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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15. 14:05

어떤간증 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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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4 어떤간증

2012/07/15 14:0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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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나의 어린시절은~ 

아마 5살정도부터 약간씩 기억난다~~ 지금 생각해보면~~나는 6.25사변이 터지기전에 출생하여 갓난아기때 피난를 갔단다~~

 

그리고 나라가 전쟁직후 매우 열악한 시대에 태어나서 ~

모두 고생를 하던  시절인데도~피난에서 돌아온 우리집은 ~인민군이 창고에 추수한 벼가 가득 들어있는데도 다른집처럼 털리지 않고 그대로 있었단다`~

나는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나의 어린시절 부모님게서 어려운 이웃를 돕는것를  많이 보게하셨다`~~

 

그당시 한국의 가정은 ~대가족 제도로

수염이 하옇게 탐스럽게 기르신 나의 증조할아버지부터 증손자까지 4대가 한가정에 살고 있었다~

 

대대로 양반가로 내려오신 미량박씨 귀종 공파이신 증조할아버지께서는~ 

아이보리 색의 솜이 들어간 명주로 누벼 지으신 옷를 입으시고 음식 반찬식성도 까탈스러우셨다~~

 

그래서 증조할아버지께서는 독상 진지상를 받으시고~

 밥그릇에 콩알만큼 구멍이 보이면 정성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상를 물리시고~어머니께서는 부억처녀들이 증조할아버지 밥를 퍼서 대령하면

한처녀가 대접에 찬물를 받치고 서있으면 `~

 

어머니께서는 벌벌 떨며 ~손에 물를 묻히시고 증조할아버지밥그릇에 작은 구멍하나없이 ~

마치 면도칼로 자른것처럼 틈하나 없이 밥그릇에 구멍를 밥알로 메꾸셨다~

 

그러다보니 어머니 혼자서 자식 6남매와 그당시는 세탁기도 보급되지않던 1950년 시절엔~~

어머니께서는 가족들 옷를 ㅡ전부 직접 재봉틀로 지어 입히시며 ~

대가족 살림를 하신다는것은 연약한 어머니 몸으로 불가능 했다~~

 

그래서 우리집엔 읍내에 할머니댁에 대농를 짓고 계셔서~머슴이 둘이있고~

농사철이 아닐때는 머슴중 한사람  김센이 우리집에 와서 마당를 쓸고 부억엔 일하는 처녀들이

셋씩  있었다~~

 

이시절은 ~한국의 유기그릇은 구리빛으로 기와조각를 가루내어 짚으로 딱아서 반들반들 광택이 나면~~마치 임금님 수라상에 금그릇처럼 휘황찬란하게 빛나고 밥상에 차려진 유기그릇은 ~

마치 에술품를 감상하는것처럼 아름다웠다~~

 

특히 아이들 둥근 밥상은~아이들마다 맞춤식 유기 그릇과 각기다른 수저와 젖가락이 모두 크기와 모양이 다르고 밥그릇 뚜겅에는~

엄마 젖꼭지 같은 손잡이가 있는데 앙징맞고 매우 아름다웠다~~

아이들은 밥를퍼서 밥상를 차려 놓으면 아무리 어려도 모두 각자의 밥그릇 앞에가서 앉았다~~

 

아침이면 부억 식당에서 증조할아버지 진지상과~아버지어머니의겸상과~아이들의 도리밥상과 ~증조할아버지방 몸종독상과 김센  머슴 독상이 차려졌다~~

증조할아버지 밥상은 ~그중 가장 얌전하고 나이많은 부억처녀에 의하여 안채에서 떨어진 할아버지 방까지 배달되었고  ~

증조할아버지 방에는~ 할아버지 잔심부름하는 남자 몸종이 그상를 받아서 안으로 드렸다~~

 

할아버지는 아랫목 따뜻한 곳에 비단보료를 깔고 계셨고~~

몸종은 웃목에서 할어버지를 마주보지 못하고 등를 돌리고 식사를 하였다~~

몸종은 증조할아버지 요강도 비워오고  증조할아버지 등도 긁어드리고 특히 1m 길이의 대나무로된 담뱃대인 긴장죽에 몸종이 담배를 자근자근 넣고 불를 붙이면 ~

증조할아버지께서는 눈를 간자지름 감으시고 담배를 빨으셨다~~

 

그러나 마땅치 않을때는~

몸종은 ~"네이놈!" 하는 증조할아버지 호령과 함께 간혹 긴 장죽으로 등를 얻어맞기 일수였다~~

 

엣날에는~그집에 가장 나이많은 어른이 가장 높고  두려운 존재였다~~

그래서 손자인 아버지께서도 증조할아버지 앞에서는 꼼짝를 못했다~~매번 아버지께서~증조할아버지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증손자 오빠를 아버지께서 야단칠라치면~~

 

증조할아버지께서는 증손자인 오빠를 역성를 드시며~~손자인 아버지께~

" 네놈은 ! 어릴적에 안그랬느냐! " 라고 호통치시면 ~~무서운 아버지께서도 증조할아버지 말씀에 뒤통수만 긁으셨다`~

 

할아버지께서  출타하실때는~몸종은 두루마기도 입혀 드리고 갓를 받쳐들고 서있으며  댓돌위에 할아버지 신발를 깨긋하게 준비해 놓는 일과 마지막 지팡이를 증조할아버지 손에 드리는일를 하면

몸종의 임무가 끝났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도~할머니께서 시집오실때 몸종과 침모를 데리고 시집를 오셔서~~

몸에 가까운곳에 있는것도 직접 가져오시는 법이없고~~모두 벨를 눌러서 

자녀들이나 사람를 불러서 가져오게하는 버릇이 있으셨다~~

 

일제시대에 학교를 다니시던 어머니는 일본말도 잘하시고 일본 선생님에 관하여 ~

다른 한국사람들과 달리 일본인에 대하여 좋은 기억를 갖고 계셨다~~

어린시절 어머니께서는 예쁘셔서 결혼식에 화동으로 자주 불려갔단다`~

 

외할머니께서는 설날이면 인절미를 해서 어머니의 일본 선생님께 갖다 드리라고하면~~

일본인 담임 선생님은 총각선생님이였는데~~

어머니를 귀여워 해주시고~

한국의 인절미를 단팟죽처럼 일본식 젠사이를 해서 함께 먹었다고 어머니는 회상하셨다~

 

어머니께서는 도화시간에 그림를 잘그리시고 바느질를 잘하셔서  품평회에 나가고~

늘 갑를 맞았다고 말씀하시면~~

아버지께서는  내가 미술를 전공하게 된것은 어머니의 에술적 감각를 물려받은 거라고 하셨다~~

 

한가정의 어린시절를 회상해 보아도 매우 즐거운 일이다`~

나는 요즘 성경은 기본이고~성경외에도~신학시절 읽지 못했던 신학주변의 책들를 읽고있다`~~

목회학이나 모세오경를 중심으로한 문화적배경이나~~ 로마서 강해와~성어거스틴 참회록를 다시 읽었다~~그런것들은~성경를 더욱 살찌게하는 역활를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깊어 갈수록~~

더욱 하나님를 알기를 원하게되고 성경외에 번역되지 않는 외경에도 눈를 돌리게된다~~

그런 마음은~주님를 사랑하므로써 ~

더욱 주님를 알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내가 가장 어려울때 나를 찾아오신 주님은~

나로하여금 그앞에 무릎끓고 방언으로 말하게 하셨다~~

내가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나를 찾아 오셔서 나는,에수님이ㅣ나의 머리에 손를 얹으시고

나의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끝없이 폭포수처럼 흘렀다고 말하면~~

 

절에 다니던 나를 에수믿으라고 권유하던 친척 전도사는

"  이상하다~! 기도를 하지 않았는대도 에수님이 오시나? " 라고 말하면서~~~

높은 분에게 물어보고 대답해 주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얼마후에 그전도사님은 나를 찾아와서 ~

높은분를 만나서 나의 이야기를 했드니~~지금은 내가 절에 다니지만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며`~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에게는 기도하지 않았는데도  에수님이 나타나신다고 말햇단다~~

 

그리고 내가 얼마후 교회에 다니며 엄청 열심히 하나님를 믿을 거라고 높은분이 말했단다`~

나는 그당시 콧방귀를 뀌면서  교회는 나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말 그분이 말한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였나 보다`~

나는 요즘 기도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하나님께 묻고 대답하고 음성를 들으며 ~

그렇게 살고 있으니 말이다~~

 

하나님이 내삶속에 좌정하시니`~

이세상에 두려울게 없는 것이다`~내아버지께 모든걸 맡기니

참으로 참평화를 누리게 된것이다~~

 

내글이 일본어와 중국어와  영어로 번역되어 나간다니`~

그글를 옮기시는 분과 ~읽는 분들에게 나사렛 에수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축복임 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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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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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3 어떤간증

2012/07/14 11:5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972525

나는 하루에  6시간~8시간 정도기도를하고 작품를 하고 4마리의 개를 키우고~텃밭과 100여개의 화분에 물주기와 어떤간증쓰기와 10개의 블로그에 글올리기가 바쁘다 보니~ 

나의 각 블로그마다  올라온 댓글 읽을 시간이 없다~~

 

그런데 1년에 한번정도는~

내딸이 댓글를 삭제해 주면서~ 어떤분은 위급하다고 즉시 연락바란다는 댓글이나 가정이 파탄나게 됐다는 글이나 어떤간증를 읽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든지 여러가지 글이 씌어있다고

때늦은 글를 내딸이 대충읽고 전해준다~~

 

그래도 내가 간혹씩 읽을 확률이 많은 곳은 ~내글 밑에 바로 글를 쓰는 경우는~

20%정도 읽는 경우가 더러있다~~

 

내가 기도해주기 가장 즐겨하는 타입은~~

병원에서나 각종 방법를 모두 동원하여도 불가능하다는 판단를 받은 ~

마지막 절대절망의 환자를~나는 기도해 주기를 좋아한다~~

 

이런 환자는 기도해 주고 나으면~~자신이 다른 방법으로 나앗다거나  혹은 나을때가 되어서 나앗다고 하며~화장실갈때와 나올때의 얼굴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병원에서도 포기해버린 ~~모든 것이 절망적인 이런사람은~

자신이 나으면 하나님께서 치유하심를 진정으로 믿고~~

 

많은 사람에게 자기의 체험담를 얘기하며~ 예수를 전도하는 것를 본다~

이런 사람의 믿음은 ~

직접 치유하신 하나님을 체험한 믿음이기 때문에 절대 변치 않는다~~

 

나는 평소때는~

기도하는 순서가~~이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기도하게된다~~이국가가 없어진다면 ~나라는 존재도 없는 것이다~민족과 나라는 각개인에게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나의 직계가족를 위하여 기도한다~~부모와 남편과 자녀와 며느리와 손자들이 속한다~~그리고 형제 자매를 위하여기도한다~~

그리고 기도를 부탁한 여러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처럼 주의 종들를 위하여 기도한다`~

 

그다음엔~나의 중보기도자들 140명를 위하여 기도한다~~

그런데 이규칙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간혹있다~~

그런경우는~~응급환자나 절망적인 상태에 빠진사람에게는~~우리가족 보다도 먼저 그사람를 위하여 나는 기도시간를 활애한다`~

 

물론 그사람들은 ~다 나으면 전혀 내가 기도해준걸 기억해내지 못한다~~

기도해준 나를 기억해주지 않는것은 괜챦지만~~그를 치유하신 하나님를 기억하지않고

감사하지 않는것은~~얼마후 다시 재발하여 찾아와서~

기도해줄것를 간구하는 것를 보게된다~~

 

그는 다시 예전처럼 절망적 상태가 다시되자~~

여러가지 방법를 모두 동원해 보지만~~그를 낫게했던 싯점이 ~바로 나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하나님이 당신를 낫게해 주실것이라고 내가 장담한 시점임를 그는 기억해낸다~~

 

나는 성경에서 에수가 그랬듯이 이번에 나으면~~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죄를 짓지말고

치료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말해준다~~

 

성경에보면~~10명의 나병환자들이~에수께로 나아와 치료받기를 원하고  그들은 모두 ~

가는 도중 문둥병이 나앗다~~그중 8명은 가던길를 가고`~

2명은 돌아와 예수발밑에 무릎를 끓고 감사를 표한다~~

 

그때 예수는~나머지 8명은 어디에 있느냐? 라고 물으신다`~

예수께서는~나병이낫자 ~다시 가던길를 돌려 찾아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은~~

육신의 질병 뿐만 아니라 영혼도 구원를 받았음를 말한다~~

그러나 나머지 8명은 ~육신만 치료받았을뿐 영혼은 구원를 받지 못했다~~

 

예수는 이들 10명에게 기도하신후 ~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죄를 짓지말라고 하신다~~ 

바로 질병은~그사람이 지은 죄로 인하여 온다는 뜻이다~~

 

늘 하나님의 율법안에서 사는사람은~~하나님의 자양분를 공급받는다`~

그러나 하나님를 떠난 사람은~

마귀의 공격를 받으며 하나님의생명를 공급받지 못한다~~

 

마치 몸체에서 잘려나간 가지는~뿌리로부터 영양를 공급받지 못하여 말라서 죽게된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여  ~

하나님의 영적공급를 받는 사람은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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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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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12: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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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바쁘다는 핑게로~찬송를 줄이고 지겹도록 불렀던 보혈찬송를 접고  
일반 찬송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보혈찬송를 접고 ~예배나 기도시간은 여전히 많은 시간를 활애하여 드리고 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예전같으면 그정도 긴시간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고 나면 범사가 잘되고 형통했는데~~
보혈찬송를 끊은뒤 갑자기 마귀 사탄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에배드리기 전에 보혈찬송를 생략한것이 문제라고 알려 주셨다`~
 
집에 귀한 손님이 오시거나 잔치상를 차릴때는~~
집안 대청소를 깨끗이하고 음식를 장만하게 된다~~만약 집안이 더럽고 청소가 되지않는 상태에서
음식를 장만한다면 그잔치상은 배탈이 나거나 초대한 손님에게 불쾌감를 줄것이다~!
 
그래서 교회마다 에배를 시작하기전에~~
성도들이 모두 보혈찬송과 여러가지 찬송를 불러서 마귀사탄이 에배에 근접하지 못하게
보혈찬송으로 성전에 피를 뿌리고 성도들이 성령충만하게 한뒤 ~
예배가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나 성도들에게는 마귀사탄이 시시탐탐 무너뜨릴자를 찾으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래서 보햘찬송으로 마귀사탄를 제압하고 쫏아내야 한다`~
 
마귀사탄들은 예수피라는 말만 들어도 혼비백산 도망 치는데~~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이다~~
더구나 보혈찬송은~마귀사탄를 쫏는 강력한 기도인 것이다`~
 
인간이 죄를 지으면 ~
마귀는 하나님과 계약대로 즉시 인간의 몸에 침투라여  질병으로 죽이게된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한 치유능력를 가진 사람들은~그사람의 질병 부위만 보고도 그사람의 죄가 무엇인지 90% 감지 할수가 있다~~
물론 에외는 있지만 십중팔구는 정확히 맞다`~
 
그리고 모든 질병위에  마귀가 있음를 볼수있다~~
마귀는 죄지은 인간에게 들어가서 죄인를 죽일수있는 권세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았다~~
그러나 마귀사탄이 죄없는 사람를 죽였을 경우는~~
마귀사탄이 대신 죽어야  했다~~
 
성경를 자세히 드려다보면~~
왜? 성경 곳곳에서 에수는 죄없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고~
성경은 왜?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는가를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마귀사탄은 죄없이돌아가신 예수이름만 들어도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신
`"에수피"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귀사탄은 걸음아날살려라!~하고
`혼비백산 도망치는 것이다`~
 
그들은 죄없는 에수를 죽였기 때문에~~마귀사탄은 죽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질병위에서 인간를 괴롭히던 마귀에게~~우리의 모든죄를 대신하여 에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으니  마귀사탄은 즉시 물러가라~! 라고 외치면 마귀는 도망간다~~
 
마귀는 인간의죄를 에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모두 속량한것를
기억하면 도망치기 시작하고 질병은 즉시 낫는 것이다~~
이런 계략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인류를 사랑하시사!!  당신의 독생자 아들를 이땅에 제물로 보내시어 ~
죄없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게하신 ~
하나님아버지의 인류구원의 계략 이였다~~
 
그것은~마귀가 최초의 아담를 에덴에서 꼬여내어 죄인를 만들때`~
마귀사탄은 아담과하와에게 속임수를사용했다~~
다시말해서 ~
 
하나님아버지께서 다시 추방당한 마귀사탄의 땅에 살고있는 아담의 후예들를
구원하시는 데도~마귀사탄이 최초의 아담를 속여서 되려온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마귀사탄이 죄없는 예수를 죽이도록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의 방대한 씨나리오를
계획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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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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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1 어떤간증

2012/07/12 15:17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844133


나는 오늘 아침 내딸이 나의 " 야후 블로그"가 세계1위 라는 말를 하였을때~~~ 
나는 그이유를 즉시 알았다~~ 
바로  어떤간증 때문이며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왜? 세계인이 보잘것 없는 나의 어떤간증를 주목하며 볼까?
그것은~어떤간증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이유는~
귀신들린자가 귀신처럼 내가 가는 길목를 앞서가서 지키며 기다리다가 나를 보면
정신 이상자가 공손히 나에게 인사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한가지 꼭잊지 않는것은~~
그들은 모두 자신이 귀신들린 자라는것를 나에게 행동으로나 말로 보여 주었다~~
다시말해서 그들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빛를 먼저알고 나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그빛이 자신를 괴롭히는 귀신를 쫏아내줄것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떤사람은 자신의 머리위에 자기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거나`~
혹은 엉뚱한 말를해서 자신이 미친사람임를 나에게 보여 주었다`~
나는 그런사람이 보일때마다 ~
무조건 에수이름으로 귀신를 쫏아주었다`~
 
왜? 하나님께서는 별로 잘나지도 못하고 심술궂고 악동같은 나를 사용하시는가?
나는 매일 내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에게 악한말를 던지며 독소를 내뿜지만~~
밤이면 나는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눈물로 기도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라고 말씀 하신다`~
세상에 예수님말고 의인은 하나도 없다~~
오직 용서받은 의인이 존재할 뿐이다`~
 
늘 하나님를 사모하고  주님없이는 단하루도 살수 없는자가 되면~~
하나님은 그사람의 마음의 중심를 보시고~~
자기를 사랑하고 찾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신다~~
 
그래서 병든자가 내손이 닿으면 ~질병이 낫고 ~귀신 들린자가 귀신이 떠나가고~
내앞에서 거짓를 행한자를 하나님께서는 그사람이 거짓말하는 것를 나로 훤히 알게 하신다`~
참으로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받은 큰 상금인 것이다~~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내손이 닿은 막대기도 악한자가 보면 놀랍고 두려워 했다~~ 
막대기는 똑같은 막대기되~~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이다~~
 
군대에서 후가나온 내아들를 물려고 덤비는 개에게 ~
나는 안돼! 라고 말했을 뿐인데~~
그개는 나와 내아들앞에서 죽어서 사지가 뻣뻣하게 변했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살리는 권새와 죽이는 권세를 주었다고 말슴하신 것이 생각나서~~
 
나는 죽은개 몸에 내손를 얹고 이렇게 시험삼아 기도해 보았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토식이는 즉시 일어날 지어다~!" 라고~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나에게하신 말씀은 장난삼아 하신것이 아니고 진실이였다`~
 
그 죽은개는~마치 필림를 꺼꾸로 돌리는 것처럼~~기도가 끝난후~뻣뻣하게 죽은 몸이 ~
잠시후 미동를 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그진도개는 그후 2년를 더살고 18년 살다가 죽었다`~
 
나는 매일 기도하기를~~
이 간증를 읽는 사람들은~~어떤간증를 통하여`~살아계신 하나님를 ~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과 에수님과 성령님은 한분이시니~~
셰계인이  이 어떤간증를 통하여 하나님를 만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간증를 읽고
지금 교회를 다닌다고 고백한 것이다~~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살아계신 하나님께서 ~
이글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함깨 하시기를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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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11. 18:16

어떤간증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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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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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화점이나 시장통에서 물건를 살때는 ~에누리를 잘하는 편이다~~ 
그런데 만약 주인이 덤으로 거저준것이 아닌 ~
새상품이 잘못 내게 들어온걸 발견하면~
 
나는, 그물건를 ㅡ돌려 줄때까지  마음이 고통스럽고 지옥이다~~
그래서 나는 그물건를 돌려주거나 그값를 지불하고 나서야 마음의 평화를 찾을수 있다`~
 
그런데 이런 나의 습성이`~
악한자를 볼때에 대충 넘어가지 않고 뿌리를 뽑고야 마는 행동를 하게된다~~
그이유는~
내가 당한 아픔를 다른 사람도 그사람에게 당하지 않도록 하기위한 베려이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는 작은일은 ~그냥 넘어가는것이 나의 삶의 철학이다~
나는 약한자에게는 너그럽지만~~악한자나  강자에게는 매우 강하고 내가 보기에도 억척스럽다고
생각한다~~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의 강함를 사랑하심를 알게됐다~~
 
나는 언젠가 온유하시고 생전 남에게 나쁜소리 한번 할줄모르시는 친정 어머니께서
어떤 잘생긴 여성에 대하여 ~
생긴것은 건사하게 생겼는데~~하는행동은 부억애들 가지고 모사를 꾸미는것이
그사람의 체통에 맞지 않다고 하셨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젊은시절부터 가날픈 몸매이심에도 불구하고~
손님도많고 친척도 많아서 항시 북쩍거리는 집안에서 작은 체구에 비하여 항상 식구많은 집안이
화평하도록 일처리 하시거나 생각 하시는것이 큰인물 다웠다~~
 
나는 간혹씩 배울만큼 배우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후배들를 볼때에~
무척 안타갑게 생각하게 된다~~
그들의 세상적 사고가 너무나 치졸하고  야비함에 불쌍한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에게 이런 여유러운 시각를 주신분은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만 바라보게되자~
세상를 좀더 크게 보게되고~~정직하고 바른게 바라보게 되었다`~ 
 
옳은일과 옳지 않는일를 구별하는 능력은~~
자신이 행하는 입장에서는 본인 스스로도 감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성령님께서는~주관적으로 자신를 관용스럽게 바라보는 성도에게  자신이 지금 잘못가고 있음를
알려주시고~~
혹은 지금은 아프지만 훗날 상급이 클것이라고 위로해 주시기도  한다~~
 
남의것를 찬탈하고 빼앗고 강도질한 것를 가지고 나누는 기쁨에 젖어있는 자들은~~
그들에게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자기죄를 인식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하나님의 긍률이 있다~
 
바른 생각과 큰 마음를 갖고 하나님를 섬기는 사람은~~
그삶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형통함이 함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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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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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23:4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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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활속에서 이현령  비현령이라는 속담이 있다~~ 
한마디로 해석하자면 ~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이다~~ 
 
사람이 됨됨이가 어떠한지 알아보려면 `~그사람의 말하는걸 가만히 들어보면
그사람이 인간성 됨됨이가 훤히 드러난다`
 
오늘아침  단독주택인 우리집 건너편에 5층짜리 집이 올라갔는데~~
그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불법이다~~
공사할때 ~
일조권 방해와 조망권과 사생활 피해에 대하여 항의하자~
 
건축설게사와 공사소장은~햇볕이 우리집를 가리지  않도록
경사각를 이루면서  우리집으로 숨이 트이도록  직선으로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4m 도로 건너편에 우리집를 마주 내려다보는 건축물은 소장이 약속한것이 전혀 시정이
되지 않았다`~그리고 다지은 건물에 올라가 보았드니~
창문으로 우리집를 내려다 보았더니 우리집 침대가 그대로 내려다 보였다~~
 
한마디로 우리집은 그건물로 인하여 ~조망권은물론 일조권과
더운 여름에도 창문를 열지도 못하고 ~
엄청난 스트레스로 사생활 침해가 갑자기 생긴 것이다~~
 
나는 만약날씨가 추워지고 우리집 정원에 낙엽수가 모두 떨어진다면~~
우리집 사생활은 적라하게 더욱 노출되어서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는걸 뻔히 알고
나는 손놓고 있을수만 없었다~~
 
그래서 양재동 꽂시장에 가서 ~겨울에도 잎이 지지않는  잣나무를 몇그루 사와서 화분에 심고
건너집이 내려다보는 우리집 현관문를 궁여지책으로 잣나무로 가렸다~~
그런데 그소장과  건축 설계사가  우리집에 조망권과 일조권를 방해하지 않기위해 경사각으로 건물를지을거라고 그들이 말했을때`~
 
하나님께서는~그들이 약속를 지키지 않을 것임으로 기록으로 남기라고 하셨다~~ 
나는 그래서 그것를 녹음하였다~~
내가 녹음한걸 보여주자~~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지금 우리집 세입자 홍대화를 매수하여 우리집에  손해배상으로 재판중인 사건이 이들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1층 세입자를 매수하여 재건축이 우리집를 괴롭하는데 이용하고 있다고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그의 부인에 의하여 하나님말씀이 진실임를 증명됐다`~
그부인은 어떻게 예전에 살던 홍대화가 전세보증금를 받고 이사간후~~나에게 손해배상하라는 거짓말를 하였다~~ 더구나 사문서 위조와 협박과 자신의 딸이 우리집에와서 정신질환이 걸렸다고 손해배상하라고 하였다~~우리집에 사는 2년동안 그세입자는 단 3번밖에 나와 만나서 에기한적 밖에없는
세입자가 어떻게 정신병이 걸렸을까? 
 
더구나 나는 정신병자들이 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내손를 한번 얹어주기를 바라는 ~
정신병자나 귀신이 나를 보면 즉시 떠나는 사람이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이 드러나서 나에게 유익이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나에게 손해배상한것를 반소를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문서 위조와 협박과 사기죄로 그를 고소했다~~
 
그들은 인간의 방법으로 경찰를매수하고 검사를 매수하고 재판관를 매수하여서
"혐의없음" 으로 무죄를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지헤를 주시어서 그들의 헛점를 자세히 보게 하시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게서는 매번 원수가 우리가족를 공격하고 청부살인를 지시할때에도 ~
그모든 위험에서 나에게 미리 알려주시어서 피하게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일은~~
정당히  임대보증금를 받고 이사간 홍대화는 거짓으로 조작하여 사기를 치려고 우리집를 가압류 하였다~~그리고 엉뚱한 손해배상를 하라고 함정를 팠다~~
그런데 이런 사기극를 꾸민자 는 홍대화인데`~오히려 피해자인 내가 자신를 사문서 위조와 협박죄로 고소한것에 대하여 분개했다`~
 
더구나 2층단독주택 앞에  5층 건물를 지어서 우리 사생활를 침범한 ~
재건축YP기업 하수인 건축소장은~~
우리가 직접 개인땅를  내어놓은 사도를~5층건물소장은 자기 건물 주차장 입구가 불편하다고
우리집 돌담를 헐고 주차장를 안으로 만들라고 말했다`~
옆집 아저씨는~자기땅에 차를 대는데 무슨 일이냐고 내편이 되어 주었다~~
 
참으로 세상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잘못를 저지른 가해자가 마치 피해자인양  행세하고 피해자는 가해자로 변신하는 세상를
탓할수 밖에 없다~~
 
인간의 머리는 공의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이현령 비현령 자기논조에 빠져서 세상를 굽게 판단하는
어리석음를 저지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모녀가 지하 주차장에 도착했을때~~
내차앞에 서있는 30대 남자가 우리모녀가 지하주차장에 도착했다는 보고를 지상으로
보내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평상시대로 시동를 걸고 출발하려하자~~
하나님께서는 잠시후 시간차 공격이 있을 거라고 하셨다`~
참으로 그날밤 우리는 6대의 철저하게 찌그러뜨린 자동차에 교통사고로 위장하여
원수에게 청부살해 당할 위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모녀를 건지신 것이다~~
 
인간의 말장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자를 버리고 ~진실를 말하는자를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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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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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12:43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619414


나는 좀처럼 매사에 믿지 않는 버릇이 있다~~ 
특히  내가 기도중에 본 환상에 대하여 더욱 그렇다~~ 
기도를 하고난뒤  내앞에 펼쳐진 신기한 광경은 터무니없이 황당하고 이세상 사람이라면 ~
아무도 믿지못할 그런것들 이였다~
 
그래서 나는초신자일때~기도가 끝날때마다 보여지는 황당한 환상들를 아무에게도 말하지않고
내속에서 삭혀버렸다~~
왜냐하면 그환상들은 내자신도 도저히 믿지못할 것들이였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가 끝날때마다 내앞에 황금계단이 펼쳐지고 게단 맨꼭대기에는 황금빛 옷를입은 사람이 서있었다~그리고  하늘로 황금수례가 구름를 타고 달려가는 모습이 보녔으며`~
언젠가 어린시절 동화책에서 보았던 산꼭대기에 구불구불 이루어진 맨꼭대기에
아름다운 궁전이 있었다~
 
나는 귀신이나 악령이 공중에 날아다닌 것도 보았으며~
내귓속에 나를 가르쳐주는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무시했다~~
나는 철야에배때 기도중에 처음 천국문이 열리고 하나님를 만난 다음~
집에 돌아와서  자식들에게 유언를 하였다~~
 
내가 오늘 기도중에 하나님를 만났는데 아마도 하나님께서 나를 데러가실 모양이니~
니들 남매는 서로사랑하고 도우며 살라고 유언를 하였는데~~
묵묵히 컴푸터를하며 듣고있던  내아들은~
엄마!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니시드니 엄마가 이상해졌으니 이제 교회를 너무 자주 다니지 말고
적당히 다니라고 말했다~~ 
 
내가 구역에배에 가서 구역식구들에게 이말를 하자~~
전도사님이나 권사님이 배를 잡고 웃엇다~~ 
전도사님은 내가 초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천국문이 열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구역예배때 20여명이 둘러 앉아서 가정예배를 보는데~~
 
전도사님은 ~이중에 초대된 백성은 많지만 ~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은 셋밖에 않된다고  말했다~~ 전도사님은 자신과 권사님과 그당시 초신자인
나를 지목하셨다~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하나님를 믿은 순서대로 되는게 아니라`~
먼저 온자가 나중되고 나중온자가 먼저 된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본 환상를  강대상에 목사님이 보시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앞에 펼쳐진 황금계단 맨꼭대기에 게신 하나님를 자기앞까지 지금 내려오게 하세요! " 라고 말하는 목사님의 말씀를 마이크를 통해서  듣는 순간~~
내앞에 펼쳐진 황금게단이 진실임를 알게됐다~~
그리고 목사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신걸 보아서 내가 본 환상이 대단한 사건임를 알게됐다~~ 
 
그후부터 매사에 의심이 많은 나는 나에게 보여진 모든 환상를 믿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끔씩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이 너무나 믿기지 않을때는
기드온처럼 여러번 반복하여 시험한걸 사실이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
하나님이 지시하신 사람에게 내손를 대자~~그사람은 뺑소니 교통사고로 무릎이 깨져서 걷지못하고
돈이없어서 치료도 받지못한 사람이였는데~~
여의도 순복음 철야예배에 가면 간혹씩 기적이 일어난다는 말를 듣고
두사람의 부축를 받아서 교회에 온 것이였다`~ 
 
나는 그사람를 기도하고 나자~~즉시 나앗다고 말하라는 하나님말씀를 의심하고  
내눈에 보이는대로~ 그환자의무릎은 어린아이 머리통 만큼 부어있고 ~
손를대니 뜨겁게 열이 펄펄 끓었다~~
 
나는 양심상 ~
이환자에게 당신이 지금 나앗다고 말할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환자에게 내일 아침이면 차도가 좀 있을거라고 말해 주었다~~
 
그후 몇달이 지난후~~
나는철야예배에서 내가 전혀 기억이 나지않는 50대 중반의 낯선 아주머니가 나를  보드니~
반색를하며 손를 잡고 반가워 했다~~그래서 나는 눈만 껌벅거리며 기억해 내려고 애썼으나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실례를 무릎쓰고 혹시 나를 아시나요?  라고묻자~
 그아주머니는~" 권사님이 나를 화장실에서 기도하여 무릎를 고쳐 주셨쟎아요! " 라고 말했다~
그당시 나는 권사님도 아니고 초신자에 불과 했었다~~
 
나는 그집사님이 나앗다는 무릎이 언제 나앗는지 궁굼했다~
그런데 그집사님은 화장실에서 나의 안스기도를 받고 성전에 들어와서 즉시 나앗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다~~
나는 그당시 하나님를 의심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즉시 낫는다는것이 ~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를 마치 친정어머니를 만난것처럼 반기는 그집사님은~
자기남편도 17년간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자리에 누워서 똥오즘를 받아내고 있단다~~
나에게 자기남편 기도를 해달라는 것이다~
나는 그날 기도를 하는데 즉시 그남편의 무릎이 하얗게 빛나면서 낫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까맣게 잊어 버렸다`~
 
어느날 성전에서 또다시 그아주머니를 만났다`~
작정한듯 그아주머니는 검은 비닐봉지를 하나 나에게 건네 주었다~~
자기가 나에게 감사하고 싶은대  돈은없고 갚을길이 없어서 강가에 토지를 도지를 얻어서 검은깨를
심었는데 그중 한바가지를 나에게 가져왔다는 것이다~~
나는 가슴이 뭉쿨했다~~
 
그리고 그검은깨는 내가 마음은 받았으 도로 가져가시고
당신를 치유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했다`~ 
그 아주머니께 남편은 어떻게 됐는가? 물었드니~
 
그남편은 17년간 관절염으로 무릎에서 고름이 나오고 퉁퉁 부어서 대소변를 받아냈는데~~
내가 기도하고 난뒤 즉시 나아서 지금은 일용직 건설현장에 나가서 일를 하여 돈를벌어오고
가계가 많이 펴졌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사용하시어서 ~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못한  집사님의 무릎에 내손를 대라고 명령하시고 ~
그가정를 치유하게 하신 것이다~~
 
내가 의심치 않는것은~~능력를 주신자도 하나님이시요~
치유하신자도 하나님이시요 ~
그자를 나에게 보내신자도 하나님 이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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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8. 12:36

어떤간증 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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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2:2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552777


혹자는 ~기독교는 예수에서 시작하여 ~예수에서 끝난다고 ~
이를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한다~~
기독교인이며 신학를 전공했던 나는 이지적에 매우 고무적이다~~
 
구약은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의 일를 기록하고 ~ 
신약은 ~오신 예수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B.C 와  A.C는 ~
비포 크라이스트 와 ~에푸터 크라이스트의 약자임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카톨릭은 일명 구교로서 구약에 치중하며 예수의 탄생이후 신약를 믿지 않는다~~
그리고 기독교는 신교로써 신구교를 모두 믿지만 신약에 더비중를 차지한다~~
그러나 구약은 앞으로 오실 예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신약은 오신 예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물론 구약이 같은 예수를 설명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듯이
 에수께서는 당신  스스로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된다고 말씀 하시며~
 
성경에서 구약의 추종세력인 바리새인들과 예수는 자주 충돌하는걸
성경에서 자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예수는 이들의 손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다~~
 
 
물론 성경에서는 ~
`하나님께서 " 내가 보낸자를 영접하는 것은 나를 영접한것과 같다" 고 말씀 하시며 ~
당신의 아들를 이땅에 보내실것를 구약에서부터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신다~~
 
즉 예수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중 한분이시며 ~
이땅를 창조하실때부터 ~
태초부터 계신 세분의 하나님중 한분이시다~~
 
그런데 에수께서는 마지막 심판날은~
아무도 모르며 오직 하늘에계신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는 자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한다~~
 
예수가 이땅에 보내진것은~아담이후 인간과 하나님의 단절된 길를 회복하기 위해서
예수는 인간과 하나님를 연결하는 길이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예수는 잔신은 생명이라고 말한다~
 
아담이 범죄하여 에덴에서 이땅에 추방당할때 하나님께서 인간은 죽게 될것를 선언하신다~~
이세상 모든 사람은 모두 죽는다는 전제하에 살고있다`~ 
하나님께서는 에수를 이땅에 보내신 이유는` 죽어갈 인간의 생명를 살리시기 위하여 예수를 보냈다~
에수를 믿는자는 모두 구원를 받아서 새생명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불신앙자는~왜? 예수를 믿으면 구원를 받아서 새생명를 얻는지 모른다~
이설명은~진실이 많이 생략된채 잘못된 것이다~
물론 예수는 하나님의능력를 갖고 있으며 예수를 따르던 12제자들과 오늘날 성도들은
2천년전 에수님의 능력를 오늘날도 행할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시듯이 ~
인류를 사랑하시어서 보내신자는 하나님 아버지 이다~~
구교와 신교가 싸우는 것은~성경에 에수는 ~잔치집에술이떨어진 것를보고 마리아가 에수에게 기적를발휘하라고 주문할때~에수는 모친 마리아를 매우 격상시키지 않고  " 여자여! "라고  부르며
아직 자기가 때가 이르지 않았음를 말한다~~
 
더구나 예수가  여러무리 속에 앉아 있을때~~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형제와 어머니가 찾아왔다고
말할때~에수는 이들를 냉냉하게 대접하며~~
누가 내어머니이고 형제냐고 반문한다~
그리고 이곳에 앉아있는 무리가 예수의 헝제라고 말한다~~
 
카토릭은~성모마리아가 주체가 되어있다~~
카토릭 성당를 가면 바로볼수있는 조형물이 에수를 안고있는 성모마리아상이다~~
물론 모두 하나님이 택정하신 성스러운 인물들이다~
 
문제는 에수나 예수를 낳은 성모마리아나~하나님의 인류구원에 사랑에 택하여진 ~
거룩한 인물임에 분명하지만~주체는 아니다~
에수는 인간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통로이며 길이다~~  그리고 성모마리아는
이런 예수를 낳은 어머니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용하는 종를 냉대하고 죽인 사람들에 ~
하나님께서 진노하는 예화를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결국은 ~인간이 만나고자하는 신은 바로 성부하나님 이시다~~
 
성경은 하나님를 본자는 없다고 기록하며~
그리고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를 볼것이요! 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를 본자는 이외로 많다~~
 
물론 성경속에서 모세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를 만났다~
오늘날에도 하나님를 만날수있다~~
다만 하나님의 얼굴를 정확히 볼수 없다는 점이다~
 
세상 임금를 만날때에도 신하나 백성은 임금의 용안를 바로보지 못한다~~
더구나 하나님의 얼글은 누구나 본적이 없지만 다른 신체적 손발 몸체 특징과 어우러져
하나님를 얼굴를 상상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를 통하여 혹은 성모마리아를 통하여  ~뒤에 게시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보아야 한다~~
기독교는 예수에서 시작하여 예수에서 끝나면 않된다는 것이다~~
 
나는 노회모임에서 어느 교회 전도를 해주는데~
30분 만에 4명를 전도하게 되었다~~
물론 성령님이 함께 하시어 전도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중에 어떤분이 에수라는 말만 들어도 강하게 거부하며
자신은 하나님은 믿지만 에수라면 믿지않겠다고 말했다~~ 
그 느낌은 내가 처음 초신자때에도 마찬가지 감정 이였다`~
 
성경은 누구든지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자가 없다고 성경은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기도할때에 에수님께서 흰옷를 입고 나오실때가 많다`~
그러나 더욱 깊은 기도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황금빛 옷자락를 입고 금실 신발를 신으시는 황금게단에 서계신 모습도 만날수 있다~
 
결국은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시는 예수께서~
그모든것를아무도 알지못하되~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며 그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함를
에수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에수께서는 날때부터   앉은뱅이 소경이 에수께서 눈를뜨라고 말하자 소경은 눈를뜨고 
에수께 영광돌리는것이 아니라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것를 성경에서 볼수있다~~
 
어느 나라왕국의 왕이 ~자기 아들를 시켜서 이웃나라에  재해에 돕기위해 금를 보냈다~
그 재해를입은 왕국의 왕은~물론 보낸 아들도 융숭하게 대접하겠지만~~
진실로 감사함를 보내신 왕게 표할것이다~~
나는 구교나 신교나~에수나 성모마리아도 매우 귀하시만~ 
보내신자를 더높여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경험한 한가지를 말하자면~~
나는 기도시간에 하나님를 찬양하고하나님께 영광돌리면 ~하늘에서 기도하는 내정수리에 황금빛이 솟아지고  그빛은 내옆에 앉아있던 정신병자가 낫는 기적를 보였다`~
에수나 성모마리아께 영광 돌린다는 말은 성경에 한마디도 없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로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를 찬양하는 기도는 기도자의 영성를 확장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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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2012. 7. 7. 03:57

어떤간증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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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03: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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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전에 어떤 전도사님이 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그전도사님은 ~말 실수를 한것이다~ 그것도 인간에게 한것이 아니라 ~
하나님께 한것이다~
 
그전도사님은 자기와 친한 분이 내일 쉰다고 말해서 왜? 무슨일이 있는가? 전도사님이 묻자 ~
그 친한분은 몸이 아파서 하루 쉰다고 말했단다~~
그런데 그전도사님은 치유은사가 있어서 그친분있는 분에게 기도해줄 요량으로 어디가 아픈지 꼬치꼬치 자세히 물었단다~
 
그런데 그 친한 분은 어디가 아픈지 대답를 해주지 않자 그전도사님은~
그 친분있는 분에게 내가 기도해보면 어디가 아픈지 모두 알수 있다고 했단다`~
나는 그전도사님에게 당신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고 야단를 쳤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지 상대방의 상황를 훤히 보이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인데 ~
그전도사님은 마치 자기가 그 능력를 가진것처럼 말하는 실수를 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말로 인하여 그사람이 당신를 경계하고 당신과 사이가 나빠질거라고 말해 주었다~~
 
나는 전도사님의 말를 듣는 순간~
즉시 전도사님이 말실수를 하였으며 그친분있는 사람은 아프지 않는데 거짓말를 하고 있다는걸
즉시 알았다~~
 
얼마후 그전도사님은~내가 예견했던 대로 상황황이 전개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전도사님께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하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잘못를 진실로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전도사님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내가 말한대로 회개한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능력이나 지헤나 재산이나 건강이 ~
자신이 스스로 이룬것처럼 여길때가 많다~~
 
그러나 성경은~이모든것이 하나님 것임를 성경은 말하고 있다~~
건강이나 전쟁이나 재물이나 가정의 화목이나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주신것임를 하루한날 자식과 전재산를 한꺼번에 잃은 욥기를 읽어 보면 알수있다~~
물론 욥기의 본뜻은 그것이 아니지만~~아무튼 인간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손에 달린걸 알수있다~~
 
우리는 적신으로 와서 적신으로 돌아간다`~
돌아간다는 뜻은~죽음이라는 뜻이며 ~죽음은 결코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영혼이 그대로 존재 한다는걸 의미한다~~
다시말해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살아서 천국과 지옥으로 분류되어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세상 살면서 마귀사탄과 짝하여 악한일를 행한자는~~지옥으로가고~~
이세상 살면서 하나님편에 서서 선한일를 한사람은~~구원를 받아 천국백성으로 돌아간다`~
 
천국이나 지옥도 3층 천으로 나뉜다~~
가장 악한짓를 한사람은~지옥 중에서도 대여섯가지 고문기구에 시달리며 비명를 지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세상 살면서 선한일를 하였지만 에수를 믿지 않아서  구원받지못한 사람은~
어두운 지옥 토굴에 갇혀 절망적 생활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국도 3단계로 나뉘었는데~~
아직 죽지 않았는데도~천국에 이미 집이 예비되어 있는 사람이 있었다`~
나의 황금집은 하나님성에 올라가는 길목에 있었는데~~천국의 그집은 나의 세상에서 하는
나의  행위에 따라서 변하기 시작했다~~
점점 아름다운 보석으로 꾸며진 그집은 뽀쪽한 높은 탑으로 변하고 사람이살수없는 넢은 타워처럼 보였다~
 
그리고 내자리는 하나님의 무릎 보좌 아래에 어린아이가 앉을수 있는 작은 황금의자가 있었다~~
그의자는 다른의자처럼  크고 아름다운 장식이나 팔걸이가 없었다`~
그런데 내가 천국에 올라갈때마다 그의자는 조금씩 변해 있었고 ~
크가가 조금씩 커지고 장식이 붙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천국은 이땅에서 하는 행위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블로그마다 성전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의 원수는 하나님의 원수임를 알게되었으며~~하나님의 종이나 성도는 하늘나라를 확장시키고 지키는 군대임를 알았다~~
 
그행위대로 3단게로 이루어진 천국은 ~
모두 아름답고 황금으로 도로가 이루어져 있으나~~
3층천은 하나님의 성전이있는 가장높은곳에 있으며~~하나님의 보좌는 자동차처럼 모든사람를태운채 그대로 하나님성전으로 움직였다~
 
2층천은~2층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황금도시였다~
그리고 1층천은~단층으로 지어진 이세상 집과는 비교할수 없는 아름다운 집이였다`~
3층천 외에도 ~
 
지옥도 천국도 아닌 광야같은 자갈밭이 있는 메마른 공간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개집에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사람은 세상살면서 겉모습은 착한사람처럼 행세했으나~
마음이 완악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사람이였다~~
 
또한 천국에 올라가는데에도 비밀이 있으나~~
사도바울이 차마 말할수 없는것를 보았다고 한것처럼~~
나역시 차마 말할수 없는것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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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11:38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42339342


세상살이도 모든것이 증거로 남겨져야 비로소 인정하게 된다~ 
그래서 상대방의 신원를 확인하기 위해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를 제시해 주기를
요구하며~~그리고 주민등록등본이나 호적초본를 요구하게 된다~~
 
그런것들은~인간살이 속에서도 그사람의 신분를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하다`~
예를들어서  부모자녀 관계나 부부관계가 모두 이런 것들로 증명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다가다가 만나 잠간 사귄사람은 호적에 올리지 않는다~
 
그들은 ~문서에 부부나 가족으로 남지 않는다~~
그래서 결혼식를 끝마치면 신혼부부들은 부부관계를 증명하는 혼인신고를 동사무소에 해야한다~
그래서 결혼한  아내가 있는 남자가 바람를 피워서 조강지처를버리고 여자와 아이낳고 살림를 차렸다고해도~그여자는 정식으로 아내가 될수 없으며 첩일 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드나든다고 해서~~
모두 그리스도인은 아니다~~
그리스도인은~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성경은 마지막에 이마에 인친 사람들를 천사들이 가려서 피하게 할것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된 증거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혹은 형식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첫째는~ 내적 증거로서는~~성령세레를 받고 방언를 한다 ~
둘째는~외적증거로서 여러가지 은사가 나타난다~~
셋째는~교회에서 침레나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는 경우이다~~
 
이런 절차가 끝나면~~

마치 결혼식이 끝난 부부가 날마다 신랑신부가 한이불 속에서 동거동락 한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된 성도는~~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영적교제를 이루어야 한다~~

만약 세례를 받은후 ~

하나님과 교제를 하지않고 교회도 가지않고 방치한다면~~

 

그것은 마치 ~결혼한 신랑이 신부를 내버려둔채 찾지 않아서 이혼사유가 될수도 있다~~

결혼한 부부는 서로가 인정한 특정한 사유가 없는한~

함께 자내야 한다~

 

만약 결혼한 부부가 서로에게 형식적으로 대한다면 그결혼 생활은 불행하게 얼마가지 못할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회를 습관적으로 왔다갔다하는 선데이 크리스챤은 ~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이룰수 없다`~

 

진실로 하나님를 사랑하고 하나님를 찾고 찾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찾아 오신다~

어떤성도는~수십년 에수를 믿었지만~

에수를 아직 만나지 못했다는 사람은 문제있다`~

 

그는 진실로 예수님를 만나기를 간구할때~~

에수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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