명)다.

[그래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23명 늘어 누적 35만1천899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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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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