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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21. 10. 21. 16:01

어떤간증 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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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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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날마다 드리는 예배시간에~~정원에 꽂한송이를 꺽어다 올리는것 같은 아주 ~ 
 
사소한 것에~~~ 감동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 
 
요즘은 ! 봄부터 그렇게 줄지어 피던 장미가 시들해졌다`~~! 
 
수선화나 천사 나팔꽃 같은 ~~꽃들은 강대상에 올리기 불편한 것은~~~! 
 
꽃을 드리자마자~~바로 고개를 떨어드리며 금새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 
 
그런데 오늘 낮예배를 드리기 전에~~~아침에 정원 한구석에 봐두었던`~ 
 
노란색 들국화를 꺽어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전지가위를 들고~~갓피어난 장미 한송이와~~노란 들국화와~~자주색 들국화를 꺽어서~~하나님께 바쳤다~ 
 
​ 
 
설교하는 내내~~~내 콧 끝에 들국화 향기가 진동했다~~~! 
 
하나님께서는~~내가 갓피어난 마지막 장미 한송이를 아깝지만 과감하게 하나님께 드리기위해~~주저하지 않고 꺽은것에 ~내마음에 중심을 보신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나의 생명을 바라시거나~~나의 전재산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바라시지 않는다~~! 내마음에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작은 믿음을 보신다`~~! 
 
​ 
 
그래서 성경은! 예수께서 제자들을책망하실때~~~! 
 
" 너희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저산을 들어서 바다에 던지우라 하면 그렇게 되리라~~!" 라고 말씀 하신 배경에는~~! 
 
​ 
 
예수가 출타중인 사이에~~~! 어떤 사람이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고쳐주기를 청하였으나~~~예수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사람은! 예수께 말하기를~~~! 
 
" 당신의 제자들은 내아들을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라고 말하자`~! 
 
​ 
 
예수께서 그사람의 아들의 귀신을 쫒아주며~~~! 
 
제자들을 책망하실때~~~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을 요구하셨다~~~! 
 
​ 
 
며칠전까지~~금식후 죽을 먹을때~~코로나확진자는 3271명에서 계속 줄었다~! 
 
그리고 3271명의 절반 이하인~~~1030명 대까지 줄었다~~! 
 
그런데~~마침 죽이 떨어져서~~ 
 
이틀 전부터 나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 
 
예상했던대로`~~~! 
 
바로 하루 확진자가 전날보다~~500명이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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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하나님께 오늘 오후 4시부터~~하루금식 들어가고~~! 
 
내일 오후 4시;부터 ~~~다시 보호식 죽을 먹기로~~말씀 드렸다~~! 
 
​ 
 
죽과 밥은! 작은 차이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보시고 여지없이 치신다`~~~! 
 
​ 
 
그것은 내가 평소 먹던 밥대신~~~풀죽을 먹으면서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드리는 것으로~~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믿음에 응답 하셨던 것이다`~~! 
 
​ 
 
결국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큰 선물을 하였다~~~! 
 
그런데 그선물은 부담스럽고~~가당치 않은 것으로 거절했다~~~! 
 
​ 
 
그런데 내가 기도하여 죽을병에서 ~~~완쾌된 어떤 사람은~~~! 
 
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꽃 한다발을 선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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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꽃 한다발로~~~그사람의 감사한 마음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꽃이 시들때까지 내내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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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바라보는~~~시각과 ! 
 
하나님께서 바라보는 시각은 전혀 180도 다르시다~~~! 
 
​ 
 
세리와 제사장이 함께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365일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11조를 충실히 내고~~자신은 저 세리처럼 남의 것을 토색질 하지 않고~~ 일주일에 3번 금식하며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제사장에게~~!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고 인색하셨다`~! 
 
​ 
 
오히려~~~자신은! 죄인 이로소이다`~!라고 차마 하늘을 우러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땅에 엎드려 눈물로 회개하고 통곡하는 세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제사장과 세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 것이다`~~! 
 
​ 
 
제사장은 ! 세리와 자기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격이 다르다고 
 
교만과 우월감에 젖어 있었고~~ 
 
세리의 죄에 대하여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 
 
세리는~~통회하고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자기 죄를 자복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기가 잘났다고 세리의 잘못을 지적하는~~ 
 
제사장 기도 보다는~~! 
 
세리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 
 
세상을 살다보면~~~! 
 
X묻은 개가~~~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의 사건을 자주 목격하게된다`~~~! 
 
​ 
 
자기를 쳐서 하나님께 복종하기 보다는~~~! 
 
남의 눈에 티를 보고~~~공격꺼리로 삼고~~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 ~ 
 
삐툴어진 심령의 마음은 ! 하나님께서 즉시 간파하신다`~~! 
 
​ 
 
마음의 중심을 드려다 보시며~~~! 
 
아직 입술 밖으로 내뱉지 않는 말까지 통찰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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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2021. 10. 21. 13:19

엄마표~! 감말랭이 재활용 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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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감말랭이 재활용 약식~~!

 

작년에 유난히도 감이 풍년이라~~10여그루 감나무에서딴 감이 리어커로 몇개

되다보니~~모두 홍시를 만들어 음식에도 넣고~~탕수육 쏘스에도 넣었으나~~

거의 버리게 되었다~~~!

귀촌 첫회엔~~!서울처럼 감을 따서 곳감을 말렸더니~~~!

앗뿔사~~!

남쪽 날씨는 ~~서울처럼 춥지않고 따뜻해서~~곳감이 썩어버렸다~~!

그래서 올해엔 ~~! 감을 얄팍하게 썰어서 감말앵이를 만들었더니~~~!

건조하니~~떪은맛이 사라지고 ~~곳감처럼 달콤해 졌다~~!

그래서 오늘은!

전날밤 담그어 놓은 찹쌀을 건져서 고두밥을 찌고~~!

감말랭이와 호두와 땅콩,건조 벨리,해바라기씨를 고두밥과 섞고~~

외간장 약간과 참기름, 설탕약간 넣고~~약식을 쪘다~~!

평상시엔~~ 감말랭이 대신 대추를 넣었는데~이번엔 감말랭이를 듬북 넣어서 쪄낸 약식에다가~~생선전과 구운김에 온식구가 개눈 감추듯이

엄마표! 감말랭이 약식을~~~!

한톨도 남기지 않고~~ 맛있다며 깨끗하게 비웠다~~!

이곳은~~! 새들과 쥐들이 너무 많아서`~~!농부의 시름이 된다~~~!

벼는 물론이고~~블루베리나 앵두나 대추,키위를 망을 씌우지 않으면~~한개도

남기지 않고 새들이 ~다먹어 치운다~~!

병적으로 늘어난 새들의 개체수를 줄이려면~~!

귀촌 초기처럼~~ 산짐승이나 새들의 먹이로~감나무에 감을 따지 않고 두면~~!

숫자가 너무 늘어서~~농작물에 지장을 많이준다~~

그래서 과실은! 전부 따서 땅에다 묻어서 ~~거름을 하드래도~~새들 먹거리를 줄이는 것이~~번식을 막는 방법이 된다`~!

해년마다 새들 먹거리로 ~~겨울내내 나무에 달린채 찢겨지던 감을 ~~!

감말랭이로 활용하여 맛있는 감말랭이 약식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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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 10. 21. 12:16

오늘! 국내확진자 1430명,~~~해외유입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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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확진자 1430명,~~~해외유입 11명

 

 

오늘 국내확진자는~~~1430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1556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혹진자는 전날보다 ~ 126 더 줄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0명 가량 줄어 14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1441명 늘어난 34752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이 1430명, 해외유입 11명이다.

국내발생은 경기 523명, 서울 502명, 인천 104명, 충북 57명, 경북 35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미국 2명, 방글라데시 2명, 러시아 1명 등이다.

이달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는 168416171420105010731571144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2709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349명이다. 현재 2만7065명이 격리 중이다.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8492명 추가돼 누적 40584013명(79.0%)을 기록했다. 접종완료자는 321965명 추가돼 누적인원은 34593403명(67.4%)이다.

이진하(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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